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세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릭스, LIX 토큰세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릭스, LIX 토큰세일유저들을 위한 건전한 토큰생태계 구축할 예정암호화폐 거래소의 차세대 리더 비트릭스는 “7월 16일 거래소에서 유통되는 LIX 토큰이 판매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번 세일은 11일 거래소 정식 오픈 이후 첫 번째 세일이다. 토큰세일은 7월 16일 오후 2시부터 7월 19일 오후 6시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조기 마감시 종료된다. LIX 토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세일이 진행되며 판매가격은 당일 오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한화 가격에 맞추어 책정된 뒤 진행된다. LIX 토큰은 비트릭스에서 유통될 이더리움 기반의 유틸리티 토큰이다. LIX 토큰을 보유한 유저는 IAO 참여 및 보너스 토큰 지급, 거래 수수료 할인, 상장투표 참가, 각종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또한 LIX 보유량에 따라서 비트릭스 거래소에서 유저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달라진다. 많은 양의 LIX를 보유할수록 보너스 토큰과 거래 수수료 할인율이 높아지며, 상장투표권도 상대적으로 많이 행사할 수 있게 된다.이 중 ‘IAO(Initial Airdrop Offering)’는 비트릭스 거래소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에어드랍 모델이다. 거래량에 기여한 유저들이 거래소에서 사용한 수수료의 일부를 비트릭스가 선정한 새로운 토큰으로 에어드랍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비트릭스 거래소는 건전하고 바람직한 토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암호화폐 전문가들과 벤처 캐피탈, 커뮤니티 등으로부터 다방면으로 거래소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용할 것이며, LIX 토큰의 가치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릭스 거래소는 여러 업체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초당 수백만 건의 거래 매칭이 가능하고 마이크로세컨드 단위의 빠른 응답속도를 가진 거래 체결 엔진을 구축하였으며 동시 접속자 수 30만명을 수용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한 거래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 중 최초로 스크린 스크래핑 기술을 도입하여 원화 입금시 보이스피싱을 방지하고 100% 콜드월렛을 채택하여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
[마켓+](거래소) 지닥(GDAC) 거래소, 팝아트 전시회 티켓 암호화폐로 판매
지닥(GDAC) 거래소, 팝아트 전시회 티켓 암호화폐로 판매 국내 최초 암호화폐로 관람하는 팝아트 전시회: 슈퍼스타 존 버거맨 지닥(GDAC)거래소에서 60% 할인된 가격으로 슈퍼스타 존 버거맨 전 티켓 판매!지닥(GDAC) 암호화폐 거래소는 오는 7월 17일 오후 4시부터 자체 거래소에서 팝아티스트 ‘존 버거맨’의 티켓을 정상가 대비 약 60% 이상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이벤트 판매한다. 모든 지닥 회원들은 지닥 홈페이지(gdac.com)에서 본 구매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피어테크(PeerTech)의 결제기술을 활용하여 암호화폐로 티켓을 결제하고 휴대폰 메세지 SMS로 티켓 수령 후 바로 관람 가능하다. 전시회 입장티켓은 지닥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지닥토큰(GT), 비트코인(BTC), W그린페이(W Green Pay/WGP)로 결제 가능하다. 이는 암호화폐가 단순히 금융자산이 아닌,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리하게 결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전시회 입장티켓은 성인기준 정상가 15,000원에 10,0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약 5,000원 상당의 GT, BTC, WGP 코인으로 판매한다. 지닥 회원이라면 누구나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GT, BTC, WGP 코인은 지닥 거래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지닥은 암호화폐를 실물경제와 접목하여 암호화폐의 결제수단으로서의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고,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지닥은 지난 1월에도 블록체인에 실물경제 접목을 시키기 위해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캠페인인 HOOXI 캠패인을 진행 중인 W재단과 함께 협력, 후시워터를 암호화폐 W그린페이(WGP)로 결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닥 거래소의 한승환 대표는 “앞으로 지닥 거래소는 이번 존 버거맨 전시회 티켓 외에도 암호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라며 지닥 회원들에게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가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체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라고 전했다. 이번 ‘슈퍼스타 존 버거맨’ 전시회는 버거맨의 2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이다. 작품이 회화, 드로잉, 미디어, 오브제 등으로 이루어져 작가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체험 이벤트 코너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아이를 포함한 가족단위의 관람도 유익하다. 버거맨은 낙서 천재라 불리는 영국 출신 팝아티스트이며 현재 뉴욕을 기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버거맨은 삼성, 코카콜라, 나이키, Sony, MTV, 퓨마, 닌텐도 등 여러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예술가이다. 전시는 9월 29일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M컨템포러리 전시관(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내 위치)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시간은 주중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
