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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0 0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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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블록체인기술연구소 레지스 팀



[산업+](엑스포) 2019 블록체인 진흥주간에 어떤 일이..참여 업체 풍성


(주)블록체인기술연구소(IBC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개최하는 '제 2회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에 참여하여 자체 개발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솔루션 레지스 엔터프라이즈(LEDGIS Enterprise) 및 관련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범사업 전시회를 열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블록체인 진흥주간은 16일~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3일 동안 진행되는 블록체인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전문가의 기조 강연과 블록체인 공공·민간 시범사업 성과에 대한 발표 등이 이어진다.


행사에 참가한 블록체인기술연구소 레지스 팀은 2019 블록체인 시범사업 전시회를 위한 홍보부스를 열어 기존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한계점과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자체 개발한 ‘레지스 엔터프라이즈 (LEDGIS Enterprise)’ 및 자체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레지스 엔터프라이즈는 방위사업청, 한국 인터넷 진흥원, 대한민국 국방부 등 정부 및 공공기관 등 여러 파트너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방위사업청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방위산업 및 국방부 군수물자 입찰 평가 과정 등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될 예정이다.


레지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가 선정한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며, “행사를 계기로 정부로부터 인정 받은 레지스 엔터프라이즈가 본격적인 서비스 상용화에 힘쓰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함께 열리는 채용설명회에서는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20개가 참여해 채용 계획을 안내하고 현장 면접 등도 실시한다. 행사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 사진=글로스퍼



▲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전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 선보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하는 '2019 블록체인 진흥주간'에서 선보여..


-전주 한옥마을, 남부시장, 청년몰 일대 사용.. 내년 1월 출시 예정


-블록체인 지역화폐를 통한 체류형 관광 리워드 제공


코스닥 상장사 글로스퍼랩스(032860)의 자회사 글로스퍼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전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블록체인 진흥주간'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19년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진행한 시범사업의 성과물이 전시되며, 행사에 참여하여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반 전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은 자체 개발한 하이콘 기반의 GEP(Glosfer Enterprise Platform)를 통해 구축했으며,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 기존 지류 상품권과 현금 사용으로 발생하던 발행 및 보관 비용, 손망실 비용, 모바일 상품권의 위변조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관광 수익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운영비 절감에 따른 수익 증대, 지역 내 경제 활성화로 선순환을 유도한다. 특히, 작은 결제 수수료와 관광객의 경우 관광 활동을 할수록 리워드를 제공받기 때문에 일회성, 소비성 관광으로 그치지 않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형태로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스퍼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 전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은 내년 1월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며, “전주 한옥마을, 남부시장, 청년몰 일대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 오케이이엑스코리아, 가상자산 거래소 관련 특금법 개정안 설명회 개최


글로벌 대표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OKEx Korea가 12월 13일 금요일에 크립토 벤처 캐피털, 기관 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등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관련 특금법 개정안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 공동주관으로는 법무법인(유한) 바른과 글로벌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인 BitGo가 참여하였고, 설명회 연사로는 OKEx Korea 조정환 대표와 법무법인 바른 한서희 변호사가 초청되었다. 이날 설명회는 ▶특금법 개정안 및 FATF 권고사항 관련 주요 법률 이슈 ▶국제기준 반영한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법제화 방향 ▶가상자산 거래소 법적 규율과 주요 쟁점 ▶가상자산 사업자(VASP)를 위한 특금법 규제 현황 및 대비 전략이라는 세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OKEx Korea 관계자는 이번 특금법 개정안 설명회 개최에 대해 “최근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에서 가상자산 사업자(VASP)를 대상으로 권고한 Travel Rule(트래블 룰)에 따르면 가상자산 사업자들은 가상자산의 송수신에 필요한 발신자 정보와 수신자 정보를 수집 및 보유해야 하며, 정부당국이 요청할 시 관련 정보를 즉각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FATF의 권고안 이행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1월 25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국내에서도 암호화폐를 금융자산으로 바라볼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이에 OKEx Korea에서는 암호화폐 관련 전문업체들을 대상으로 특금법 개정안의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법률 준수를 위한 대비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들은 이번 특금법 개정안에서 다루고 있는 ▶가상자산 사업자의 정의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AML/CFT 의무 부과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의무 사항 ▶신고 불수리 및 직권말소 사유 등과 관련하여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지며 특금법 개정안 이행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9년 6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 OKEx Korea는 풍부한 유동성을 갖춘 수백여 개의 암호화폐 트레이딩 페어를 제공함으로써 최상의 거래 환경을 조성했으며, 국내 투자자에게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OKEx Korea는 고객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구축하고 고객확인의무(KYC), 자금세탁방지(AML)에 대한 규정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으며, 지난 2018년 7월에는 한국블록체인협회에서 진행한 자율규제심사 또한 통과하는 등 국내외 금융 관련 규제 준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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