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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8 12:17:50
  • 수정 2022-08-18 12: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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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에서 아이디어 페스티벌인 ‘M.FIELDs FESTA 2021’의 최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사진출처: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8월 4일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필요한 직원들의 소프트웨어(SW)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직원들이 미래 신기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SW 역량 강화를 위한 '모빌리티 SW 학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 SW와 아키텍처, 프로그래밍, 클라우드 등 모빌리티 SW 관련 분야를 온라인으로 상시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4차수에 걸쳐 총 2600여 명의 직원들이 해당 교육을 받았다.


연구원 대상으로는 ‘SW 아카데미’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SW 아카데미는 센서와 인지, 판단, 제어 등 자율주행에 특화된 융합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차 작동 원리 등의 과정을 개설해 제공한다. 지난해 1300여 명의 직원들이 SW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 사진은 현대모비스 미래모빌리티 콘센트 엠비전X의 모습이다. (사진 출처: 현대모비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이 자기 주도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학습 동아리’도 활성화하고 있다. 학습 동아리는 직원들이 신기술 학습, 연구 동향 분석,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학습 동아리는 최소 3인 이상의 직원이 모여 누구나 자율적으로 개설할 수 있다. 직원들이 학습 동아리를 개설하면 회사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외부 전문가 초청이 필요하면 관련 비용도 지급한다. 올해 초 기준, 106개의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학습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색다른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학습 동아리 홍보 활동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학창시절 캠퍼스에서 했던 동아리 홍보 활동처럼 다양한 동아리들이 가상 공간에서 홍보 부스를 차려 부원을 공개 모집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현대모비스는 구성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강사를 양성해 업무 전문성과 노하우를 직원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5명의 사내 강사가 120회의 직무 관련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현대모비스는 회사의 우수 인재들을 전 세계 주요 법인에 파견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북미와 유럽, 아시아, 남미 등 권역별로 지역 전문가 양성 풀을 구축하고, 현지 언어와 문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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