[마켓+](거래소) 아이콘(ICON), 새로운 트랜잭션 수수료 체계 'Fee 2.0' 공개
아이콘(ICON), 새로운 트랜잭션 수수료 체계 'Fee 2.0' 공개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ICON)이 아이콘 네트워크의 새로운 트랜잭션 수수료 체계인 ‘Fee 2.0’을 공개했다고 금일 밝혔다. ‘Fee 2.0’이 아이콘 메인넷(Mainnet)에 반영됨에 따라, 사용자는 별도의 ICX(아이콘 암호화폐) 수수료 없이 보다 편리하게 아이콘 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디앱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최초 서비스 이용 시부터 암호화폐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 이는 일정 수준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어야만 디앱 사용이 가능함을 의미하며, 지갑 생성 및 암호화폐 구매 등 서비스 이용에 대한 부담을 사용자가 오롯이 떠안아야 하는 어려움이 존재해 왔다.아이콘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디앱 사용 및 운영 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Fee 2.0을 고안했다. Fee 2.0은 크게 'Fee Sharing'과 'Virtual Step'의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Fee Sharing은 트랜잭션 수수료를 디앱 운영자가 서비스 사용자 대신 지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이는 아이콘의 스마트 컨트랙트인 SCORE(Smart Contract on Reliable Environment)를 개설한 디앱 운영자가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트랜잭션 수수료(transaction fee)를 사용자 대신 부담하는 방식으로, 사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아이콘은 Virtual Step을 통해 디앱 운영자의 수수료 부담 또한 함께 덜고자 했다. Virtual Step은 디앱 운영자가 ICX 예치(Staking)를 통해 얻은 Virtual Step으로 수수료를 지불(예치형 수수료)할 수 있는 기능으로, 수수료 부담을 합리적으로 상쇄할 수 있다. 디앱 운영자가 SCORE에 일정 기간 동안 ICX 예치를 약정하면 수량과 기간에 비례해 Virtual Step이 지급되며, 이를 수수료 지불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Min Kim 아이콘 재단이사는 “아이콘은 디앱 친화적인 블록체인으로서, 개발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사용성을 혁신적으로 강화하는 Fee 2.0을 통해 보다 많은 디앱이 활발히 운영 및 사용됨으로써, 아이콘 디앱 생태계의 확장 또한 실현될 것”이라 밝혔다.
-
[마켓+](거래소) 네트워크 인프라의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말코니 프로토콜’
네트워크 인프라의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말코니 프로토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경우 대여폭 측면에서는 개선된 점이 있긴 하지만, 지난 30년간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네트워킹 기술인 이더넷을 그 토대로 하고 있다. 이더넷은 정보 보안보다 연결성에만 중점을 두던 시대에 고안되었기 때문에 암호화 방식이 포함되지 않은 단점이 있다. 국제 표준기구인 ISO는 네트워크 통신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충돌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표준화된 네트워크 구조를 제시하였고, 이 모델은 통신망을 통한 상호 접속에 필요한 제반 통신 절차를 정의하고 이 가운데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듈을 동일 계층으로 분할하여 모두 7 개층으로 나눈바 있다. 바로 이 계층을 OSI 7 계층이라고 부른다. 이는 Open System Interconnection의 약자이며, 독립적으로 계층을 구분하여, 한 모듈에 변경 사항이 생겼을 경우, 이 변경이 전체 모듈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말코니 프로토콜은 오늘날의 네트워크 인프라가 안전하지 않다는 점,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는 유연하지 않고 관리하기 어렵다는 점, 현재의 네트워크 인프라가 중앙 집중식으로 제어된다는 사항들을 문제삼아 진행되는 ‘스마트 이더넷 프로토콜’이며, 이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패킷을 활용하여 연결성, 보안, 개인정보 보호를 개선하기 위한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위에서 언급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말코니 프로토콜은 패킷 수준의 암호화로 이더넷을 보호하고, 동적 네트워크 조정과 독창적인 보안 및 네트워킹 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패킷을 이용하여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를 확장시키고, 사용자 장치가 스위칭, 라우팅, 패킷 처리 기능을 제공하는 메시 네트워크 구조를 장려하여 인프라의 소유권을 분산화 시키는 등의 기술적인 방법을 채택했다.말코니 프로토콜의 경우 네트워크 프로토콜, 블록체인 프로토콜, 네트워크 관리 등의 구조로 구성되어있다.네트워크 프로토콜은 ‘말코니 파이프’,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패킷’, ‘말코니 링크’로 구성되어 OSI 7 계층의 제 2계층에서의 발생하는 보안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개발자들이 탈중앙화 네트워킹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 한 반면, 무선 네트워크를 위한 레이어 2 솔루션도 제공한다. 