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거래소) 후오비 글로벌, 패스트트랙(FastTrack) 8기 상장 투표 진행
[마켓+](거래소) 후오비 글로벌, 패스트트랙(FastTrack) 8기 상장 투표 진행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이 패스트트랙(FastTrack) 8기 상장 투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9월 4일 시작되는 패스트트랙(FastTrack) 8기에서는 2개의 프로젝트가 1대1 경쟁을 펼치게 된다. 프로젝트는 9월 3일 17시(한국기준) 공개될 예정이며, 우승 프로젝트는 약 50만 USDT 상당의 토큰을 시가 기준 50% 할인된 가격으로 사용자들에게 양도한다. 투표로 얻은 50만 USDT 상당의 HT는 모두 당일 소각된다. 후오비 글로벌은 공지를 통해 일부 커뮤니티 의견을 취합해 패스트트랙(FastTrack) 상장 속도를 알맞게 조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주부터는 일주일에 1회씩 진행하지 않고 프로젝트의 상황에 따라 일정을 조율할 전망이다. 한편 지금까지 패스트트랙(FastTrack)을 통해 후오비 글로벌에는 16개의 우수한 프로젝트가 상장됐으며, 총 약 12만 6400명이 거래에 참여했다. 또한 거래 개시 후 평균적으로 330%의 가격 등락을 보이며 업계 내 가장 중요한 상장 모델 중 하나로 성장했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패스트트랙(FastTrack)을 통해 후오비 글로벌은 ‘사용자 최우선’이라는 이념에 따라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빠른 발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더 효율적인 금융, 더 자유로운 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패스트트랙 후보들이 후오비 코리아에 동시 상장되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마켓+](거래소) 후오비 글로벌, 패스트트랙 7기 우승 프로젝트 교환 HT 소각
[마켓+](거래소) 후오비 글로벌, 패스트트랙 7기 우승 프로젝트 교환 HT 소각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이 진행한 패스트트랙(FastTrack) 7기 당시 상장 프로젝트와 교환된 후오비 토큰(Huobi Token)이 모두 소각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후오비 글로벌은 FastTrack 7기 투표 세부 규정에서 안내된 바와 같이 21일 23:01(한국 기준) FastTrack 7기 상장 프로젝트 Wirex Token(WXT), ARPA(ARPA)와 교환된 모든 후오비 토큰(HT)의 소각 작업을 진행했다. 소각된 후오비 토큰(HT)은 총 약 99,982 HT다. 앞서 21일 22시(한국 기준) 종료된 FastTrack 7기 투표 결과 Wirex Token(WXT)이 총 득표수 33,690,124 HT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총 득표수 23,275,699 HT를 기록한 ARPA(ARPA)가 2위에 오른 바 있다. 후오비 그룹은 후오비 토큰(HT) 매입 계획에 따라 분기마다 발생한 수익의 20%로 후오비 토큰(HT)을 매입한다. 지난 2분기 1401만 1700 HT를 소각했으며 1분기에는 647만 4800 HT를 소각했다. 또한 후오비 토큰(HT)을 활용한 투자자 보호 기금을 별도로 마련해 2분기 기준 5088만 2200 HT를 락업해 놓은 상태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현재 후오비 토큰(HT) 가치 증진을 위해 공급 감소와 응용 증대 두 가지 전략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을 통해 후오비 토큰(HT) 보유자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켓+](거래소) 실시간 잔고동기화하면 주식도 받고, 비트코인도 받는다...‘증권플러스 for Kakao’ X NH투자증권, 럭키박스 이벤트 진행
[마켓+](거래소) 실시간 잔고동기화하면 주식도 받고, 비트코인도 받는다...‘증권플러스 for Kakao’ X NH투자증권, 럭키박스 이벤트 진행국민 증권 어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for Kakao’를 운영 중인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과 공동으로 ‘실시간 잔고동기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신규 계좌개설 (모바일증권 나무) 고객 및 6개월 이상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늘(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증권플러스 앱에서 NH투자증권 계좌에 대해 잔고동기화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랜덤 비트코인과 랜덤 주식 1주가 담긴 ‘럭키박스’가 증정된다.비트코인은 최소 5,000원 상당에서 최대 1 비트코인이 랜덤으로 증정되며 고객의 업비트 계정으로 자동 입금된다. 주식은 신세계, SK, GS 등 증권플러스의 종목진단 서비스가 선정한 평가 상위 50 종목 중 랜덤으로 증정되며, 신설된 NH투자증권 계좌(나무)로 1주가 자동 입고된다. 랜덤 주식과 함께 해당 종목에 대해 1개월간 무료로 증권플러스 종목진단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이용권도 제공한다. 증정 경품은 참여 종료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지급된다.잔고동기화는 증권플러스 앱에서 NH투자증권 계좌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두나무와 NH투자증권은 지난 6월 업무 협약을 맺고 양사 주요 플랫폼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이고 있다. 증권 거래 관련 잔고동기화 외에도 실시간 체결알림, 비대면 계좌개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세 제공, 모바일 ASP 주문 서비스 연동 등 다각도의 제휴를 펼쳐 나가고 있다.