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아거래소, 마이닝/배당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의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됐다
코아거래소, 마이닝/배당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의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됐다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함께 거래소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중에서도 빠르게 급성장을 한 거래소는 대부분 거래소에서 발생한 수익을 해당 거래소 코인(토큰)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나눠준 시스템을 도입한 거래소들이다.대부분의 배당형형태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경우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거래 초반에 해당 거래소 코인(토큰)의 유통량이 적어 받는 배당과 이익이 큰편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짧은 시간에 모여들어 코인가격이 단기간에 엄청나게 빠른 상승을 보이지만, 거래소에 해당 토큰의 유통량이 늘고 배당이 적어지면서 하락 또한 굉장히 빠르다. 이렇게 한번 크게 상승한 뒤 신규 유입자보다 유통량이 더욱 많아져 거래소 배당형 코인(토큰)의 경우 다시 상승력을 되찾기가 어렵다는게 일반 상식이다. 또한, 이런 배당형 형태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거래 수수료 수익의 100% 내외로 배당을 제공한다고 광고를 하지만 토큰 분배를 보면 거래소 특수관계자 집단이 매출의 40~50%를 분배받는 구조가 많다. 나와 함께 거래소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거래 수수료를 모두다 제공되는 것이 아닌, 거래소 및 특수관계자들이 가지고 있는 토큰에도 그만큼의 배당이 제공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용자들에게 100% 다 제공을 하지는 않는다.또한 각 거래소는 토큰을 여러 형태로 바이백(Buyback)하여 시장조성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잠재적으로 매입분을 소각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 절차가 반복되면 중장기적으로 특수관계자들이 매출의 대부분을 받아가는 모습이 될 수 있다.그리고 이런 과도한 배당은 결국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에 대해 정상적인 운영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을 야기 할 수 밖에 없다.이런 배당형 형태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안 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형태를 가진 거래소가 출범한다. 바로 코아(COA)거래소이다. 현재 특허출원중인 ‘코아(COA)’거래소는 거래수수료 수익을 토큰마켓 임대비딩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가져갈 수 있도록 새로운 수익창출을 제공한다.코아(COA)는 한 코인의 토큰마켓을 전월 거래소 수수료 수익의 10~30%의 비율로 임대료(코인)를 책정하여 임차인에게 소유권을 임대한다. 여기서 소유권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토큰마켓에서 발생한 수수료에 대한 권리를 의미한다. (코아거래소의 토큰마켓 임대플랫폼 수익구조)예를 들어, 5월 한 달 동안 ZIL/ETH 토큰마켓의 5월 거래수수료 수익률이 1,000 ETH라면 6월 ZIL/ETH 토큰마켓의 임대료는 100 ~ 300 ETH로 책정되며, 6월 임대기간 동안 ZIL/ETH 토큰마켓에서 발생한 거래수수료 전부를 임차인이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는 플랫폼이다. 그렇다면 6월에 내가 기대할 수 있는 수수료 수익은 900 ~ 700 ETH 이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임차인은 토큰마켓의 거래량에 따라 한명 혹은 수백명이 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거래소 일부 주인이 되도록 함으로써 적극적 참여를 유도한다.이런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는 코인은 COA거래소의 COA토큰으로 지불하게 되며, 채굴형태의 배당형 토큰의 가장큰 단점인 유통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는거에 비해 COA토큰은 임대료를 지불함으로써 시중의 유통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희소성은 더욱 커진다. 그만큼 코인이 시장가격에도 긍정적으로 반영이 된다. 결론적으론 수수료 수익을 사용자와 함께 공유하지만, 현재 특허출원중인 임대플랫폼을 통하여 배당형토큰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방향이 기대된다.또한 코아거래소의 배광수 대표는 "건강한 암호화폐(가상화폐) 생태계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한 암호화폐의 거래를 지원하고 각 암호화폐(가상화폐)가 구현하는 주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며, "사용자들이 거래소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였기에 기존 거래소에서 볼 수 없었던 더욱 역동적인 거래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본 콘텐츠는 해당 기업의 보도자료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글로벌 Top20 YottaChain, 세계 블록체인 창업대회 결승전 진출