블록체인 프로토콜의 경우 메모리-하드 작업증명을 사용하는 ‘글로벌 체인’과 이 글로벌 체인에 연결되어 병렬처리 방식의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브랜치 체인’으로 나뉘어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말코니 프로토콜의 경우 Google, Microsoft, Yahoo, Apple, CNET 등의 기업 출신의 팀원들이 이끌어 가고 있으며, 2015년 컴퓨터 과학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튜링 상’을 수상한 Whitfield Diffie 박사를 비롯해, IT 분야의 전문가들 및 블록체인 분야의 전문가들이 고문단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Notice. 본 콘텐츠는 해당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보도자료로 블록체인밸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마켓+](거래소) 클라우드 채굴 선두기업 OXBTC 의 한국행, 5 월말 이미 POW 알고리즘에 기반한 퍼블릭체인 오픈소스를 진행
중국 채굴업계의 선두기업 OXBTC 의 한국 시장 진출, 첫 번째 해외사업
확장 지역은 한국이 되었다. 과연 앞으로 한국 채굴 시장은 클라우드 채굴
열풍이 불어올까? 7 월 10 일, OXBTC 는 한국 사이트에 WTC 클라우드 해시레이트 컨트랙트를
출시했다. 이는 곧 OXBTC 가 정식으로 한국시장에 진출 함을 뜻한다. OXBTC 의 한국 시장 진출의 첫 번째 과정은 프리미엄 퍼블릭체인 WTC 와의
처음 협력으로 시작되었다. WTC(월튼체인)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퍼블릭
체인으로 블록체인 사물인터넷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다. 5 월말 이미
POW 알고리즘에 기반한 퍼블릭체인 오픈소스를 진행했다. OXBTC 는 2014 년
설립된 글로벌 TOP 클라우드 해시 레이트 플랫폼으로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6 개 국어를 지원하며 전세계 60 만 유저에게
서비스 하고 있다. 앞으로 OXBTC 는 알고리즘 모델, 마이닝 풀 기술,
글로벌 시장 홍보 측면에서 지원할 것이며 WTC 클라우드 해시 레이트
컨트랙트를 출시해 나갈 것이다. WTC 또한 OXBTC 의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며 클라우드 해시레이트에 대한 과학 보급교육을
강화할 것이다. 양측은 위와 같은 내용에 대해 계속해서 협력 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한국 유저를 위해 더 다양한 채굴 상품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뜻을 함께 했다.
한국 채굴 시장의 발전은 미미했다. 한국의 높은 전력 원가와 제한된 장소
및 비교적 복잡한 운송으로 인해 일반 유저들이 채굴에 참여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불고 있는 ‘채굴열풍’도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이다. 클라우드 해시 레이트는 직접 채굴기를 구매해 채굴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간편하고 편리하다. 클라우드 해시 레이트는 플랫폼의
채굴장에서 해시 레이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저는 네트워크를 통해
온라인에서 이에 대응 하는 채굴기의 해시 레이트 셰어를 구매하기만 하면
채굴기의 채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OXBTC 는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 OXBTC 만의 장점을 발휘하여 한국 채굴
유저를 위해 전문적이고 신뢰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한 채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1. 전문적인 규범, 마이닝 업계의 배테랑 팀이 채굴장 건설과 수리를
책임지며 전문적인 채굴 서비스 제공. 2014 년에 이미 채굴업을
시작했으며 풍부한 채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OXBTC 는 중국에 8 개의
대형 채굴장과 10 만대의 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신장, 네이멍구, 쓰촨,
윈난 등 석탄전기와 수력자원이 풍부한 지역의 저렴한 전력자원을 십분
활용하여 유저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해시 레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
이면에는 판다 마이너 즉 글로벌 최초 브랜드 그래픽 카드 채굴기가
공급하는 강대한 공급 사슬이 있다. 각종 채굴기 관련 기업과 바로 매칭해
새로운 제품과 중고 제품을 모두 취급하여 구매에 있어 비용적인 강점을
갖고 있다. 2. 낮은 진입 문턱. 강력한 공급 사슬의 장점을 이용하여 유저를 위해
높은 가성비와 비교적 쉬운 투자를 가능케 한다. 전통적인 채굴
모델에서는 광부가 채굴기를 구매하는 비용이 비싸고 채굴기 수리와
설치에 있어서의 높은 인건비와 전문적 자원과 인재 등을 갖춰야 하는
기술적 문제가 있었다. 클라우드 해시 레이트 채굴은 진입 문턱이 낮고
원가가 낮으며 전문 팀이 온라인에서 24 시간 수리를 하고 있어 안전하며
더욱 안정적이다. 클릭한번으로 채굴이 가능하고 앉아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 OXBTC 는 여러 코인 채굴 컨트랙트를
제공해 선택의 폭이 다양하며 동시에 채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 여러
방면에서 자원을 모을 수 있다. 3. 높은 신뢰성, 5 년 동안의 지속적 운영, 채굴 업계에서의 높은 명성.
OXBTC 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플랫폼이자 글로벌 TOP 클라우드
해시 레이트 플랫폼이다. 두 번의 불 마켓과 베어 마켓 시장 주기를
거치며 50 만 명의 누적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발전 과정에서
발빠르게 채굴 컨트랙트를 번갈아 사용해 가장 가성비가 높고 효율성이
높은 채굴기 상품을 확보해 유저의 안정적인 채굴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 OXBTC 는 자사의 홍보를 통해 유저의 채굴 이해를 돕고 또 손 쉽게 채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마켓+](분석) OKEx Korea "제10회 블록체인 산업 월간보고"...투자자 수익 상황은?
