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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9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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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인코드


[정책+](미국) 미 연준 의장 “소비자들은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를 요구하지 않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Bank, 이하 FRB)의 제롬 파월(Jerome Powell) 의장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에 대해 현재의 온도감을 말했다. 또한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의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도입에는 여러가지 장벽이 있다고 지적했다.


[FRB 의장 “소비자는 중앙은행에 의한 디지털화폐 발행을 요구하지 않는다”]


스위스 국제 연구소가 주최하는 포럼에서, 미국 FRB의 제롬 파월 의장은 중앙은행에 의한 디지털화폐(이하 CBDC)의 발행과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암호화폐 리브라에 대한 견해를 말했다.


이 포럼에서는 중앙은행이 디지털화폐에 의한 기회·혜택을 간과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으나, 파월 의장은 “FRB가 디지털화폐 동향을 주시하고 있지만, 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지폐가 위조되는 문제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 한편, 미 달러의 디지털 화폐를 검토할 때에, 사이버 보안의 안전성은 필요 불가결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해킹을 당해 무한하게 만들어져 버린다”라고 과제를 설명했다.


그는 또한 CBDC에 대한 수요 부족을 언급하며, “현재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결제 수단이 있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게다가 의장은 리브라에 관해서는, 페이스북의 사용자 규모를 감안하면 곧바로 중요한 존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도 예측하고 있다.


한편, 리브라의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리브라는 규제당국의 높은 규제수준에 부응해야 하기 때문에 당장 이 프로젝트가 수행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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