설날엔 ‘틱톡하면 다 돼지’.
틱톡, 황금돼지해 설 연휴 맞이
톡톡 튀는 경품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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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틱톡, 설 맞이 세뱃돈 이벤트 안내 사진
(서울, 2019년 1월 28일) –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2019년 설을 맞이해 오는 1월 28일(월)부터 2월 14일(목)까지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틱톡은 가상의 세뱃돈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부터 상금까지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틱톡하면 다 돼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세뱃돈 요청하기’와 ‘세뱃돈 복불복’ 두 가지 방법으로 세뱃돈을 충전해 참여할 수 있다. ‘세뱃돈 요청하기’는 친구끼리 틱톡앱을 추천 및 다운로드 하고, 친구 초대번호를 입력하면 세뱃돈을 각각 한 냥씩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 이벤트는 2월 5일(화) 설날 당일과 발렌타인데이 당일 14일(목), ‘다 넣어봤어 패키지’와 ‘서프라이즈 패키지’ 추첨으로 진행된다. 이전 획득한 세뱃돈으로 응모가 가능하며, 각 패키지에는 가전제품,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당첨자 발표는 틱톡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tiktok_kr)과 틱톡 앱의 메시지를 통해서 진행하며, 2월 6일(수)과 15일(금) 총 2번, 오후 3시에 확인 가능하다.
틱톡 코리아 측은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모든 연령대가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설날 세뱃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황금돼지의 해, 틱톡이 마련한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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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 대하여
틱톡(TikTok)은 쇼트 모바일 비디오의 궁극적인 목적지가 되는 것을 지향한다. 틱톡의 미션은 모바일을 통해 세계인의 창의성, 지식 및 중요한 순간들을 포착하고 드러내는 것이다. 틱톡은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하며, 유저들이 영상을 통해 그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표현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틱톡은 북경, 베를린, 자카르타, 런던, 미국 LA, 모스코, 뭄바이, 상파울루, 서울, 상하이, 싱가포르, 그리고 도쿄에 글로벌 오피스를 두고 있으며 2018년 초, 틱톡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