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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4 02: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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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봇 토큰



[마켓+](상장) 코봇 토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 상장


-서비스 이용료로 코봇 토큰 지불가능


-13일부터 본격 거래 시작


코봇랩스(대표 왕건일)가 ‘코봇(KBOT)토큰’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비트소닉(Bitsonic)은 지난 월 평균 방문자 기준 국내 9위를 기록한 암호화폐 거래소다. 원화 입출금 서비스가 지원되고, 프로그램 매매를 위한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빠른 체결속도를 자랑한다. 최근 코인타이거, OKEX 등과 같은 글로벌 거래소와 오더북을 공유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면, 코봇은 암호화폐 자동거래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통계적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알고리즘 거래 등 다양한 전략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코봇은 빗썸 거래소에 오토 트레이더를 제휴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에 알고리즘 투자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테라, 싱가포르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박차


- 테라의 글로벌 비즈니스 및 전략 책임자로 前 우버 출신 임원 영입


- 내년 초 싱가포르에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대만∙태국 포함 아시아 지역 적극 진출 계획 


차세대 결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테라는 전(前) 우버(Uber) 아태지역 전략 책임자인 라울 압롤(Rahul Abrol)을 테라의 글로벌 비즈니스 및 전략 책임자로 선임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기업의 성장 전략에 대해 12년 이상 경험을 갖춘 라울 책임자는 우버 아태지역 전략 책임자로 한국, 일본, 홍콩, 대만을 포함한 남아시아 지역을 관리해 왔다. 라울 책임자는 앞으로 동남아시아의 허브인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테라는 최근 몽골에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미미페이(MemePay)’를 현지 파트너 미미챗(MemeChat)과 함께 출시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6월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운영하는 차이코퍼레이션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차이는 출시 이후 78만 유저를 확보하며 경쟁이 치열한 간편결제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테라는 한국과 몽골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스테이블코인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를 내년 초 싱가포르에 출시한다. 또한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2020년 대만, 태국 같은 아시아 지역에 적극 진출할 전략이다. 


신현성 테라 공동 창립자 겸 대표는 “올해 한국에서의 성공을 싱가포르 및 전 세계로 확장하는 것이 2020년 주요 목표다. 싱가포르통화청 결제 서비스 법에 부합하는 라이선스도 내년에 취득할 예정”이라며 “테라는 이미 몽골에 간편결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내년에는 싱가포르에 이어 대만, 태국으로 확장해 총 5개 국가 진출의 성과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라는 아태지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구성된 테라 얼라이언스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에 필요한 스테이킹 토큰 루나(LUNA)는 현재 국내 거래소 코인원, 고팍스, GDAC, 그리고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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