두나무 송인철 실장은 “NH투자증권과 실시간 잔고동기화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랜덤 구성이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증권플러스 플랫폼의 업그레이드 된 기능도 경험하고 럭키박스의 행운도 잡길 바란다”고 덧붙였다.NH투자증권 WM Digital 영업지원부 김지택 부장은 "증권거래 고객과 제휴사 서비스(암호화폐 거래 등) 이용 고객의 편의와 경험 확대 기회를 양사의 전향적인 공조로 만들 수 있었다. 양사의 역량과 장점을 활용한 제휴모델에 대한 지속적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NH투자증권이 만든 모바일증권 거래 서비스 나무는 이번 이벤트 대상 (계좌개설) 고객에게 나무 매체(MTS/HTS) 이용 시 주식거래 수수료 평생무료, 연5% 적립형 발행어음 특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지난 2월 출시 5주년을 맞은 ‘증권플러스 for Kakao’는 국내 최초의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로, 다양한 증권 콘텐츠와 이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8월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300만, MAU 66만을 기록하고 있다.
-
[마켓+](거래소) 빗썸, 상장 적격성 심의위원회 발족...거래량 없고 기술개발 소홀 땐 ‘투자유의종목’ 지정… 개선 없으면 상장폐지
[마켓+](거래소) 빗썸, 상장 적격성 심의위원회 발족...거래량 없고 기술개발 소홀 땐 ‘투자유의종목’ 지정… 개선 없으면 상장폐지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환경을 조성해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암호화폐에 대한 상장 유지 적격성 심사를 실시한다. 빗썸은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암호화폐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장 유지 여부를 판단하고 심사하는 상장 적격성 심의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으로, 매월 모든 암호화폐에 대한 상장 적격성 여부를 심사한다. 심사를 통해 상장 적격 판정을 받은 암호화폐는 상장이 유지된다. 하지만 상장 폐지 대상으로 선정된 암호화폐는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되며, 2개월 이내 개선이 없으면 상장이 폐지된다. 구체적으로 상장 폐지 대상이 되는 경우는 △거래소내 일 거래량이 미미하고, 그 기간이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기준시가총액이 상장시 시가총액 대비 크게 하락하고, 그 기간이 1개월이상 지속되는 경우 △암호화폐 개발자의 지원이 없거나 프로젝트 참여가 없는 경우 △블록체인 또는 암호화폐에 연관된 기술에 효용성이 없어지거나 결함이 발견된 경우 △형사상 범죄 수단으로 이용되거나 기타 형사사건과 연관성이 명확한 경우 △암호화폐 재단에서 상장폐지를 요청하는 경우 등이다. 빗썸은 암호화폐 재단들이 심사에 대한 내용을 정확하기 인지하고, 위원회를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관련 절차와, 구체적인 심사 기준을 규정으로 제정했다. 또한 이달 말부터 변호사, 대학교수로 구성된 상장 심의 자문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법률, 기술, 핀테크 등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상장 심사 과정에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상장 프로세스를 확보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 빗썸 관계자는 “거래소 내 모든 암호화폐에 대한 상장 적격성 심사를 통해 각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기술 개발 노력과 효용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해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마켓+](거래소) 바이비트(Bybit) 거래소 ‘한국 BTC트레이딩 대회’ 개최
[마켓+](거래소) 바이비트(Bybit) 거래소 ‘한국 BTC트레이딩 대회’ 개최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국내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바이비트 관계자는 “블록체인과 관련하여 한국 시장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삼아 대규모의 ‘BTC 트레이딩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됐다”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달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한국 BTC 트레이딩 대회’는 총 상금 $170,000.00 (한화 약 2억원 ) 상당의 대회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참가자 수가 많을수록 받을 수 있는 상금도 증가하는 단계별 상금 시스템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며, ‘팀 상금’과 ‘개인 상금’의 두 부문으로 나뉜다"고 밝혔다. 바이비트 관계자는 "이달 26일부터 9월 1일까지 10일간 팀 리더 등록(Team Leader Registration) 을 시작하며, 9월 2일부터 14일까지 팀 멤버 등록 (Team member Registration)을 시작한다. 정식 대회 기간은 약 10일간으로 팀 인원수는 10명에서 500명까지 제한된다. 개인 참가자의 경우 공식 사이트에서 대회 참가 신청 후 계정 최소 0.1BTC 이상 입금하면 된다"고 밝혔다.이어 "0~1,000명이 참가할 경우 ‘팀 분야’ 총 $20,000의 상금, 1,001~2,000명이 참가하면 $30,000의 상금, 2,001~3,000명의 경우 $60,000의 상금, 3,000명 이상이 참가할 경우 $2120, 000의 상금이 지급된다. ‘개인 분야’ 상금 역시 참가 인원수 1,000명 이하는 총 상금이 $8,000이지만 3,000명 이상이 참가하면 $50,000로 참가 인원수에 따라 총 상금의 액수가 최대 약 6배까지 증가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비트(Bybit)는 오는 26일부터 트레이딩 대회 팀 리더 등록을 9월 2일부터는 팀원 등록 시작한다. 