이번달 21일 18:30, YottaChain은 한국 Chungdam Pentarium Hotel에서 첫 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YottaChain은 세계 블록체인 창업대회 ‘Founder World Championship’에서 Top20위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Founder World Championship은 미국 최대의 투자 플랫폼인 F50 등 유명한 기관들이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중국과 미국에서 개최된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이벤트로 손 꼽힐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100만 이상의 중미 커뮤니티, 5천명의 업계 엘리트, 1000팀의 스타트업 및 100여명의 대회 연설자가 참가하였으며, 200사 이상의 NBC, Techcrunch 및 CNN와 같은 중국과 해외의 유명 언론 매체들이 보도를 진행했다. YottaChain은 수백팀의 경쟁을 뚫고 성공적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YottaChain창시자 왕둥린(王東临)은 팀을 이끌고 실리콘 밸리에서 다른 19개의 팀과 함께 경쟁을 진행했다. 비록 200만 달러의 우승상금을 받지 못했지만 왕둥린의 멋진 연설은 심사위원과 관중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많은 전문가와 투자 기관의 주목을 받았다. 심지어 회의가 끝난후에도 업계의 많은 유명 인사 및 투자 기관들이 YottaChain과 협력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YottaChain창시자 왕둥린은 과거에 중국 10대 청년 과학자상을 수상받은 적이 있으며 동시에 스토리지 및 암호학 영역의 전문가다. 그는 대회 연설에서 YottaChain은 혁신적인 모델로 기존 아키텍처를 완전히 뒤엎었으며 프로젝트에서 채택한 TruPrivacy 기술은 세계에서 제로 지식 데이터 암호화 및 중복 데이터 제거를 실현할수있는 유일한 기술-’데이터 암호화 및 중복 데이터 제거 기술’인 동시에 개인 및 기업 데이터의 안전한 저장을 실현하고 ‘중복 데이터 제거 효과’를 통해 데이터 저장 공간을 5~10배 확대할 수 있는 블록체인 스토리지 프로젝트라고 밝혔으며 그의 연설과 전문적이고 독특한 견해는 심사위원으로부터 만장일치한 호평을 받았다. 한편 YottaChain은 독점적인 특허 기술로 블록체인 스토리지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생태 건설과 번영을 촉진하는 스토리지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
베라시티, 20일부터 퍼블릭 세일 재개
차세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 베라시티(Verasity, 토큰: VRA)가 11월 20일부터 VRA 토큰 퍼블릭 세일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베라시티 VRA 토큰은 ETH와 BTC를 통해 versasity.io에서 판매된다. 이번 판매는 2019년 1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지난 달 진행한 라이트닝 세일 기간 동안 토큰의 평균 판매 가격은 VRA당 $0.0256를 기록했다. 베라시티는 경영진과 자문단의 의견을 종합해 이번 세일에서 VRA 한개당 $0.015의 가격으로 결정했다.한편, 베라시티는 1차 토큰 세일에서 소프트캡을 달성해, 원천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출시에 정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출시한 서비스는 지난 4월 자동 에어드롭 기능을 내장한 혁신적인 동영상 플레이어 제네시스플레이어(GenesisPlayer)며, 현재까지 10만명의 사용자와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확보했다. 미디어 출판사와의 파트너십, 20개의 거래소 및 ICO 홍보 캠페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iCash 포함해 10개의 에어드랍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한편, 베라시티는 잔여 토큰 판매에 집중하면서, 베라시티(Verasity.com) 개발에 매진하고, 이미 출시한 제네시스 플레이어(genesisplayercom)의 이용자 편의와 기능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베라시티 측은 “암호화폐 시장이 어려운 지금 이 상황이 오히려 훌륭한 기술을 구축하는 데 가장 좋은 시기”라며, “우리는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서비스를 통해 미래 동영상 콘텐츠 시장을 혁신하고 다른 토큰의 원활한 유통과 사용자 증대를 이끌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
세계최초 임대플랫폼 코아거래소 ‘COAEX’ 오픈다가와
사용자가 각 토큰마켓 임대..거래수수료 수익 창출기존 마이닝 거래소와는 달라.. 기존 마이닝이나 배당형 지급형태의 거래소들과는 확연한 차이점을 가지고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토큰마켓 임대플랫폼 형식의 COA 거래소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COA 거래소는 거래소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코인 트레이딩 외에도 상장되어 있는 각각의 토큰마켓을 일정 기간동안 임대해 거래 수수료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대방법은 COA 거래소에서 자체 발행한 COA토큰을 이용하여 임대료(각 토큰마켓의 전월 거래수수료 수익의 10~30%)를 지불 후 임대한 토큰마켓의 거래수수료 수익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극히 초기 투자자나 유통량이 적을 때만 수익을 낼 수 있고 거래소 자체코인 가격의 급등락 폭이 큰 기존의 보상, 마이닝 형식의 거래소들과는 다르게 COA 거래소는 임대수익뿐만 아니라 COA 거래소에서 발행한 자체 토큰 가격의 점진적인 상승과 신규 유입자의 수익실현도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COA 토큰 보유자들에겐 거래소 정식서비스 오픈 후 임대 참여뿐만 아니라 신규상장코인 에어드랍과 상장투표, 거래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장기적인 투자로서의 가치도 있다. 콜드월렛 비율 90% 유지와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물리적 망분리 시스템,클라우드 시스템 등을 이용해 사용자들의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안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코아거래소의 마케팅 팀장은 “코아거래소는 임대플랫폼의 특징이 큰 거래소인 동시에 사용자 자산의 안전과 원활한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사용자들에게 빠르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12월 2일까지 모의테스트 인원모집(1,000명 예정)기간이며 이후에 모의투자대회 및 기능 테스트, 사전등록 따른 1억원 상당의 이벤트와 입금액 5% 페이백, 출석 에어드랍 이벤트 등 도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 라고 밝혔다.
