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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3 10:34:31
  • 수정 2021-07-13 10: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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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6월 30일 기자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이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변신할 것을 선언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은 고객중심경영과 질적성장을 통해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진화한다.


특히 '뼛속까지 고객중심'이라는 경영방침 하에 ESG 경영을 정착하고, 오는 2025년까지 AI·빅데이터 등 6대 주요분야에서 핵심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30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황현식 사장 대표이사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황 사장은 “LG유플러스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는 기업을 지향하지만 기술 자체보다는 고객 가치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고객 일상 속 아주 작은 변화까지도 놓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방식으로 LG유플러스는 질적성장을 선택했다. 질적 성장이란 고객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플러스의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유플러스에서 머물며 사용경험을 늘려 나가고, 이러한 고객들이 늘어 회사의 성장동력을 증진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획득한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콘텐츠·데이터·솔루션 등 연관사업으로 확장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황 사장은 ESG 경영을 보다 더 강화하여 LG유플러스에 확고하게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코로나로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과 군인 자녀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와 스마트패드를 지원하는 등 CSR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7년 연속 탄소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ESG 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 중심의 ESG위원회 신설했다.

아울러 품질에 대한 고객의 요구수준을 충족시키는 것에 최우선순위에 두고, AI·빅데이터를 통해 고객 Pain Point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측하여 고객 Pain Point가 제로화 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LG유플러스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보안, B2B 솔루션, 콘텐츠 등 6대 주요 분야에서 핵심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면서, 필요 시에는 전략적 투자, M&A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AI는 초거대 AI를 개발 중인 AI연구원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중요한 사업적 과제를 해결해가고 자체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콘텐츠 영역에서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투자도 지속적으로 규모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적극적으로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내부 인재를 육성하여 AI 6대 주요분야의 인력을 2025년까지 400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 사장은 고객이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에 열광하고, 우리 서비스를 주변에 적극적으로 권유할 수 있을 정도로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게 제 바람.이라며, “경영성과는 고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보면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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