바이비트는 바이비트 신규 등록자는 $10증정금을 받을 수 있으며, 대회 등록 기간 중 계정 잔액이 0.1BTC 이상일 경우 $50 증정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대회 시작 전 첫 입금이 0.2BTC이상일 경우에는 총 $100 증정금(기존 입금보너스$50 + 대회참가보너스$50)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대회 시작 후 계정 잔액이 0.1BTC 이상일 경우에는 대회 참가 자격은 부여하지만 $50 증정금 지급대상에서는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비트는 2018년 4월 싱가포르 본사 설립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성장에 힘입어 전세계 11만명 이상의 사용자, 2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6월 기준)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다. 영어권 및 유럽 시장에서 약 71.5%, 중국 및 일본에서 약 18.5%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텔레그램 그룹 유저 또한 2K를 돌파했다. 바이비트는 월 8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금융 플랫폼인TradingView와의 완전한 연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TradingView에서 직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이비트는 "현재 BTC / USD, ETH / USD, EOS / USD, XRP / USD와 무기한계약이 성사됐으며 모든 블록체인의 입금 기록, 트랜잭션 기록, 계정 자산 및 거래소 잔고 등을 철저하게 모니터링하고 이중 보안 콜드 월렛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자 자산 보호 및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
[마켓+](거래소) 비트릭스(BITLIX) 거래소 , 국내 최초 스크린 스크래핑 도입
[마켓+](거래소) 비트릭스(BITLIX) 거래소 , 국내 최초 스크린 스크래핑 도입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릭스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차세대 리더’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국내 최초로 ‘스크린 스크래핑’을 활용한 원화입출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비트릭스 거래소는 ‘스크린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에게 번거로운 입출금절차를 간소화하였다.스크린 스크래핑이란 인터넷 스크린에 보여지는 데이터 가운데 필요한 데이터만을 추출하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웹 스크래핑이라고도 한다. 각 사이트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오는 기술 및 일정 포맷으로 변환하는 기술이 핵심이다.스크린 스크래핑 기술에는 이체정보 위·변조방지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된다. 이체 정보가 위·변조된 경우 이체 실행이 자동으로 중단되어 범죄로부터 고객들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고 추가적으로 고객 실수로 인한 오입금도 발생하지 않게 된다. 비트릭스 측은 “보다 강화된 개인 인터넷뱅킹 입금 절차와 각 은행이 제공하는 보안 프로그램을 이용한 원화입금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며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과 해킹 등의 보안 문제로 거래소 전체의 입출금이 막히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비트릭스 거래소는 지난주 원화 입금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원화 입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화 입금 이벤트는 보안 원화 입금으로 입금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비트릭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마켓+](거래소) 후오비 코리아, 스크럼블 네트워크(SKM) 원화 마켓 상장 기념 에어드롭 이벤트
[마켓+](거래소) 후오비 코리아, 스크럼블 네트워크(SKM) 원화 마켓 상장 기념 에어드롭 이벤트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스크럼블 네트워크(Skrumble Network, SKM)’ 원화 마켓 상장을 기념해 총 500만 원 상당의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 관계자는 "후오비 코리아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총 두 가지로 진행된다. 19일 15시부터 시작된 첫 번째 이벤트에서는 스크럼블 네트워크(SKM) 텔레그램 방 입장 시 총 500,000SKM을 에어드롭 해준다. 스크럼블 네트워크(SKM) 공식 텔레그램 방 입장 후 이벤트 신청서를 제출한 선착순 500명에게 1,000SKM을 상금으로 제공한다. 단, 이벤트 기간 내 방 이탈 시 당첨자에서 제외되며 선착순 마감 시 별도 공지 없이 이벤트 종료된다"고 밝혔다.이어 "두 번째 이벤트에서는 원화(KRW) 마켓에서 SKM을 매수한 회원에게 최대 20,000SKM을 에어드롭한다. 이벤트 기간은 19일부터 23일까지며 이 기간 내 첫 매수량이 20,000SKM 이상인 후오비 코리아 회원 중 선착순 40명에게 차등 지급한다. 1~10위 각 20,000SKM(100,000원 상당), 11~20위 각 10,000SKM(50,000원 상당), 21~30위 각 6,000SKM(30,000원 상당), 31~40위 각 4,000SKM(20,000원 상당)을 수여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는 해당 물량 매도 및 출금이 제한된다"고 설명했다.19일 후오비 코리아에 상장된 스크럼블 네트워크(SKM)는 블록체인 분산 네트워크 기술로 보안성을 높인 통신 솔루션이다. 