OKEx Korea "제10회 블록체인 산업 월간보고"...투자자 수익 상황은?2019년 6월 암호화폐 시총 및 거래량이 대폭 상승하며 전반적인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에활력을 불어넣었다. 가능한 포괄적이고 깊이 있는 산업 발전 상황 분석을 위해 2019년 6월 보고서는 세 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투자자 설문 조사” 암호화폐를 보유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익 상황 및 포지션, 다음달 시장 예측, 투자 금액 비중 및 투자 빈도에 관련한 질문을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OK Blockchain Capital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9년 6월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수익 상황은 비교적 좋다. 대폭 이익, 비교적 이익, 소폭 이익, 변화 없음은 각각 5.51%, 11.12%, 27.24%, 24.9%를 차지하여 투자 상황 항목의 약 68.77%를 차지했다.“암호화폐시장분석” 1차시장(사모투자, ICO) 및 2차시장(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내 유통 거래)의 암호화폐를 구분하여 통계분석을 수행했다. 또한 암호화폐 시장을 「통화및페이먼트」, 「퍼블릭 체인 및 프로토콜」, 「수직 체인 및 프로토콜」, 「수직 산업 응용」 으로 분류 하였으며, 그 중 「수직 체인 및 프로토콜」, 「수직 산업 응용」은 금융, 콘텐츠 판권, 디지털 신원 증명, 공증, 겜블링, 게임, 소셜미디어, 엔터테인먼트, e커머스, 교육, 여행 등으로 세분화했다. 2019년 5월 대비 일 평균 시가 총액 및 거래량은 대폭 상승했으나, 일평균 거래량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2019년 6월 글로벌 암호화폐 일평균 시가 총액은 2,891.62억 달러로 5월 대비 27.9% 상승했으며, 일평균 거래량은 약 740.83억 달러로 5월 대비 0.97% 상승했다.“블록체인 및 Dapp활성도 분석”을 통하여 블록체인 활성도, 일 평균 거래액, 일 평균 전송건수, 퍼블릭 체인의 Dapp 점유율, 퍼블릭 체인의 Dapp 활성 이용자, 퍼블릭 체인의 거래 금액 분석을 진행했다. 6월 Big3 퍼블릭 체인의 누적된 Dapp 중 이더리움(ETH) Dapp 비율은 지속적인 하락을 보였으며, 이오스(EOS) 및 트론(TRX)의 Dapp비중은 소폭 상승했다.
-
[마켓+](리스팅) 코인제우스, 세계 최초 마이데이터 블록체인 타임코인(TYM) 상장
코인제우스, 세계 최초 마이데이터 블록체인 타임코인(TYM) 상장㈜에코타임코리아가 전세계 최초로 선보인 블록체인 기반의 마이데이터 플랫폼 ‘타임’ 프로젝트의 타임코인(약칭 TYM)을 7월 12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우스에 상장했다. 타임(TYME) 프로젝트의 핵심인 ‘마이데이터’란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처리, 관리 및 활용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현 정부는 지난해 8월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데이터 산업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 등장한 ㈜에코타임코리아의 마이데이터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시장의 상당한 이목을 끌고 있다. ㈜에코타임코리아의 강동성 대표는, “데이터를 전달하는 기업이 이득을 독점하는 구조가 아닌, 개인정보의 주체인 사용자가 보상과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타임 프로젝트를 개발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코인제우스 상장은 마이데이터 산업의 첫걸음으로 이후 국내외 거래소 상장을 추진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정보 데이터를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타임 프로젝트를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PG 기술 협력사인 ㈜ILK와 공동 작업으로, 실제로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금융기관과의 거래 대행 서비스인 PG를 타임 프로젝트의 일환인 타임 월렛과 융합함으로써, 사용자들은 정보 데이터뿐 아니라 실물 자산, 암호화폐 등 모든 종류의 자산에 대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한편, 까다로운 자체 상장 정책을 통해 검증된 암호화폐만을 취급하는, 전세계 10만 유저를 확보한 글로벌 거래소 코인제우스 측은 “백서에 제시된 기술을 실현하는 데에 필요한 기술 및 인프라를 충분히 갖춘 프로젝트”이며, “블록체인과 데이터 산업이 융합된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마켓+](거래소) 후오비 코리아, 달콤커피와 아메리카노 100% 증정 이벤트 진행
후오비 코리아, 달콤커피와 아메리카노 100% 증정 이벤트 진행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와 함께 후오비 코리아 모바일 앱 신규회원 가입 대상 아메리카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7월 10일(수)부터 8월 6일(화)까지 진행된다. 후오비 코리아 앱에서 회원 가입 후 회원등급 Lv.2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100% 달콤커피 쿠폰이 지급된다.이벤트는 총 4회로 나눠 쿠폰 지급일이 달라진다.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참여한 회원에게는 7월 18일에 커피 쿠폰이 지급되며, 7월 17일부터 23일까지는 7월 25일, 7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8월 1일, 마지막으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은 8월 8일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휴대폰 번호 1개당 1회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서 미제출 시 당첨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후오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달콤커피와 함께 시원한 아메리카노 증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이 지난달 새롭게 업데이트된 후오비 코리아 모바일 앱 2.4.0 버전을 설치하고 직접 사용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마켓+](거래소) 아크로폴리스, 메이커 다오와 분산 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업 발표