-
시그마체인, 외식 O2O 서비스 '시럽테이블'에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공급... "메인넷 기술 활용한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도입된 것"
누적 다운로드 수 1위 국내 대표 맛집 정보 앱 시럽테이블에 시그마체인 메인넷 기술을 활용한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이 도입된다.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은 외식 O2O 서비스 ‘시럽테이블’의 운영사 몬스터큐브(대표 유재범)와 블록체인-푸드테크 융합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운로드 수 1800만 이상을 자랑하는 시럽테이블에 암호화폐 전자지갑(월렛) 결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거래수수료를 혁신적으로 절감하는 한편, 안전하면서도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건강한 푸드테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다. 푸드테크에 암호화폐 결제 등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되면, 2~5% 가량의 카드 수수료가 10분의 1 이하로 낮아지고, 식품 안전에 필수적인 식자재 이력 관리가 가능해진다. 또한 유통 단계를 대폭 단축시킴으로써 복잡한 유통 단계를 거치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유통 마진을 현실화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최대 맛집 정보 앱 시럽테이블의 방대한 외식 업소 및 사용자 인프라에 시그마체인의 앞선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됨으로써 국내에 암호화폐 상용화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도입한 시그마체인 네트워크 얼라이언스(SNA) 소속 서비스들 간의 마케팅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 시럽테이블은 빅테이터와 위치정보를 활용해 개인의 선호도 분석 후 맛집 추천과 음식 정보 공유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맛집 정보 앱에서 출발, 식당 좌석 예약과 포장, 배달, 쿠폰 등 외식과 관련된 종합 서비스로 기능을 확대하며 외식 O2O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 중이다. 시그마체인은 벤처 성공신화를 이끌었던 IT 업계 키맨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기업이다. 암호화폐 발행이나 ICO에 주력하는 일반 블록체인 기업과 달리, 자체 메인넷을 다양한 기업에 공급한 후 이를 기반으로 SNA(시그마체인 네트워크 얼라이언스)라는 동맹체를 결성, 독자적인 시그마체인 메인넷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시그마체인 메인넷은 지난 9월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가 공인한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와이즈스톤 ICT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30만 TPS(초당 거래량)의 트랜잭션 처리속도를 공식 인증 받아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몬스터큐브 유재범 대표는 "30만 TPS를 검증 받은 앞선 메인넷 기술력을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과의 협력을 통해 시럽테이블이 블록체인 시대를 주도하는 차세대 외식 O2O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윈윈하는 블록체인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그마체인 곽진영 대표는 “국내 최대 맛집 정보 앱 시럽테이블을 통해 시그마체인 메인넷의 기술력을 증명할 기회를 가지게 돼 기쁘다”라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푸드테크 업계를 혁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베라시티프로토콜 "암호화폐 시장이 어려운 지금, 기술력 강화하기 오히려 좋은 시기"