메시징 앱이나 화상 전화, 파일 전송 시스템 제작 등에 활용되며 사용자의 데이터는 암호화 처리돼 해킹이나 조작이 거의 불가능하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스크럼블 네트워크(SKM) 원화(KRW)마켓 상장으로 후오비 코리아 회원들이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최대한 많은 프로젝트가 BTC, ETH, HT, USDT 마켓과 더불어 원화(KRW) 마켓까지 상장하여 고객들이 편한 방식으로 거래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켓+](거래소) 업사이드, 블록체인 P2P 자산 거래 플랫폼 오픈씨와 업무협약 MOU 체결
[마켓+](거래소) 업사이드, 블록체인 P2P 자산 거래 플랫폼 오픈씨와 업무협약 MOU 체결양사 크립토 사업 경쟁력 확보 및 창의적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MOU 추후 UPXIDE 거래소의 크립토샵 내 NFT 상품 등록 예정2019년 8월 14일 (뉴스와이어) -- 업사이드(대표 김승연)는 블록체인 P2P 자산 거래 플랫폼 오픈씨(OpenSea)와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오픈씨는 게임 내 디지털 자산을 암호화하여 사용자들이 게임 환경을 벗어나 거래소에서도 게임 아이템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해킹 위험이 없는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블록체인 게임 산업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MOU는 양사의 크립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체결되었으며, 오픈씨의 기술 지원으로 업사이드에서 운영하는 UPXIDE 거래소 내 크립토샵에서 NFT(Non-Fungible Token)와 관련된 상품들을 등록할 예정이다.업사이드 김승연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하여 블록체인 게임 아이템, 디지털 콘텐츠와 같은 획기적인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추후 NFT 상품 이외에도 실물 코인과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이 론칭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오픈씨의 데빈 핀저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업사이드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마켓+](거래소) 비박스(Bibox), 제3회 Bibox Orbit 기획 BlockPool 토큰 상장. 사용자는 BIX 홀딩으로 참여.
[마켓+](거래소) 비박스(Bibox), 제3회 Bibox Orbit 기획 BlockPool 토큰 상장. 사용자는 BIX 홀딩으로 참여. 암호화폐 거래소 Bibox는 14일 공식 공지를 통해 제 3회 “Bibox Orbit” 기획을 오는 16일 신청 개시하며, 22일 추첨 결과와 추첨 한도에 대해 공개하고 23일 BPT/USDT, BPT/BIX 거래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Orbit 기획은 2 라운드로 나눠서 진행되는데, 첫 라운드는 모든 사용자가 참여하는 청약 형식이며, 총 금액의 60%를 차지하고, 홀딩하고 있는 BIX 대상으로 스냅샷을 통해 한도가 정해지며, 두 번째 라운드는 Bibox 지역 파트너(대사) 대상으로 첫 라운드와 동일하게 BIX를 통해 한도를 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본 Bibox Orbit 기획은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젝트이며, 중국 국내 저명한 하드웨어 개발 퍼블릭 블록체인 하이퍼블록(HPB)에서 최근 개발된 마이닝 풀 프로젝트로서, 블록체인, 하드웨어 칩, 인공지능 등 베테랑 전문가 자원이 모여, 반도체 연구개발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마이닝 서비스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상장 후에는 더욱 사용처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또한, Bibox는 BlockPool과 협력해 Staking 2.0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홀딩은 곧 채굴”형식으로 저당 수익을 누릴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자유롭게 거래를 이용할 수 있으며, Staking 채굴 이용 시 ‘300만 BPT 보상 획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
[마켓+](거래소)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댑 라이브’ 성료
[마켓+](거래소)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댑 라이브’ 성료해커톤, 웨이키TV 우승… 댑의 현 상황 알아보는 세미나, 콘퍼런스 함께 진행해 블록체인 멘토링 카페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가 주관한 ‘후오비 코리아X웨이키체인 댑라이브(D’APP Live)’ 행사가 250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 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개최된 댑라이브는 후오비 코리아와 웨이키체인이 공동으로 주최한 소규모 블록체인 콘퍼런스다. 현재 활성화되고 있는 댑의 기술과 트렌드를 짚어보겠다는 주제 아래 열렸다. 이번 행사엔 250여 명의 넘는 투자자가 참석했으며 후오비 차이나 CEO를 비롯해 20여 명의 블록체인 전문가가 패널과 연사로 참여했다. 