아크로폴리스, 메이커 다오와 분산 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업 발표- 아크로폴리스 분산 금융 시스템에 메이커 다오의 스테이블코인 다이를 활용 - 다이를 적용한 분산 금융 시스템으로 견고한 분산 금융 시스템 구축 목표금융 인프라 제공 프로토콜 아크로폴리스(Akropolis)가 지난 11일 탈중앙화 스테이블 코인 메이커다오(MakerDAO)와 함께 인플레이션과 경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분산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협업을 발표했다. 아크로폴리스는 연기금과 사회보장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분산 경제 시스템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크로폴리스가 진출하고자 하는 국가 중에는 인플레이션율이 20%가 넘어 통화 가치와 금융 불안정성이 높은 나라도 포함되어 있다. 아크로폴리스는 이처럼 통화 안정성이 낮은 국가에 메이커다오의 스테이블 코인 다이(DAI)를 활용하여 통화 안정성을 제공하려고 한다.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통화 안정성을 확보하여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분산 금융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이커다오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루네 크리스텐센(Rune Christensen)은 "아크로폴리스와의 협업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통화 가치가 불안정한 국가에 메이커다오의 다이를 통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사례” 라고 말하며 “메이커다오는 아크로폴리스를 통해 분산되고 공평한 금융 시스템이 전세계 사람들의 선택지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아크로폴리스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아나 안드리아(Ana Andria )는 "메이커다오와의 협업은 아크로폴리스의 금융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아크로폴리스 생태계 내에서 다이의 보급을 통해 더욱 견고한 분산 금융 시스템의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마켓+](거래소) 코인제스트, “글로벌 거래소” 오픈 위한 차세대 시스템 교체 추진… 글로벌 상장으로 해외 이용자 확대 및 거래량 증가 기대
코인제스트, “글로벌 거래소” 오픈 위한 차세대 시스템 교체 추진… 글로벌 상장으로 해외 이용자 확대 및 거래량 증가 기대- 10여 개 언어 지원, 외국인 가입 절차 간소화 및 입출금 편의성 높인 차세대 시스템 8월 초 오픈 목표- 해외 법인 설립해 전세계 거래소 동시 거래 지원하고, BTC/ETH/USDT/해당국가 통화 마켓 운영 예정혁신을 선도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 (대표 전종희)는 8월 초 ‘글로벌 거래소 오픈’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차세대 시스템 교체와 해외 법인 설립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거래소 오픈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메이저 기업들의 스테이블 암호화폐 발행과 제도 개선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외국인 가입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글로벌 거래소 서비스에서는 영어와 중국어 등 총 10개 언어가 지원되며, 해외에서 접속 시 해당 지역 시간으로 표시된다. 간소한 외국인 가입 절차와 입출금 서비스로 편의성을 높였다. 물론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KYC와 AML이 적용된다. 이를 위해 코인제스트는 해외 법인을 설립해 전세계 거래소 동시 거래를 지원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USDT 및 해당 국가 통화 마켓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마스터노드 회원을 위한 간편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해외 대형 거래소와의 교차 상장 및 글로벌기업 유틸리티 토큰의 공동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코인제스트 전종희 대표는 “글로벌거래소 오픈으로 유망 프로젝트의 글로벌 상장 지원이 가능해져 해외 투자자의 투자가 늘고, 거래량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코인제스트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다. 한편, 코인제스트는 글로벌 거래소 시스템으로의 개편과 함께 모바일 앱을 네이티브앱(Native app)으로 개편하고 가입 및 로그인 절차 간소화, 체결속도 10배 이상 향상, 전문 트레이더를 위한 프로차트 및 글로벌 대형 거래소와의 동일한 시세 트레이딩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제고하는 대대적 업그레이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코인제스트는 제스트씨앤티㈜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국내 최초로 트레이딩 마이닝 형태(POT, 암호화폐 매매시 일정량 코인을 채굴형태로 보상 지급하는 방식)를 접목했다. 한편, 기존 코인거래소의 단점인 해킹문제를 집중 개선, 국제 보안 표준 ISO 27001 인증 완료 등 ‘강력한 보안성을 자랑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이며, 한국블록체인 협회 회원사로 등록되어 자율규제 심사를 통과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원화마켓 보유 및 원화입출금이 가능한 거래소 중 하나로 최근 규제강화에따라 KYC, AML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코인제스트는 높은 기술력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ERC20 이외 이오스, 웨이브, 리플 등 주요 메인넷 계열의 알트코인과 최근 개발되는 메인넷 암호화폐의 상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을 통한 금융플랫폼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 외에도 마스터 노드 서비스, 암호화폐 기반 결제 대행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
