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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22 15: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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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엠블


[산업+](교통) 모빌리티 블록체인 MVL, 바이낸스 DEX에 상장

MVL, 블록체인 기반으로 투명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바이낸스 DEX에 MVL 상장, 이를 위한 스왑 페이지 론칭


모빌리티 블록체인 MVL(엠블)을 개발하고 있는 엠블 파운데이션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DEX에 엠블을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1일 오후 3시부터 바이낸스 DEX에서 MVL 토큰을 거래할 수 있다. 


바이낸스는 평균 일일 거래 볼륨이 12억 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유저 수가 많은 글로벌 TOP 거래소이다. 다양한 알트 코인 거래를 지원하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바이낸스 DEX는 바이낸스가 설립한 탈 중앙화 거래소로, 출금과 입금 그리고 주문 배정 수수료가 없는 거래소이다. 단순히 지갑을 만들고 해당 지갑을 여는 것만으로도 거래를 시작할 수 있으며, 디지털 자산은 개인에게 귀속되는 프라이빗 키와 블록체인 주소에 보관된다. 특히 바이낸스 DEX의 공식 모바일 지갑인 Trust Wallet(트러스트 월렛)는 높은 보안성을 지니고 있어 DEX는 유저에게 안전한 거래 경험을 제공한다.


단, 바이낸스 DEX에서 거래하기 위해서는 기존 ERC-20기반의 MVL을 BEP-2 기반의 MVL로 토큰 스왑을 먼저 진행해야 한다. 엠블 파운데이션은 홀더들의 원활한 토큰 스왑을 위해 스왑 페이지를 공식 홈페이지에 추가 론칭했다. 또한 별도의 토큰 스왑 가이드를 제공해, MVL 홀더가 토큰 스왑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엠블은 모빌리티 및 차량 관리 시장에서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선하고자 2018년부터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주행거리 및 모빌리티 서비스 리뷰 등의 데이터 생성과 사용자 행동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이 가능한 블록체인을 적용해 투명하고 신뢰도를 높인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현하는 것을 지향한다. 


엠블은 작년 7월 싱가포르에서 라이드 헤일링 서비스 ‘TADA(타다)’를 출시한 이래로 베트남, 캄보디아에 잇달아 TADA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현재 약 30만 명의 유저풀을 보유하고 있다. TADA 서비스에 엠블 프로토콜을 적용하고, ‘MVL Incentives(엠블 인센티브)’ 를 생태계 참여자에게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생태계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는 실생활 안에서 블록체인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예시로 평가받는다.


또한 엠블은 TADA 플랫폼에서 MVL 토큰과 바이낸스의 메인넷 토큰인 BNB 또한 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추가하여, 암호 화폐를 실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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