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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2 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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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헬조선이라 하는 젊은이에게 물꼬를 열어줄 것"주고, 혁신성장하고 일자리 창출까지 할 수 있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여러 가지 좋은 기회들이 올수 있다”


원희룡 지사 지난 11일 오후 제주칼호텔 2층 연회장에서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제주경제와 관광포럼 10주년 기념 제100차 특별 초청 강연에서 이같은 구상을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를 규제를 푼 영역을 만들어 새로운 기술, 새로운 창업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마음껏 하는 기회를 주자고 중앙정부와 대통령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로서 블록체인 우량기업들이 와서 암호화폐를 발행해 공공프로젝트도 하고, 선도적인 블록체인사업을 통해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생태계를 활성화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또 “지워지면 안되는 데이터나 잊혀질 권리로 정보가 나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며 부동산, 면세 혜택 등 온 국민이 검증할 수 있는 정책이나 분야의 도입 가능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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