[마켓+](리스팅) 기업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서비스 디멘션 ‘EON’, 빗썸 글로벌에 상장
기업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서비스 디멘션 ‘EON’, 빗썸 글로벌에 상장- C.H.A.O.S., 디커머스, 디멘션X 기술로 기업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개발 솔루션 제공- 2년의 연구 개발 거쳐 오는 3분기 메인넷 출시… 11일부터 빗썸 USDT 마켓에서 거래 개시기업 서비스에 최적화된 맞춤형 블록체인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멘션(Dimension, 대표 페르난도 리우, Fernando Liu)은 지난 11일, 자사의 암호화폐 EON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글로벌에 세계 최초로 상장했다고 밝혔다.디멘션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에 보다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블록체인 개발 솔루션을 제공해 자사 서비스에 쉽게 접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지난 2017년 싱가포르 디멘션 재단과 홍콩 블록체인 연구소 ABC랩이 공동 설립한 디멘션은 분산형 네트워크의 유연성, 가용성,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면서 상호 운용,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춰, 네트워크 운영의 효율성과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디멘션의 핵심 기술은 ▲C.H.A.O.S.(Cross-Hybrid Automated Operating System) ▲디커머스(DeCommerce) ▲디멘션X(Dimension-X) 3가지다.C.H.A.O.S.는 서로 다른 프로토콜을 연결해 자산과 데이터를 상호 운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경계를 허물고 데이터와 정보의 기능성 및 확장성을 높일 수 있다. 디커머스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상용 프레임워크로 특정 비즈니스 모델에 최적화할 수 있으며 데이터 및 트랜잭션,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도 보장한다. 디멘션X는 다중 사이드체인 프레임워크로 안정적이고 탄력적인 아키텍처로 구성해 기업 비즈니스에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다.디멘션 생태계 내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 EON은 노드와 개발자, 거버넌스에 대한 보상을 비롯해 커뮤니티 활동, 마케팅 이벤트, 디앱 배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디멘션은 EON의 가치 상승을 위해 바이백(Buy-back)과 소각도 계획하고 있다. 총 발행량은 20억 개이다.디멘션은 설립 초기에 ICO(코인 공개) 대신 다수의 사모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에는 ICO로 자금을 확보하기가 수월했지만 장기적으로 법적, 재무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지난해 암호화폐 시세가 떨어졌을 때도 차질 없이 개발과 운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디멘션은 2년의 연구 개발을 거쳐 오는 3분기에 메인넷을 출시할 예정이다.페르난도 리우 디멘션 대표는 “EON을 빗썸 글로벌에 세계 최초로 상장하게 돼 상당히 고무적”이라면서 “3분기 메인넷 출시와 더불어 다수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 EON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마켓+](리스팅) 바이낸스, 마진 거래 개시.. 한국 일단 제외
바이낸스, 마진 거래 개시.. 한국 일단 제외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마진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 다만 이번 서비스 지역에서 한국은 제외된다.바이낸스는 11일부터 마진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진거래는 암호화폐를 기축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을 거래하는 서비스다. 적은 투자로도 통상적 트레이딩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그만큼 높은 위험성을 포함한다. 현재 바이낸스는 롱(매수)과 숏(매도) 두가지 마진거래를 제공할 수 있다.바이낸스의 CEO인 창펑 자오(CZ)는 “마진 거래는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 모두에게 더 많은 공평하고 합리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수단”이라면서 “점차 블록체인 기반 거래의 지평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다만 이번 마진거래 서비스 대상 지역에는 한국은 제외됐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파생상품 거래가 법적으로 가능한지 명확한 유권해석이 내려질 때 까지 한국 대상 서비스를 중단할 계획이다. 바이낸스 한국 관계자는 “바이낸스는 항상 현지의 법규정을 준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마진 거래에 대한 규제당국의 명확한 해석이 나올 때 까지 서비스를 보류한다”라고 말했다.