차세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 베라시티(Verasity, 토큰: VRA)가 11월 20일부터 VRA 토큰 퍼블릭 세일을 재개한다. 베라시티 VRA 토큰은 ETH와 BTC를 통해 versasity.io에서 판매된다. 이번 판매는 2019년 1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암호화폐 시장이 어려운 지금 이 상황이 오히려 훌륭한 기술을 구축하는 데 가장 좋은 시기라고 밝힌 베라시티 프로토콜의 역량과 앞으로의 역할에 촉각이 곤두세워진다.베라시티 프로토콜(VERASITY Protocol)은 미국 및 국제 특허 출원 중인 고유 기술인 ‘조회 증명(Proof of View, PoVTM)을 중심으로 MVP인 ‘베라 플레이어(VERA Player)’라는 영상 재생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며 기존 영상플랫폼의 한계인 조회 수 조작, 창작자와 플랫폼 간 중개 수수료와 이익 배분 문제, 시청자가 선택권이나 보상 없이 광고에 노출되는 문제 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지난 4월 출시한 베라시티 플레이어는 별도의 플러그인이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통해 별도의 중개인 없이 영상 시청으로 발생한 수익을 창작자뿐 아니라 시청자에게도 즉각적인 직접 보상을 제공한다. 창작자들이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으며,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시청자는 창작자나 특정 영상에 직접 투자 혹은 기부를 통한 후원 활동을 할 수 있다. 기업은 조작 없는 조회 수와 같은 신뢰성 높은 시청자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또한, 베라 플레이어 이용자들은 ‘스파크 마켓플레이스(Spark Marketplace)’를 활용해 자신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을 진행할 수 있다. 누구나 자신의 채널을 만들 수 있으며, 스파크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 창작자들은 자신의 컨텐츠에 대한 펀딩을 할 수 있게 되고, 시청자들은 원하는 영상에 토큰을 활용해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
보스코인, 메인넷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 컨퍼런스 보스콘 12월 7일 서울에서 개최... "보스코인 기술력 확인하는 좋은 자리 될 것"
12월 7일(금) 보스코인이 메인넷 출시와 첫번째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인 글로벌 커뮤니티 행사인 ‘BOSCON 2018’을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인 커뮤니티 대상 본 행사와는 별도로 메인넷 출시와 함께 첫 투표결과를 브리핑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간담회 자리도 마련된다.보스코인 최예준 대표가 직접 주요사항을 소개하고 질문에 답변을 할 예정이다.배민효 CTO는 이후 11시30분부터 20분간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이후 점심식사가 이어지고, 오후에는 블록체인 산업 전문가들의 발표 세션 순서가 마련된다.김종현 블록체인OS CSO와 김재향 페이익스프레스 CEO도 발표를 이어 나간다.보스코인 최예준 대표는 오후에도 퍼블릭 파이낸싱과 RIPP에 대한 강연을 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보스코인의 가장 중요한 결과물인 메인넷 출시 소식에 방점이 찍혀있는 만큼 보스코인의 기술력, 글로벌 커뮤니티, 비즈니스 영역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10월의 암호화폐 시장, 상위 20개의 암호화폐가 무너지다
XRP, 비트코인캐시, 카르다노, 아이오타, 네오, 비체인이 떨어지고, 트론은 Maker와 0x가 잘 회복되는 동안 살아남습니다.올해의 8달 동안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했습니다. 10월에도 예외가 없었고 9.4%의 시가총액도 하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달동안 암호화폐에서 20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금요일의 12개월 동안 최저치인 1,970억 달러는 9월의 하락만큼 깊지는 않았지만 매우 근접했습니다. 10월말 현재 시장은 1월 최고치보다 75% 하락한 2,000억달러를 약간 웃돌았습니다. 하락세는 여전히 분명하지만 바닥에 가까울수록 손실이 작아졌습니다.비트코인은 10월에 6천 6백 달러가 조금 넘는 가격으로 시작해서 6천 3백2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 4.5% 하락은 BTC가 1년 동안 $6k를 상회해왔기 때문에 보이는 것만큼 나쁘지 않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큰 진전을 보였고 어느 정도 안정성이 있습니다. 10월 암호화폐의 승자우리는 트론을 10월의 암호화폐의 수상자 중 한 사람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TRX는 그 달 시작 시 $0.2222로 마감했기 때문입니다.Maker는 또한 10월 말에 495달러에서 600달러 정도로 21%나 상승하면서 격동의 한 달을 보냈습니다. 비트코인 골드는 아무런 손실도 없이 26달러로 월을 마감했으며 0x는 또한 이 달 동안에 상승세를 보였는데, 이는 처음에 $0.654에서 $0.767로 17% 상승한 것이었습니다.디크레드(Decred)는 이달 말 현재 39달러의 손실을 입지 않은 또 다른 생존자였으며 30위로 하락한 것도 월별 7% 상승으로 약간 더 높은 수치로 끝났습니다. 