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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14 0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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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ngle Briefing] 비트코인 2분기 신규지갑•활성지갑, 전분기 比 10%대↑…연일 52주 신고점도 경신


공시 데이터 기반 가상자산 정보 포털 쟁글은 지난 2분기 비트코인의 온체인 지표를 요약 분석한 결과, 신규지갑 수와 활성지갑 수가 10%대 이상 상승하는 등 의미있는 변화를 보였다고 2일 밝혔다. 특히 6월 들어 비트코인 신규지갑수, 활성지갑수는 52주 신고점을 연달아 경신하고 있고, 거래횟수는 90일 신고점을 찍었다.


지난 2분기동안 새로 만들어진 지갑수는 지난 1분기보다 12.6% 늘어났고, 한 번이라도 거래가 있었던 활성지갑수는 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지갑수의 경우 지난 6월 24일약 52만개를 기록하며 52주 신고점을 찍고, 이날 56만개가 생성되면서 52주 신고점을 경신했다. 활성지갑수는 지난 6월 12일 104만개로 52주 신고점을 찍었고, 이날 108만개가 거래되며 52주 신고점을 또 경신했다. 이는 비트코인 온체인 거래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분기 거래횟수는 전분기 대비 3.5% 감소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거래 횟수 또한 늘고 있다. 6월 19일 온체인 거래횟수는 약 35만번으로 90일 신고점을 기록했고, 이날 또다시 38만 건이 거래되며 90일 신고점을 경신했다.


해시레이트의 경우 지난 5월 반감기 이후 25%가량 감소했었지만, 반감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지난 2분기 해시레이트는 전분기 대비 0.5% 오른 상태다. 해시레이트는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한 컴퓨팅의 속도의 합계를 의미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연산 속도가 빨라져 비트코인을 채굴하는데 유리하다. 반감기 이후, 컴퓨팅 능력이 떨어지는 채굴자들은 절반으로 줄어든 보상을 견디지 못하고 시장을 떠나면서 해시레이트가 떨어진 결과가 나타났었다. 현재 해시레이트가 회복한 것은 남은 채굴자들이 컴퓨팅 능력을 끌어올린 결과로 해석된다.


2분기 거래수수료는 전분기 대비 103.7% 증가했는데, 이는 반감기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거래수수료 상승은 채굴자들에게 돌아가는 보상이 현재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 거래수수료를 높게 설정한 거래 위주로 체결이 먼저 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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