-
[마켓+](리스팅) 센터코인, 대형거래소 상장을 위한 기술, 보안, 법률검토서 취득
센터코인, 대형거래소 상장을 위한 기술, 보안, 법률검토서 취득센터코인이 대형거래소 상장 목적을 앞두고 기술, 보안, 법률검토서를 취득하였다고 15일 밝혔다.센터코인 관계자는 "보통 3가지 검토서를 가지고 진행하는 회사는 극히 드물지만, 센터코인은 3가지 검토서를 취득하여 더욱 확실하게 대형거래소 진입을 확인시켜주고 있다"며 "센터코인은 “더 확실한 보안과 안정성을 확인시켜주며 투자자들에게 보다 더 큰 신뢰성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하였다.이어 "센터코인이 대형거래소에 안착하였을 때 그동안의 진행과정과 노력이 어떻게 빛을 발할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
[마켓+](솔루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릭스(BITLIX) 오픈, 본인계좌입금 솔루션 도입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릭스(BITLIX) 오픈, 본인계좌입금 솔루션 도입기존 신규 거래소들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던 계좌, 일명 ‘벌집계좌’가 아닌 ‘본인계좌입금 솔루션’으로 실명확인 가상계좌 없이도 본인 계좌에서만 입출금이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어 원스톱 이체로 거래소 이용자의 편의성 및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원스톱 이체란 거래소 화면에서 입금신청부터 입금완료까지 실시간으로 한번에 처리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기존 입금방식의 복잡한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입금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성 및 거래소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또한 스크린 스크래핑 기술로 인터넷 뱅킹과 동일한 실시간 이체 기능을 구현하였기 때문에 별도 계약이 필요없으며 보여지는 데이터 중에서 필요한 데이터만을 추출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번거로운 절차를 간소화하였다.비트릭스 측은 “보다 강화된 개인 인터넷뱅킹 입금 절차와 각 은행이 제공하는 보안 프로그램을 이용한 원화입금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며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과 해킹 등의 보안 문제로 거래소 전체의 입출금이 막히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비트릭스 거래소는 텔레그램 커뮤니티 채널을 운영하여 커뮤니티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신속한 응대 및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비트릭스는 오픈을 기념하여 거래량, 서포터즈 활동 이벤트를 7월 11일부터 7월 26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로 총 3,000만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증정하며 비트릭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마켓+](포커스) 후오비 코리아, 프로젝트 상장 플랫폼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 발표
후오비 코리아, 프로젝트 상장 플랫폼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 발표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자체 프로젝트 상장 플랫폼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후오비 코리아가 구축할 프로젝트 상장 플랫폼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는 양질의 프로젝트를 발굴해 대중에게 알리고 프로젝트의 기술력, 현황, 안전성 등을 공유하는 인큐베이션 플랫폼이다. 뛰어난 잠재성을 지녔으나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 한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해외 우수 프로젝트,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프로젝트 등이 그 대상이다.‘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 상장은 우선 유망한 프로젝트를 발굴해 이를 선별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시작된다. 이후 별도의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 웹사이트에서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상장 전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상장이 완료된다.‘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를 통해 소개되는 프로젝트는 업계 최고 노하우를 가진 상장 심사 전문가들을 통해 엄격한 검증이 이뤄진다. 후오비 코리아가 협력해 커뮤니티 빌딩에서부터 사용자 유치까지 상장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상장 후에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 플랫폼을 통해 선별된 좋은 프로젝트를 소개받고 양질의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는 업계 최고 전문성을 가진 후오비 코리아가 우수하고 잠재력이 큰 프로젝트를 엄선해 사용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플랫폼”이라며 “조만간 정식으로 론칭하고 첫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마켓+](어플) 업비트, 모바일 앱에 ‘다크모드’ 지원
업비트, 모바일 앱에 ‘다크모드’ 지원- 업비트 어플리케이션, 어두운 환경에서도 눈부심 없이 화면을 볼 수 있는 ‘다크모드’ 업데이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우선 적용, iOS는 이르면 7월말 업데이트 예정이제 야간에도 눈부심 없이 업비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글로벌 표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업비트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에 ‘다크모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다크모드란 어두운 환경에서도 눈에 부담 없이 화면을 볼 수 있도록 기존 흰색 바탕의 인터페이스가 어두운 색으로 반전되는 시각 모드이다.올해 3월 업비트 PC웹에서 처음 선보인 다크모드는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모바일 앱에도 빠른 도입을 위해 개발이 진행돼 왔다. 해당 기능은 오늘(11일)부터 안드로이드 (버전 5.0 이상) 플랫폼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 앱에는 이르면 7월 말부터 지원 될 예정이다.다크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업비트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내정보’ 메뉴 내 ‘화면설정’ 탭에 있는 화면 모드(데이/다크)를 변경하면 된다. 화면 모드 변경 시 기존에 설정했던 차트는 초기화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업비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두나무 관계자는 “고객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업비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 모드를 다양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업비트의 다양한 기능과 편리한 사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 가이드는 두나무 공식 블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Notice. '블록체인 뉴스 브리핑'은 해당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일방적인 보도자료로 블록체인밸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신뢰할만한 취재원 또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나 해당 정보의 사실이 확인되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블록체인 시장 동향 흐름을 파악하는데 참고자료로만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