10월 암호화폐의 패자이더리움은 10월 동안 $232에서 시작하여 $197로 마감하면서 15% 하락했습니다. ETH는 2017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200억 달러에 달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는 지난 달에 거의 40억 달러를 잃었습니다.XRP는 최근 몇 주 동안 어느 정도 약속을 했지만 리플의 기본 토큰에서 25%의 전체적인 손실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XRP는 10월부터 시작되어 0.60달러에 근접한 후 그 달에 0.44달러로 마감되었습니다.비트코인캐시도 10월 중 534달러에서 422달러로 21% 하락했으며 상위 5위를 돌파한 EOS는 하락세에서 탈출하지 못했습니다. 10%의 슬라이드에서는 EOS가 월 5.78달러에서 5.20달러로 하락했습니다.대체적으로 안정적인 스텔라 또한 10월에 0.62달러에서 0.22달러로 15% 하락했습니다. 라이트코인은 월말 현재 18% 폭락한 61달러에서 50달러로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카르다노는 높은 성능을 보이는 알트코인 중 하나였으나 올해에 이득을 얻지 못했습니다. 지난 달 ADA가 0.085 달러에서 0.068 달러로 20 % 하락한 것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테더마저도 10월 달러당 0.5958달러로 하락해 하락세를 면치 못했으며 상위 10위 안에 드는 모네로는 $116에서 $104로 하락하여 10%의 손실을 초래했습니다.차트에서 더 아래로 내려가면 손실은 더 커졌고, 아이오타는 10월에 시작 시 20% 하락했습니다. 대시 역시 18% 하락했으며, 바이낸스 코인은 6% 하락, 15위인 네오도 20% 하락했습니다.21% 하락한 이더리움 클래식 손실은 더 컸으며, 넴은 6% 하락했습니다. 지캐시와 테조스는 10월 동안 거의 22%나 추락한 비체인과 같이 12% 하락했습니다.10월 말까지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전반적으로 손실이 심한 상황이었고 규모도 다양했습니다. 암호화폐의 겨울은 여전히 최고조에 달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많은 희망과 함께 회복은 멀어 보입니다.10월의 유일한 생존자를 요약하면 트론, Maker, 0x 및 Bitcoin Gold가 있습니다. 20%이상의 손실을 입게 된 것은 XRP, 비트코인캐시, 카르다노, 아이오타, 네오, 이더리움 클래식, 비체인입니다. 카카오톡, 텔레그램 그리고 어플을 통해서 코인코드의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코인코드 어플(안드로이드)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incode.mobileapp코인코드 텔레그램https://t.me/coincodekr (뉴스방)https://t.me/coincodekr2 (채팅방)코인코드 카카오톡(카톡방 암호 : coincode)https://open.kakao.com/o/g5G0u0J (1번방)https://open.kakao.com/o/gXDHnOQ (2번방)
-
센터코인 에어드랍 이벤트
센터코인이 글로벌 거래소 상장되면서 현재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물량 소진시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방법은 센터코인 모바일지갑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센터코인 오픈채팅방에 자신의 코인지갑주소를 등록하면 지급해준다.센터코인은 이미 영국, 러시아 거래소에 상장되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코인을 매도하여 현금화할 수 있는 있으며 현재 가격은 280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센터코인 관계자는 "세계적인 글로벌 거래소의 상장 리스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조만간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였다.공식 센터 월렛 다운로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io.centercoin공식 텔레그램방(어나운스) : https://t.me/centercointalk
공식 텔레그램방 (토론) : https://t.me/joinchat/FC0wt0dM2uCsQq7yjKVrdg공식 카카오 단톡방 : https://open.kakao.com/o/gFuv05S
-
키페어 하드웨어 월렛 ‘KeyWallet’, 심버스 메인넷 플랫폼과 공동 개발 협력
㈜키페어가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하드웨어 월렛 ‘키월렛’을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전문 기업인 ㈜심버스 메인넷 서비스에 제공하기위한 MOU를 14일날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키페어는 2011년 설립된 국내 전문 보안 업체로, 순수 국내 기술로 보안암호칩을 개발하여 은행 및 금융 서비스에 인증 솔루션으로 납품하였고 최근에는
펌웨어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암호모듈 검증기관인 국가보안연구소로부터 KCMVP를 인증 받아 AMI 스마트 미터 및 IOT 디바이스에
사용가능한 칩을 생산중이다.
