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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2 09:38:10
  • 수정 2021-12-02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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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구성원이 학습장에서 KAIST 환경에너지 심회 과정을 듣고 있다. (사진 출처: SK)




SK는 구성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플랫폼 '써니'(mySUNI)를 활용해서 친환경 딥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혁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SK에 따르면 올해 5월 써니에 개설된 환경 칼리지(Environment College)의 학습 참여자는 11월 24일 기준 총 2만 3,000명을 돌파했고, 누적 15만 학습 시간을 기록했다.


환경 칼리지는 그룹의 친환경 비즈니스 드라이브에 발맞춰 구성원들의 이해도 제고와 업무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환경 칼리지는 기존의 에너지솔루션 칼리지에서 확대 개편한 것으로 ▲넷제로 ▲수소에너지 ▲순환 경제 ▲에너지 솔루션 ▲그린 정책 ▲그린 파이낸스 ▲와이 그린(Why Green) 등 총 7개 채널, 62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SK는 환경 사업 전문가 육성을 위해 외부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관계사별 사업 특수성을 살린 맞춤형 과정 설립도 진행 중이다.


최태원 SK 회장은 올해 최우선 과제를 친환경 사업 혁신에 놓고 경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0월 CEO세미나에서 “2035년 전후로 SK의 누적 배출량과 감축량이 상쇄되는 ‘탄소발자국 제로’를 달성하자.”며 “향후 사업계획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조건 하에서 수립해야 하며 ‘탄소발자국 제로’에 도달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의 진화와 첨단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의 의지에 따라 SK 최고경영자들도 6월 확대경영회의에서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시점인 2050년보다 앞서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0)를 달성하자는 넷제로 추진을 공동 결의하는 등 그린 비즈니스 전환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써니 관계자는 “그린 비즈니스를 향한 딥체인지는 사업 주체인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라며 “향후 분야별 맞춤형 과정을 기획해 각 관계사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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