특히 웨이키체인 외에도 그라운드 엑스의 클레이튼과 관련 댑들이 참여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댑 관련 트렌드에 대한 고찰과 함께 참가자들이 네트워크 구축해 블록체인 산업을 발전시키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D’APP LIVE를 통해 진행한 기술 세미나에서는 웨이케체인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블록체인의 활용성 및 댑에 관해 설명했다.같은 날 기조 연설자로 나선 임관령 후오비 코리아 거래소 사업본부장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온 것과 같이 암호화폐 거래소도 지속적으로 변화해나가고 있다”라며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댑의 생태계 발전을 위해 유동성, 상호 운영성, 접근성 등을 갖춰야한다”라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디앱의 생태계, 상용화, 블록체인을 활용한 댑들이 어떻게 시장을 진입하고 운영하는지에 대한 주제로 스피치가 진행됐다. 한편 댑라이브와 함께 2일부터 진행된 해커톤의 우승팀은 ‘웨이키TV’로 3,200TPS에 달하는 웨이키체인을 활용한 디앱이다. 블록체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국가 간의 장벽을 허물고, 글로벌 BJ들이 배틀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도 적극적인 참여를 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승 팀에게는 총 20,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웨이키체인 본사 초청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이날 진행된 해커톤은 총 20개 팀이 참여 신청했으며, 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24시간 동안 웨이키체인의 댑의 개발을 진행했다.▲ ISDA, 여성 블록체인 인력 양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나선다비커밍 펠로우십은 비트코인재단 이사회의 브록 피어스 회장, 유엔미래포럼의 박영숙 회장, 김 대표가 공동 설립한 BPF재단의 주최로 문을 열었다.여성 블록체인 창업가 펠로우십은 여성 블록체인 인력 양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펠로우십(블록체인 교육) △인턴십 △인큐베이팅(창업 지원교육) 3단계로 진행된다. ISDA는 인턴쉽을 지원하는 과정에 파트너로 함께 한다.ISDA 관계자는 "올해 출범한 글로벌 유소년 데이터 플랫폼이다. 4차 산업 시대의 IT 기술을 활용하여 우수 유소년 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ISDA의 유소년 맞춤형 데이터관리 플랫폼은 기존에 프로 레벨의 선수들이 활용하고 있는 고가의 경기분석 장비와 기술을 유소년 선수들도 아주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선수들의 뛴 거리, 속도, 심박수, 훈련량 등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훈련법을 찾아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4차산업 시대의 IT 기술을 활용하여 상위2% 엘리트에게만 제공되던 서비스를 나머지 98% 선수들도 누릴수 있도록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유소년들이 축구에 대한 즐거움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마켓+](거래소)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 1기 ‘300FIT(FIT)’ 공식 상장 및 2기 예고
[마켓+](거래소)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 1기 ‘300FIT(FIT)’ 공식 상장 및 2기 예고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13일 프로젝트 상장 프로그램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 1기 프로젝트 ‘300FIT(FIT)’가 공식 상장된다고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에 따르면 ‘300FIT(FIT)’의 입금은 13일 11:30부터 가능하며 거래는 같은 날 21:00부터 KRW, BTC 마켓에서 가능하다. 출금은 14일 15:30부터 할 수 있다. ‘300FIT(FIT)’는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플랫폼으로 운동 전문가는 콘텐츠를 창작하고 상품을 판매 및 홍보할 수 있으며 서포터즈는 자신이 좋아하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FIT 토큰을 통해 멤버십을 맺을 수 있다. 피트니스 기업은 자신의 광고 및 판매 콘셉트에 적합한 인플루언서와 협업하고 수익을 분배할 수 있다. ‘300FIT(FIT)’는 잠재력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해 대중에 알리고, 성장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인큐베이션 플랫폼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의 첫 프로젝트로 선정돼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프로젝트 공개 및 사전 에어드롭, ‘후오비 코리아 토크-에피소드4’ 라이브 스트리밍 등의 과정을 거쳐 이날 최종적으로 후오비 코리아에 상장된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의 첫 번째 프로젝트 ‘300FIT(FIT)’가 안정적으로 후오비 코리아에 상장돼 첫 단추가 잘 채워졌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잠재력 많은 프로젝트들이 ‘300FIT(FIT)’와 같이 다양하게 발굴돼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커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엄선된 평가를 거친 두 번째 프로젝트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 2기에 대한 예고도 함께 전했다.