또한 올해 USB 타입 하드웨어 월렛 ‘키월렛 클래식’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NFC 카드 타입 하드웨어 월렛 ‘키월렛
터치’ 등 다양한 하드웨어 월렛을 선보인 키페어는 곧 아이폰용 월렛을 출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키페어가 개발한 하드웨어 월렛 기술을 심버스 메인넷 플랫폼에 바로 적용하여 보안 기능을 강화한 메인넷을 선보인다고 한다.
dAPP사용자들은 앞으로 심버스 메인넷을
통해 하드웨어 지갑 및 ID 통합 관리 서비스를 받을수있다. 이를 통해 dapp 개발진들은
보다 안전한 메인넷 환경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지갑 및 ID 서비스를 통해 자체 서비스에만
집중할수 있어 좀더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키페어의 이창근 대표는 “이번 협력은 메인넷 체인에
직접 지갑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 보안이 강화된 메인넷을 dapp 개발자에 직접 제공
할수 있어 블록체인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키 관리 및 지갑문제를 해결할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
블록체인허브 싸부(ssabu), The KOO 포럼 오픈
블록체인허브 싸부(ssabu), The KOO 포럼 오픈블록체인 가상화폐 포털커뮤니티 블록체인허브(https://www.blockchainhub.kr , 대표 이충) 는 '싸부(ssabu)' 포럼과 '블록체인 The KOO' 포럼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ssabu 포럼(https://www.blockchainhub.kr/bbs/board.php?bo_table=ssabu) 에서는 암호화폐 차트분석과 트레이딩 관련 컨텐츠를, 블록체인 The KOO 포럼(https://www.blockchainhub.kr/bbs/board.php?bo_table=TheKoo) 에서는 전문적인 블록체인 시장의 다양한 컨텐츠를 알기쉬운 해설로 제공한다.ssabu 포럼 운영자는 "데이터와 차트를 통한 기술적 분석과 올바른 매매법을 공유하여 누구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스스로 학습 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블록체인 The Koo 포럼 운영자 정윤성팀장은 "날로 복잡해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에서 금융권에서 근무한 경력을 통한 현실적인 분석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3세대 다차원 블록체인 플랫폼 이그드라시, 국내에서 두번째 YEED-UP!(밋업) 개최
블록체인 프로젝트 이그드라시(YGGDRASH, 대표 서동욱)가 오는 23일 19시에 강남 컬처랩라운지에서 YEED-UP!(밋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YEED-UP!(밋업)은 국내에서 진행되는 이그드라시의 두 번째 밋업이며,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와 개발 진척 상황에 관한 소식을 오프라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9월에 공개한 이그드라시의 테스트넷(https://testnet.yggdrash.io)은 업계 최초로 멀티 체인을 테스트넷에서 구현하였으며, 기술적으로 블록체인의 속도와 용량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한발짝 다가갔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그드라시 관계자는 “이번 YEED-UP!(밋업)을 통해 테스트넷 이 후 이그드라시 플랫폼의 개발 횡보를 알아볼 수 있을 기회라는 반응이 이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그드라시 팀의 CEO, CTO, COO의 발표가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를 1부 발표와 2부 네트워킹 세션으로 나누어 다양한 프로젝트/서비스와 개개인 간의 네트워킹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 관계자 100여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인 이그드라시의 두 번째 밋업에는 미래 블록체인 산업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열띤 소통이 있을 예정이다. 이그드라시는 업계 최초로 멀티체인을 구현한 테스트넷을 통해 기술적 한계라고 여겨져 왔던 블록체인의 속도와 확장성 이슈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로, 인터넷상의 모든 서비스를 블록체인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메인넷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그드라시는 국내 원화 거래소 비트소닉에 상장된 이후, 해외 대형 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와 이더파이넥스, 국내의 넥시빗 등으로 다양한 곳에 상장 중이다. 이그드라시의 CEO, CTO, COO는 각각 코인원의 COO, 한국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아이콘의 메인 개발자, 빗썸의 보안팀장 등을 역임했던 한국 블록체인 1세대 개발자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128개국 사람들이 지지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
中 화웨이 블록체인 총괄, BaaS 백서 출시 예정
대만기업은행, 증서 발급에 블록체인 도입대만 현지 미디어 money.udn에 따르면, 대만기업은행(Taiwan Business Bank, TBB)이 'External Confirmations' 등 증서 발급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TBB는 종이로 발급되어 오던 증서 시스템의 복잡한 절차, 자료 분실 등 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中 화웨이 블록체인 총괄, BaaS 백서 출시 예정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최대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Huawei)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총괄 장샤오쥔(张小军)이 "현재 화웨이는 일찍이 신분인증, 공급망, 물류, 원산지 추적 등 4대 블록체인 응용 분야의 연구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텐센트(Tencent)와 같이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출시를 위한 백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오전 시세 브리핑BTC가 전날 고가 6,443.9달러를 기록, 현재 6,420 달러를 유지하며 단기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BTC는 바이낸스 USDT 마켓과 코인베이스 USD 마켓에서 각각 0.23% 오른 6,424.97 달러, 0.15% 오른 6,353.43 달러를 기록, 최근 12시간 동안 각각 83.65 달러, 55.00 달러의 등락폭(최고가-최저가)을 나타내고 있다. 두 거래소 간 프리미엄은 71.54 달러다. 한편, BTC는 현재 빗썸에서 0.21% 오른 7,193,000원(6,403.