[마켓+](개발)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 오픈 소스 개발자 도구 출시.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 오픈 소스 개발자 도구 출시.지난 7월 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TON 생태계의 인프라 구축의 선두주자이며 독자적 개발팀인 톤랩스과 TON 블록체인 개발 환경인 TON.DEV를 출시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개발 환경은 공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톤랩스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중 하나인 TON 블록체인 생태계 개발을 원하는 개발자들을 초대하며 개발 환경에 액세스를 제공한다.기사제보 관계자에 따르면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는 텔레그램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TON 블록체인의 고유 코인은 “그램”이며 개발자와 기업가는 자유롭게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자신만의 토큰을 출시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TON.Dev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TON 생태계에서 제품을 설계, 테스트 및 배포를 가능하게 하는 오픈 소스 툴이다. TON.Dev에 포함된 수많은 혁신적인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개발자는 위젯 형태의 환경에서 쉽게 TON 기반 솔루션을 서드파티 앱과 통합할 수 있다. TON.Dev는 블록체인 개발의 혁신으로써 굉장히 복잡한 블록체인 개발을 간단한 주류 프로그래밍으로 만들 것이다.이 관계자는 이 플랫폼은 오픈소스이며 전체 라이센스 정보와 후속 코드는 TON 퍼블릭 블록체인과 그램의 출시 이후에도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제보에 의하면 톤랩스 CEO 알렉산더 필라토브는 ”TON.Dev는 역사상 가장 야심 찬 블록체인 개발 도구 중 하나일 것입니다. 우리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을 유튜브에 비디오를 업로드 하는 것만큼 쉽게 만들 것입니다. TON.Dev는 백엔드 솔루션을 탑재한 샌드박스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TON.Dev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기쁘고 많은 개발팀이 이 개발 도구를 경험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톤랩스 CTO 고로 셰브스키는 “우리의 계획은 블록체인 개발자 커뮤니티가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하고 텔레그램 생태계에 통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 설계된 고급 개발자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해왔습니다. 드디어 TON.Dev가 이 세상에 공개 되었으며 우리는 개발자 커뮤니티와 함께 협력하여 TON.Dev를 개선하고 함께 많은 것을 배워나가길 원합니다.”TON Dev 베타 버전 구성 요소툴체인(Toolchain)Cloud IDE가 C언어를 기반으로 한 LLVM 기반 컴파일러와 Solidity 컴파일러에 쉬운 접근을 허용한다. 한 번의 클릭으로 이클립스 기반의 IDE가 컴파일링과 컨트랙트를 구성한다. 변환이 완료된 유효한 바이트코드는 톤랩스 노드(Ton Labs Node)나 톤랩스 댑체인(Ton Labs dApp Chain) 테스트넷에 배포할 수 있다. 블록체인 개발자는 자신의 현존하는 블록체인에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기술과 프로젝트들의 코드를 활용하고 적은 수정을 통해 TON 블록체인에 적용할 수 있다. Technology톤랩스의 댑체인의 첫 버전은 톤랩스의 독점적인 오픈소스 Rust를 실행하는 TON 전체 노드다. Apache Kafka, ArangoDB 및 기타 데이터베이스가 포함되어 있어 개발자가 TON 공개/비공개 테스트넷에서 댑을 더욱 쉽게 배포, 실행 및 관리할 수 있다.TON SDK는 GraphQL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TON DappChain Cloud 서비스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는 포터블 라이브러리 세트이다.그램 스캔(Gram Scan)톤랩스는 그램 스캔은 트랜잭션과 블록 통계 모니터링을 위한 블록체인 익스플로러이며 Cloud TON Infrastrucre와 톤랩스 SDK를 활용하여 심도 있는 블록체인 데이터를 제공한다.톤랩스톤랩스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를 위한 핵심 인프라와 오픈 소스 생태계를 개발한다. 보안과 접근성이 뛰어난 TON.Dev와 TON.Space 개발 환경은 완전한 TON 노드 구성, 툴체인, SDK와 다른 핀테크 서비스를 접근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TON.Dev는 개발자 커뮤니티가 애플리케이션을 TON 블록체인에서 개발, 배포,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
[마켓+](건축)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 벤처 투자시장 진입 위해 ‘피칫’과 협약 체결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 벤처 투자시장 진입 위해 ‘피칫’과 협약 체결-피칫 플랫폼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 예정..-투자를 비롯해 이노스페이스와 연계된 공유 업무 공간 지원 서비스 제공..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피칫(대표 이동재)이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이하 한미글로벌)와 지난 5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내 최고 수준의 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인 한미글로벌은 세계적인 건설 회사인 미국 파슨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건설에 적합하고 체계화된 선진 건설 관리 기법을 도입하는 한편, 공사 수행의 시스템화를 통해 선진 건설 문화 창달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미글로벌은 이러한 탄탄한 사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된 인테리어를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난 공유 업무 공간 ‘이노스페이스’를 자회사로 운영하고 있다.공유 업무 공간인 이노스페이스를 운영하며 벤처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한미글로벌은 최근 ‘벤처 기업 투자 펀드’를 조성해 해당 분야에 본격적인 진입을 타진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투자를 위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용 도구로써 피칫 플랫폼을 사용하겠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에 대해 한미글로벌의 진선미 이사는 “당사가 보유한 자체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유망한 스타트업을 충분히 발굴할 수 있지만, 단 1%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상승시킬 수 있다면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검토해보자는 운영진의 공감대가 존재했다”며 “이런 와중에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한다는 목적을 가진 피칫 플랫폼이 시야에 들어왔고, 양사간 신속한 업무 협약이 체결돼 기쁘다”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피칫의 이재원 이사는 “한미글로벌과 같은 굴지의 대기업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는 사실에 감사하다”며 “피칫이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한다는 주기능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유망한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