-
[마켓+](거래소) 빗썸, 독거 어르신에 삼계탕 등 물품 후원
[마켓+](거래소) 빗썸, 독거 어르신에 삼계탕 등 물품 후원라면·즉석식품·소형 선풍기 등 직접 전달…말벗 봉사도빗썸(대표 최재원)은 말복을 맞아 지난 10일 오전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에서 ‘여름철 사랑 나눔 키트’를 제작하고 도봉구 일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 나눔 키트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삼계탕, 가공식품을 비롯해, 소형 선풍기, 모기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과 임직원 가족들은 직접 물품을 만들어 어르신 가정을 찾아 전달했다. 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외로움을 달랬다. 일부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집안 청소를 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빗썸 직원은 “무더위에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반갑게 맞아 주시면서 고마워 하시는 어르신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빗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프리카 등 빈곤국가 어린이들을 위해 랜턴과 티셔츠를 제작해 전달하고, 소아암 어린이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마켓+](거래소) 업비트, 피싱사이트 피해 예방 위한 로그인 알림 기능 제공
[마켓+](거래소) 업비트, 피싱사이트 피해 예방 위한 로그인 알림 기능 제공- 업비트 계정 로그인에 대한 보안 수준 강화- 해외, VPN(가상사설망), 의심되는 IP로 로그인 시 카카오톡 알림톡 메시지 발송- 고객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보안 업데이트를 늘려 나갈 것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운영하는 글로벌 표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피싱사이트 피해 예방을 위해 로그인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업비트는 오늘(12일)부터 특정 조건의 로그인이 발생할 경우 고객들에게 카카오톡 알림톡 메시지를 발송해 업비트 계정 접근에 대한 보안 수준을 강화한다. 메시지 발송 조건은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외 국가에서 로그인 시, △VPN(가상사설망)을 통한 로그인 시, △의심스러운 IP 주소를 통한 로그인 시 총 3가지 경우다.알림톡 메시지에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즉시 로그아웃 할 수 있는 버튼을 추가해 본인이 아닌 로그인으로 확인되면 즉각 조치가 가능하다.본인의 로그인 이력 확인을 원하는 고객은 업비트 서비스 내 ‘내정보’ → ‘회원정보’ → ‘로그인 관리’ 페이지에서 로그인 일시, 운영체제/브라우저, 로그인 IP 등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업비트 관계자는 “최근 업비트를 사칭한 피싱사이트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고객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고 이번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며 “날로 교묘해지는 각종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안 업데이트를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업비트는 암호화폐 관련 금융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각종 사기 유형과 피해 사례, 대처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
[마켓+](거래소) 테라-비트루 거래소, 파트너십 체결
[마켓+](거래소) 테라-비트루 거래소, 파트너십 체결- 스테이블코인 테라와 마이닝 토큰 루나 상장- 탈중앙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 목표 공유차세대 결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의 암호화폐 테라와 루나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Bitrue)에 상장된다. 테라는 상장을 계기로 다양한 탈중앙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을 비트루와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비트루는 신뢰도 높은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를 단순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방법으로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첫 단추로 마이닝 토큰 ‘루나(LUNA)’와 스테이블코인 ‘테라 SDT(SDT)’를 상장한다. 루나와 테라 SDT 상장에 따른 입금 가능 시간은 한국 시간 12일 오후 12시다. 루나는 14일 오후 12시부터 비트루의 BTC 및 XRP 거래소에서, 테라 SDT는 16일 정오부터 비트루의 USDT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하다. 테라는 비트루와 탈중앙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도모한다. 양사는 또한 스테이블코인 테라를 활용해 고수익 저축 및 대출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큐리스 왕(Curis Wang) 비트루 최고경영자(CEO)는 “테라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 테라와 루나의 상장은 비트루가 계획한 여러 협업 가운데 첫 번째 사례”라며 “비트루의 목표는 암호화폐 기술의 혁신과 우수성을 전통적 금융 시장의 비즈니스에 연계하는 것이다. 