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평균 시세는 0.89% 오른 6,388.4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의 시장 점유율은 53.86%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파이넥스의 BTC 마진 포지션은 롱 포지션이 44.81%, 숏 포지션이 55.19%로 숏 포지션이 우세를 점하고 있다. 글로벌 거래량 TOP3 거래소는 바이낸스, OKEx, ZB.COM이 차지했으며, 24시간 대비 거래량 변동률은 각각 -22.85%, -11.66%, -5.49%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권 코인중 레이븐코인(RVN, 시가총액 66위)이 +14.70%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덴타코인(DCN, 시가총액 98위)이 -22.18%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코인니스 :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투자 시장의 길라잡이'코인니스 앱 다운받기'iOS(https://apple.co/2HSNXPC)안드로이드(https://bit.ly/2rj3cKD)
-
엘프, 두바이 기반 CGS과 파트너쉽 체결... "블록체인 시장에서 상업적 채택 가속화 할 것"
멀티체인 네트워크이자 상업형 블록 체인의 개척자 aelf(엘프)가 두바이에 본사를 둔 컨설팅 업체인 CGS(Connect Global Strategies)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신흥 지역인 중동에 진출했다고 한국 사업부를 통해 19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중동 지역 진출의 첫 시도로 엘프는 블록체인 시장에서 상업적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해 중동지역 블록 체인 관계자들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엘프의 창립자인 Zhuling Chen은 “중동은 글로벌 블록 체인 생태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사회와 정부 모두 기존의 석유 산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블록체인 업계가 이를 현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향후 소액결제, 토지등록, 기업등록 및 개인 신원 관리의 등등의 영역에서 지역을 넘어서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중동지역 진출 의의에 대해 말했다.이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엘프의 초기 투자자이자 후원자인 CGS은 중동지역 주요 플레이어에게 전례없는 접근권을 제공할 것이며, 블록체인 도입을 통해 비즈니스 규모를 확장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겠다는 기존 목표를 실현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CGS는 중동 시장을 선도하는 암호화폐 자문 및 투자 컨설팅 업체로써 두바이, 아랍 에미리트 및 걸프 지역에서 지역 전문 지식과 현지 자원을 지원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블록 체인 생태계에서 가장 유망한 시장 중 하나인 중동지역에서 엘프의 전략적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CGS의 매니징 파트너이자 Flashcoin의 공동 창업자인 Jason King은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비즈니스 친화적인 블록 체인 플랫폼에 대한 열망은 놀랍다. 기업 및 정부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수많은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에 시장 기반의 블록 체인 솔루션을 통합하려는 경쟁이 시작되었으며, 엘프의 시장 진입에도 우호적인 입장이다”고 말했다.올초 엘프는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번 중동시장 진출은 글로벌 블록체인 상업지구를 건설하는데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위블락, ICON 기반의 블록체인 활용 성과 기반 디지털 광고 탈중앙화
위블락, ICON 기반의 블록체인 활용 성과 기반 디지털 광고 탈중앙화위블락(weBloc)은 ICON 기반의 블록체인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생태계 탈중앙화 실현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성과 기반 디지털 광고의 핵심 기술인 SDK 및 API 형태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한 사용자 성과 중심의 새로운 블록체인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홍 준 위블락 대표는 "이미 기술력을 증명한 에어블록 프로토콜과 협업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위블락이 에어블록의 사용자 데이터 기반으로 블록체인 광고 생태계를 더 크게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위블락(대표 홍준)과 탈중앙화된 개인 데이터 플랫폼 에어블록 프로토콜(대표 남성필)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구체적 실행안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블락과 에어블록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첫 단계로 연내 위블락이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정보 전문사이트인 ICO랭크(ICO Rank)와 크립토벨(CrytoBell)에 에어블록 Web SDK가 탑재된다. 위블락은 데이터블록에 토큰 보상이 가능한 위블락 광고 리스트를 제공해 위블락 생태계 확산 및 이용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위블락(weBloc)은 ICON 기반의 블록체인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생태계 탈중앙화 실현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성과 기반 디지털 광고의 핵심 기술인 SDK 및 API 형태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한 사용자 성과 중심의 새로운 블록체인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
