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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3 2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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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림포


[산업+](헬스케어) 림포, 바이낸스 런치패드 출신 블록체인 플랫폼 하모니와 파트너십 발표


전 세계 헬스케어 블록체인 앱 중 가장 많은 유저수를 자랑하는 운동보상 앱 림포가, 확장성 문제 해결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하모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인베스트 아시아 서밋에서 밝혔다. 하모니는 애플, 구글, 아마존 출신 창업팀, 바이낸스 IEO 및 상장, 코인베이스 상장 우선 검토 리스트 등재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림포가 추구하는 블록체인 기반 유저중심 건강/운동 데이터 공유 시장의 구현이 추진될 예정이다.


림포는 코인 보상을 통해 운동 동기부여를 돕는 앱으로, 미국과 한국 그리고 리투아니아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출시 8개월만에 26만 명 이상의 유저를 모았고, 월간활성화유저(MAU) 9만명, 유저에게 지급된 총 보상액도 4억8천만원을 넘어섰다. 지난 7월에는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탑재되며 주목을 받았다.


림포를 이끌고 있는 여성 CEO 아다 요뉴셰(Ada Jonuse)는 "림포는 현재 운동보상 앱으로 서비스되고 있지만, 이후에는 유저들이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데이터 보상 플랫폼으로 진보할 것"이라며, "하모니는 림포가 추후 블록체인 기반 유저중심 데이터 보상앱으로 가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하모니 공동창업자 닉 화이트(Nick White)는 "그동안 블록체인 킬러앱의 탄생을 막아왔던 고질적인 문제가 바로 확장성"이었다며, "하모니 플랫폼과 함께 림포가 데이터 보상 시장을 멋지게 구현해 최고의 선례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등 기존의 블록체인 플랫폼들은 속도, 가격, 확장성 등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블록체인 기반 앱(Dapp) 서비스를 제대로 뒷받침하기 힘들었다. 하모니는 딥 샤딩(Deep sharding)이라는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고,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주목을 받아 IEO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이후 활발한 파트너십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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