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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7 11:41:24
  • 수정 2022-08-17 1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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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의 데이터교육에 대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제1회 민관합동 데이터분석협의회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사진 출처: 행정안전부)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교육생이 주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공무원 데이터교육이 처음 시행된다.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가상의 교육장에 해당하는 ‘데이터분석 교육관’을 8월 16일에 개관했다고 밝혔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공공분야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를 위해 5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나 공간상의 한계로 3대1에 달하는 높은 교육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에 따라 물리적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교육생이 자신이 만든 아바타로 참여함으로써 높은 집중도와 참여를 기대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하게 됐다.


이번에 개설되는 과정은 ‘기획‧활용’, ‘코딩실습’의 2개 과정으로 메타버스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교육생이 주체가 되는 실습과 체험 위주의 학습으로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개관 이후 9월까지 시범 운영기간을 두고 진행방식, 학습분량 등을 조정한 후 10월부터는 월 90명 수준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정규과정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데이터분석 결과가 적용된 다양한 행정현장 사례를 가상공간에서 체감해 볼 수 있는 ‘실감형 교육콘텐츠’ 3종도 10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전국 행정‧공공기관에 보급할 예정이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정부 내에서 공무원 대상 정규교육과정에 메타버스가 본격 활용된 선도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메타버스와 연계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콘텐츠를 개발‧확산해 디지털 플랫폼 시대에 필요한 전문역량 함양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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