얍체인 재단 후원 WGS 포트나이트 ‘여포최강전’ 우승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얍체인 재단이 후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e스포츠 플랫폼 WGS의 포트나이트 팀이 15일 열린 부산 지스타 포트나이드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WGS의 포트나이트팀은 15일 ‘여포 최강전’과 16일 ‘스트리머 브라더스 대난투’가 열린 부산 지스타 포트나이드 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성적을 일구었다.우승을 차지한 '쿠우’ 황제호와 ‘호드’ 김민준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해외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밝히며 우승 요인에 대해 "WGS 플랫폼X 기반으로 훈련하며, 라이브 서버에서 모드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연습한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총상금 1,000억 원이 걸린 향후 포트나이트 대회에 임하는 각오로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것처럼, 앞으로 개최될 모든 포트나이트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목표는 경기 우승이다"며 소감을 전했다.YSK Media&partners의 정주희 대표는 "WGS는 우수한 한국 e스포츠 선수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최근 얍체인(YAP Chain)등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파트너사들을 통한 글로벌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오버워치,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팀을 운영중이며, LOL, 왕자영요, 클래시로얄에서도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이다"라고 이야기하며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약속했다.올해 설립된 얍체인 재단은 그룹, 쇼핑몰, 거리, 도시의 운영체계가 될 수 있는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얍체인(YAP CHAIN)`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기축통화인 얍스톤(YAP STONE)을 발행하고 있다. 특히 얍토큰(YAP TOKEN)을 통해 지방정부의 지역화폐 발행, 대학가 암호화폐 컬리지 코인 등을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기반 위에서 제공하고 있다.
-
테라, 토모체인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확장성, 유용성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업계 선도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성장한 토모체인과 협력의 의미가 깊어"
차세대 결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 https://terra.money)가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솔루션 토모체인(TomoChain, https://tomochain.co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테라의 크로스 체인 안정성 매커니즘을 구현하고, 토모체인 디앱(dApp∙분산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결제 수단으로서 테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플랫폼 평가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사용 가능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블록체인 기술 도입 확산에 기여한다. 신현성 테라 공동 창립자 겸 대표는 “테라는 블록체인 상에서 일반 소비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만들고 있으며, 이 같은 서비스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상호작용하고 통합이 가능해야 된다”며 “확장성, 유용성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업계 선도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성장한 토모체인과 협력의 의미가 깊다. 앞으로 다양한 사용 사례를 만들고 크로스 체인 매커니즘 구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롱 브엉(Long Vyong) 토모체인 창립자는 “블록체인 확장성에 대한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모체인과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의 혁신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테라 간 협업은 실용적인 대규모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의 폭발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토모체인 생태계에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테라와 파트너십을 통해 신뢰성 높은 스테이블코인을 토모체인에 적용하고, 보다 많은 블록체인 사용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테라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연 거래액 약 28조원, 4천만명의 고객 기반을 갖춘 테라 얼라이언스(Terra Alliance)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테라 얼라이언스에는 한국의 티몬 배달의민족, 야놀자,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의 티키(TIKI) 등 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다.
-
후오비 코리아 “하락장에도 암호화폐 지갑 생성 오히려 증가”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최근 이어진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에도 암호화폐 지갑 생성은 오히려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후오비 그룹의 블록체인 연구기관 ‘후오비 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 ‘주간 후오비 블록체인 빅데이터 20호에 따르면 지난 한 주 간 새로 만들어진 비트코인 지갑은 135만 개로 그 전주에 생성된 지갑 132만 개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작성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기간 활성화된 비트코인(Bitcoin) 지갑 역시 그 전주에 비해 1.7% 증가한 363만 개로 두 달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상위 10개 지갑이 보유한 비트코인 양은 지금까지 채굴된 전체 비트코인의 5.74%로 그 전주에 비해 0.08% 감소하는 등 부의 편중 현상은 소폭 약화했다.시가총액 2위에 올라있는 암호화폐 이더리움(Ethereum) 사용 역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 활성화된 이더리움 지갑은 112만 개에서 117만 개로 전 주에 비해 4.8% 증가했다. 초당 전송 건수 역시 0.1TPS(Transaction Per Second) 증가한 6.4TPS를 기록했다.또한 소셜미디어에서는 암호화폐 트론(TRON) 영미권 채팅 커뮤니티가 4950건의 채팅 건수를 기록해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고 중국에서는 온톨로지 온라인 채팅 커뮤니티가 가장 활성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비체인(Vechain)의 영어권 커뮤니티와 이오스(EOS) 커뮤니티가 그 뒤를 이었다.코이니스타 http://www.coinistar.com/?t=all&page=17&idx=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