테라는 이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비전과 창의력을 공유하는 회사”라고 밝혔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테라는 최근 모바일 결제앱 차이(CH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덕분에 수십만 명의 소비자가 차이와 테라의 블록체인을 사용해 일상 용품과 각종 서비스를 구매하고 있다. 거래량의 증가는 루나 소유자에 대한 수수료 지급 증가는 물론 테라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을 의미한다”라며 “또한, 최근 테라 블록체인 검증인들이 총 2170만 루나를 루나 스테이킹 리워드 보조금으로 분배하여 연 10%에 달하는 수익률을 주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도입되었다. 테라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시기에 비트루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며, 대출 등 양사가 앞으로 출시할 상품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마켓+](거래소) 후오비 패스트트랙(FastTrack) 6기 ‘FTX 토큰(FTT)’ 우승
[마켓+](거래소) 후오비 패스트트랙(FastTrack) 6기 ‘FTX 토큰(FTT)’ 우승-2위 ‘캐리 프로토콜(CRE)’ 한국 프로젝트로는 첫 상장 예정-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이 진행한 패스트트랙(FastTrack) 6기 투표 결과 ‘FTX 토큰(FTX Token, FTT)’이 우승했다고 밝혔다. 후오비 글로벌에 따르면 7일 진행된 패스트트랙 6기 상장 투표에서 FTX 토큰(FTT)은 캐리 프로토콜(Carry Protocol, CRE)과 1대 1 경쟁을 벌였다. 한국 기준 이날 21시부터 21:59:59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FTX 토큰(FTT)이 37,506,778HT를 득표해 우승을 차지했고, 캐리 프로토콜(CRE)은 24,156,061 HT를 득표해 2위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FTX 토큰(FTT)은 한국 기준 7일 23시 USDT, BTC, HT 마켓에 동시 상장됐으며, 차점을 얻은 캐리 프로토콜(CRE)은 한국 기준 9일 11시 USDT, BTC, HT 마켓에 동시 상장된다. 한국 프로젝트가 패스트트랙을 통해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패스트트랙 6기는 총투표수 61,662,839 HT를 기록했으며, 후오비 글로벌은 후오비 토큰(HT)의 가치 상승을 위해 투표를 통해 얻은 후오비 토큰(HT) 중 50만 USDT 상당의 106,727 HT를 한국 기준 7일 23:01:12에 소각했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패스트트랙 6기를 통해 대한민국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된다”면서 “이번을 계기로 우수한 대한민국 프로젝트들이 후오비 글로벌 상장뿐만 아니라 기타 글로벌 진출을 통해 위상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마켓+](거래소) 트러스트토큰 5종 스테이블코인, 바이낸스 체인 합류
[마켓+](거래소) 트러스트토큰 5종 스테이블코인, 바이낸스 체인 합류트루USD, 바이낸스 덱스 상장 완료-트루USD, 트루GBP, 트루AUD, 트루CAD, 트루HKD 바이낸스 체인 합류-8일 트루USD 바이낸스 덱스 거래 시작세계 3대 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체 트러스트토큰이 바이낸스 체인을 기반으로 5개의 스테이블코인(트루USD, 트루GBP, 트루AUD, 트루CAD 및 트루HKD)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트러스트토큰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은 기존에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으로만 제공되었다. 바이낸스 체인이 호환됨에 따라, 사용자는 트러스트토큰의 5개 스테이블코인을 모두 바이낸스 덱스에서 0.04%의 낮은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트루USD는 8일 바이낸스 덱스에서 거래가 시작되며, 다른 4개의 스테이블코인(TGBP, TAUD, TCAD, THKD)도 유통될 수 있도록 상장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이 5개의 스테이블코인은 모두 ERC20와 BEP2 표준 토큰 간 호환이 가능한 크로스 체인을 적용한다. 이는 HTLC(Hash Time Locked Contracts)가 바이낸스 체인 메인넷에 도달한 직후에 스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트러스트토큰 제이 안 CEO는 “우리의 목표는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라며 “바이낸스 체인 및 덱스 합류를 통해 이러한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현재 트러스트토큰 앱에서 BEP2 버전의 트러스트토큰 스테이블코인을 구매하거나 인출할 수 있으며, 바이낸스 닷컴에서 TUSDB 입금이 가능하다. 한편, 2017년에 설립된 트러스트토큰은 2018년 1월 US 달러에 연동되는 트루USD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이후, 영국 파운드화 연동 트루GBP, 홍콩 달러 연동 트루HKD, 캐나다 달러 연동 트루CAD, 호주 달러 연동 트루AUD를 발행하고 있다. 현재 트러스트토큰 웹사이트에 따르면 싱가포르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트루SGD가 “곧 출시” 예정이다.
