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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5 16: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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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트맥스


[마켓+](거래소) 비트맥스, 1주년 행사 및 4가지 발표 마무리


- 지난 19일 베이징에서 1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하여 1주년 주간 시작


- BTMX 투자 상품, 스마트컨트랙트, VIP 정책, FTX 제휴 등 4가지 발표 마무리


차세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맥스(BitMax.io)가 지난 19일 개최된 1주년 주간을 맞이하여 19일 베이징 행사를 시작으로 최근 업데이트한 4가지 발표를 모두 마무리했다.


비트맥스 지난 19일 베이징에서 혁신, 성공, 상생을 주제로 울트라알파(UltraAlpha), 이더리움클래식(Ethereum Classic)과 함께 1주년 행사를 개최했으며, 매트릭스파트너스 차이나, 셰쿼이어캐피털, FBG 캐피털 등 크립토 펀드와 이더리움 클래식, 울트라 알파를 비롯한 유망 프로젝트가 행사에 참가했다.


이후 비트맥스는 1주년 주간을 맞이하여 4가지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첫 번째로 비트맥스는 지난 22일 새로운 비트맥스 자체 토큰 BTMX기반 디지털 자산 금융 상품인 비트맥스 투자 상품의 출시를 발표했다. 비트맥스 투자 상품은 BTMX의 보유량에 따라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최근 발표한 채굴 서비스 중단에 이은 조치로 해석된다. 두번째로 비트맥스는 23일 새로운 BTMX용 스마트컨트랙트 출시를 발표했다. 비트맥스 토큰 BTMX의 투명한 관리와 현황 공유를 위해 스마트컨트랙트 솔루션으로 영구 락업된 BTMX 토큰을 나타내는 BTMX 수비니어 토큰(BTMX Souvenir Token, BTMXS)를 선보였다.


세번째로 비트맥스는 고액 거래자 우대 정책으로 VIP 수수료 환급 및 리베이트 구조를 개선했다. 새로운 구조를 통해 거래자는 매도(maker)에 대해 최대 2.5bps(0.025%)의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으며, 매수할(taker) 경우 1.5bps(0.015%)의 수수료를 지불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자산 파생 상품 거래소인 FTX와의 제휴로 레버리지 기능을 탑재한 토큰 4가지를 비트맥스 거래소에 상장하여 현물 거래와 마찬가지로 레버리지 거래를 지원하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비트맥스의 CEO인 조지 차오(George Cao )는 “지난 토요일을 시작으로 성공적으로 1주년 주간을 마무리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새롭게 발표한 4가지 업데이트와 함께 비트맥스는 사용자 중심의 다양하고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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