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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30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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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랩스, 2,300만 달러 규모 A 라운드 투자 유치

미국 금융 전문 미디어 아메리칸뱅커(AmericanBanker)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프링랩스(Spring Labs)가 12일(현지 시간) 2,300만 달러 규모의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는 "앞으로, 중소 규모 대출업체들이 소비자 검증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첫번째 서비스를 스프링 프로토콜 네트워크에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관련 사기 사건들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 LTC 단기 하락... 5%↓

LTC가 단기 하락세를 나타내며 5%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다. 현재 LTC는 바이낸스에서 5.49% 내린 130.5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지난 한시간 트위터 언급 횟수, TOP3에 BTC·ETH·LTC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트렌즈닷컴(CoinTrendz.com)에 따르면, 지난 1시간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암호화폐는 BTC(140회)로 나타났다. ETH(70회)와 LTC(55회)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4위~10위에는 XRP(36회), BNB(33회), ADA(26회), XLM(22회), BCH(20회), TRX(20회), EOS(20회)가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


▲ 저스틴 선·워렌 버핏, 오찬 장소 실리콘 밸리로 결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론(TRX, 시가총액 12위)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워렌 버핏과의 오찬 장소를 실리콘 밸리로 변경했다. 이와 관련 저스틴 선은 지난 10일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 중 "우리는 이번 오찬을 통해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전통 투자자 간에 '교량(bridge)'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저스틴 선은 워렌 버핏과의 자선 오찬 경매에 456만 달러를 들여 낙찰을 받았다.


▲ 리서치 "BTC 탄소 배출량, 요르단 보다 많아...매년 22 메가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줄 저널(Joule journal)에 기고된 '비트코인의 온실가스 총량(the Carbon Footprint of Bitcoin)'을 인용 "비트코인 생산에 따른 탄소 배출량은 요르단 보다 많으며 스리랑카 보단 적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기고글에 따르면, 매년 비트코인 생산에 소요되는 전력량은 45.8 TWh로, 매년 22~22.9 메가톤 규모의 탄소를 배출한다. 이와 관련 글로벌 회계법인 PwC는 지난 3월 보고서를 통해 "재생 에너지는 비트코인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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