-
[마켓+](거래소) 킥아이씨오, 암호화폐 거래소 킥엑스(KICKEX) 발표
[마켓+](거래소) 킥아이씨오, 암호화폐 거래소 킥엑스(KICKEX) 발표낮은 거래 수수료와 맞춤형 주문 거래 시스템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에 새로운 표준 제시초당 20만 건의 트랜잭션을 소화하는 은행 수준의 안정적인 보안성과 아키텍처 구축글로벌 암호화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아이씨오(KICKICO)가 암호화폐 거래소 킥엑스(KICKEX)를 올해 4분기에 출범할 계획을 7일 발표했다. 다른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에서는 구현한적 없는 은행 수준의 안정적인 아키텍처 구성과 보안 성능을 비롯해 사용자 커스텀이 가능한 거래 주문과 거래 주문 생성자와 페어링을 통해 트레이더 별로 맞춤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킥엑스만의 거래 서비스를 출시 예정이며 추천인 제도를 활용한 회원 모집은 9월 1일부터 진행된다. 높은 TPS 구현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킥엑스는 하이엔드 기술을 기반으로 프로토타입 기준 초당 20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으며, 사용자 증가에 따라 최대 500만 건의 트랜잭션을 소화할 수 있다. 여기에, 자체 내장 분석 기능과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와 모바일 앱을 통한 상시 트레이드(Trade-on-the-go)를 지원할 예정이다. 킥엑스는 타 거래소에 비해 낮은 거래 수수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각각 0.075% 및 0.1%에 달하는 지정가 및 시장가 기본 거래 수수료를 최대 0.032% 및 0.05까지 낮췄다. 여기에, 전문적인 종합 트레이딩 터미널 인터페이스와 세 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현금화 가능한 KEX 토큰으로 모든 거래에 대한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한, 암호화폐 트레이더를 위한 전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킥엑스 트레이드넷(TradeNET)를 제공해 킥엑스 유저들이 적절한 보상과 레이팅, 팔로워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킥엑스의 트레이드 터미널은 다른 거래소보다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한 거래 주문 기능을 지원한다. 일정 금액 이상 상승 후 일정 비율 하락하면 자동으로 매도하는 트레일링스탑 (Trailing-Stop)과 Double-Stop 같은 주문 자동화 툴 및 스마트 주문 생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 거래 초기 단계를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이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안티 다닐레프스키(Anti A. Danilevski) 킥아이씨오 CEO는 “킥엑스는 트레이드 봇이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보안 및 거래 손실 위험 요소를 가진 기존 거래소의 문제를 개선해 자체 자동화 툴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거래 환경을 지원한다”라며, “킥엑스의 스마트 펀딩 탈중화를 통해 킥엑스는 타 거래소와 차별화된 기능과 아키텍처를 구축해 디지털 거래 플랫폼계 우버(Uber)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마켓+](거래소) 후오비, 글로벌 디지털 파이낸스(GDF)와 손잡고 시장 건전성 강화
[마켓+](거래소) 후오비, 글로벌 디지털 파이낸스(GDF)와 손잡고 시장 건전성 강화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그룹(Huobi Group)이 암호화폐 시장 표준 제정을 위한 단체 ‘글로벌 디지털 파이낸스(GDF, Global Digital Finance)’와 협력해 시장 건전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후오비 그룹은 ‘글로벌 디지털 파이낸스(GDF)’의 후원 위원회 및 자문 위원회의 멤버로 활동하며, GDF의 시장 건전성 실무 그룹(Market Integrity Working Group)의 공동 의장 역할도 맡게 될 예정이다. 이로써 디지털 자산 업계의 전반적인 발전 및 암호화폐 시장 건전성 증진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앞서 6월 후오비 글로벌은 암호화폐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V20 가상자산 서비스 공급자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FATF 규제 권고안에 대한 실현 가능성과 정책 목표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논의한 바 있다. 후오비 그룹의 시장 건전성 강화 활동은 이러한 업계 투명성을 높이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편 ‘글로벌 디지털 파이낸스(GDF)’는 국제 규제기관, 표준 제정 단체, NGO 등과 소통하고 암호화폐 관련 규정 및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 업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후오비 그룹 크리스 리(Chris Lee) CFO는 “후오비 그룹은 세계 최고의 단체와 협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최근 중요한 이슈로 언급되고 있는 시장 건전성, 컴플라이언스, 암호화폐 표준 등과 관련해 업계의 발전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