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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01 23: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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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도(Biido),프로비트 IEO로 다시 한 번 완판 기대?


- 암호화폐 거래소 비도(Biido) 자체 발행 토큰 비온(BION), 프로비트 통해 약 20분 만에 완판, 2차 세일 기대 증폭


수수료 ‘제로’의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도(Biido)가 지난 27일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를 통해 IEO를 진행했으며 약 20여분만에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조기마감했다.



▲ 사진=UBB



이에 힘입어 6월 3일 2차 토큰세일이 예정되어 있다. 2차 세일로 보너스 비율은 지난 1차 세일 대비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홀더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프로비트에서 2차례에 걸쳐 IEO를 진행하게 된 비도 플랫폼의 비온(BION) 코인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며, 비도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다. 


비도에서는 향후 비온 코인이 사용될 수 있는 서비스인 신원 확인 시스템 BIMi, 비도 거래 커뮤니티 BTC, 런치패드 등과 같은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온 코인은 비도 서비스 지불 용도 외에도 포트폴리오를 분석하는 등 투자를 위한 프리미엄 기능 액세스를 얻기 위해 필수적이다.


BIMi는 신원 인증 과정을 단축하여 사용자가 즉시 암호화폐를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BTC 거래 커뮤니티는 최대 이익을 낸 거래자 등 특정 성과를 달성한 모든 고객들에게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 기능을 통해 기술과 지식을 수익화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거래 전략을 유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비도 런치패드는 혁신적인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독점적 토큰세일 플랫폼이다.


비도의 설립자 겸 CEO인 Aditia K. Mokoginta는 “비도는 세계의 암호화폐 유저를 위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서 한국에서는 오히려 크게 관심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라며 “토큰세일이 조기종료 된 것에 대해 놀랍다” 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처음으로 비도와 비온 코인을 선보이게 됐는데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보여준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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