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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06 1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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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이사(좌측 두번째)와 주요 경영진들이 TES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자율주행 이송로봇(AMR)`을 기반으로 한 `오더피킹 시스템` 시연을 보고 있다. (사진 출처: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리더급 보직자를 사내 공개모집으로 선발하는 ‘리더 공모제’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지난 10월 6일 밝혔다.


리더 공모제를 통해 선발하는 보직은 공석 또는 신설 예정인 택배 허브장과 팀장, 이커머스 센터장 등이다. 지원 자격은 입사 3년 이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특정 직무를 책임지고 인력을 통솔해야 하는 보직자는 통상 회사에서 일정 기간 근속한 직원 중 인사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리더 공모제는 보직에 맞는 역량을 갖추고,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입사 3년차 사원급이 과장·부장급 몫으로 분류되던 조직장 역할을 맡는 것도 가능하다.  


리더 공모제를 도입한 배경에는 '노동 집약'에서 ‘기술 집약’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물류산업을 선도하는 최고인재를 확보하고, 이에 맞는 기업문화 혁신이 필요하다는 CJ대한통운의 판단이 있었다.


이외에도 CJ대한통운은 지난 8월 ‘스마트 선택근무제’를 도입해 업무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근무 시간을 조율하고 있다.  


이정현 CJ대한통운 인사지원실장은 "혁신기술기업의 핵심 원동력이 되는 우수하고 열정적인 인재가 모이고,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조직문화 혁신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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