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해시, 해외채굴장 서울 투자설명회 성료
비트코인 마이닝 전문업체 희망해시(대표 최성훈)는 1.7센트 해외채굴장 투자 설명회를 서울시 서초구 코지모임공간 강남역2호점에서 지난 8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해시 최성훈 대표는 “본사가 카자흐스탄을 선택한 것은 중앙아시아지만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보다 국민소득이 5배 이상이고, 무엇보다 안정된 정치 환경 때문이다”며 “현재 상장사 1곳 등 3개업체가 희망 채굴장을 분양 받아 가동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