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C, AE에 'B' 등급 부여

암호화폐 프로젝트 평가기관 SNC(Standard&Consensus)가 지난 7일(현지 시간) 애터니티(AE, 시가총액 38위)의 리스크 등급을 '일반' 수준인 'B'로 평가했다. 

 해당 평가 결과와 관련해 SNC는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1. 창업 멤버 중 핵심 멤버의 이직.

 2. 애터니티 프로젝트 기술 자체의 혁신은 코딩 부분에서 일정 부분 실현됨. 다만, 아직 메인넷이 출시되지 않음.

 3. 유통시장 내 유동성 부족.

 

유트러스트, 독일 최대 전자상거래 솔루션 기업과 파트너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최근 스위스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 유트러스트(UTRUST)가 독일 전자상거래 솔루션 제공 업체 감비오(Gambio.de)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측은 이를 통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사업을 확장하고 암호화폐 결제계의 '페이팔'이 되겠다고 밝혔다. 감비오는 현재 전 세계 25,000 여 개 온라인 스토어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독일 이커머스 업계 내 30% 이상의 수익을 창출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美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록체인 기반 DDoS 방어 솔루션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livebitcoinnews)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소재 블록체인 스타트업 글라디우스(Gladius)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DDoS 공격 방어 솔루션을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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