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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2-27 02: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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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서남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국립환경인재개발원)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은 지난 2월 18일 환경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자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은 지난 2021년부터 환경 전공 대학생들의 직업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탐색 과정을 운영해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환경 관련 직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을 추가해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환경 관련 주요 업무와 업계 현황 소개 ▲국제 환경산업 및 전문자격증 현황 ▲환경산업 이해와 전망 특강 ▲환경 관련 공공기관 및 환경전문기업 현장학습 및 직업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환경부 및 공공기관, 환경진단(컨설팅)업체 및 제조사·건설사 등 각 분야 임직원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교육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직업현장을 소개했다. 교육은 인천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실시했으며, 교육생들은 인재개발원 생활관에서 숙박하며 교육을 받았다.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여름 및 겨울방학을 활용해 환경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효석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환경 전공 대학생의 환경 분야에 진출하며 직업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한 환경인재들의 환경산업 유입을 촉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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