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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31 0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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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국 중앙은행


[정책+](중국)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 위안화 발행 가능성 공식 시사 발표


중국에서 28일 관제 디지털 통화 “DCEP” 계획에서 상업 은행에 한정하고 시범 파일럿 운영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는 발표가 공식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지금까지 불명확했던 통화의 발행 기술에는 블록체인이 이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시사되었다.


일부에서는 정식으로 개시했다는 보도도 있지만, 공식 성명 내용으로는 아직 가능성(예정)의 단계이다.


현재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국제금융시장에서 SWIFT나 CHIPS와 같은 입금 시스템이 주류인 상황에 있지만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중국국제교류센터(China International Economic Exchange Centre) 부회장 황치판(黃奇帆, Hwang Qifan)은 말했다.


황치판은 보다 효율적으로, 입금 비용을 최소한으로 하는 시스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성명서에서 언급된 것이 DCEP로, 중국인민은행(중국중앙은행)이 주도해 블록체인에 기초한 디지털 통화의 개발 예정이 있다고 하여, 인민은행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통화를 창출하는 중앙은행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DCEP는 중국인민은행(PBoC)이 공식적으로 진행하고 있던 국가관련 디지털화폐로, Digital Currency Electric Payments(전자결제디지털화폐, DCEP)의 약자.


이 프로젝트는 2019년 초에 공개된 것으로 인민은행은 과거 6년 동안 DECP의 가능성에 대해서 연구를 가져왔다. 올해 11월에도 출시할 가능성도 지적됐지만 올해 9월 중국 인민은행 고위 간부가 일부 보도를 부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현시점에서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에 상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위안화 디지털 통화판이다.


디지털 위안화는 이제까지의 위안화와는 치환되는 것이 아니라고 여겨지지만, 디지털화함으로써 국내 은행의 안쪽(본원통화)과 바깥쪽(머니스톡)의 이층 구조로 변혁을 줄 가능성이 있다.


중국은 국내에서 캐시리스화가 진행되고 있는 나라로, 캐시리스 점유율의 대부분을 앤트파이낸셜이나 텐센트가 차지하고 있어 캐시리스 구조도 아울러 크게 변동할 가능성도 있다.


디지털 위안화를 발행하는 것은 중앙은행의 계좌를 광범위하게 풀어주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금융중개 기능(은행이나 캐시리스 업자)의 기능이나 경영 상황에 대한 영향이 가장 주목되는 사항이 될 것이다.


중국의 경우 상업은행에 한정한 출시를 실시하기 위해 대규모 등 일부 이용에 특화한 형태로 활용할지도 모른다.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의 이점으로서는, 예금의 경합이나 은행의 자금중개에의 영향, 위기시의 예금에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로의 자금 도피 가능성 등을 들 수 있지만, 아직 세계에서 이용 예가 적다는 점에서, 그 영향도 논의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이번에 중국정부에서 “DCEP”가 발표된 것은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끄는 선행사례가 되는 것은 틀림없다.


▲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국가 간 거래와 거시건전성 감독 관리에 블록체인 AI 도입 검토


시진핑 국가 주석의 발언에 이어 중국 규제 당국인 국가외환관리국(SAFE) 루레이(Lu Lei) 부국장이 27일 국경 간 거래와 거시건전성 감독(전체 금융 시스템의 안정화) 관리의 블록체인 AI(인공지능)의 적용을 검토 중이라는 발언을 했다.


루레이 부국장은 효과적인 금융 인프라의 구축이 리스크 관리의 기반이 된다며, 다음과 같이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 금융과 핀테크의 급속한 발전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는 동안은 위험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루레이 부국장은 또한 외국 투자자를 위한 투자채널 통합 계획이나 해외 자산운용사가 국내에서 자금 조달을 실시할 때의 절차 간략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 중, 중국 국내에서 외국기업이 비즈니스를 실시할 때의 장벽을 없애기 위해 금융해방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25일 시진핑 국가 주석이 블록체인 국제 전략에 대해서 발언하고 공산당의 교육 콘텐츠 특성화 블록체인 앱도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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