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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0 11:22:10
  • 수정 2022-08-10 17: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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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5회 제주포럼에서 최태원 회장이 경영환경에 대한 기업의 대응과 위기의식에 대해 발언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SK㈜는 올해 9월까지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신기업가 정신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8월 2일 밝혔다.


'신기업가 정신'은 지난 5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시한 개념으로 기업이 이윤 창출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적극적 역할을 하게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는 휴가철을 맞아 자사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휴가지 렌터카는 전기차 이용하기 ▲휴가지에 다회용기 가져가 사용하기 ▲현지 종량제 봉투로 쓰레기 주워 주변 청결히 하기 등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 SK㈜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신기업가 정신 챌린지`의 홍보 포스터다. (사진 출처: SK㈜)



SK㈜는 이달 말 선보일 광고 캠페인을 통해서도 '신기업가 정신 챌린지'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지구를 더 아름답게, 모두의 내일을 더 행복하게 만들자'는 주제다.

에너지, 교통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영역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SK㈜는 그동안 신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SK㈜는 구성원이 직접 임팩트 투자 추진 과정에 참여해 사회 문제 해결 필요성을 공감하고, 사회적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딥 임팩트 데이(Deep Impact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SK㈜는 '친환경 경영'을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영향력 있게 지속 실천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보고 '그린 투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SK㈜는 신재생에너지, 지속가능식품(대체식품), 환경기술 등 그린 사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SK㈜ 관계자는 "휴가철 가족과 함께 작은 참여를 통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신기업가 정신 협의회가 제시한 경제적 가치와 윤리적 가치 제고, 구성원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 등 추가 과제들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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