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07 10:45:27
기사수정

아시아경제TV '슈퍼체인 에디션' 코너에서 센터코인이 지난 3일 소개됐다.


센터코인(CENTER COIN)은 '슈퍼체인 에디션' 코너에서 트레이더와 선물사의 자금 이체를 안전하고 빠르게 해주는 기능을 갖추어 기존 거래 시 3~4일 이상 시간이 소요되는 입출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센터코인은 외환거래를 위한 블록체인과 핀테크 기술을 결합하는 금융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해설자로 나선 케인블록체인파트너스의 이광호 대표는 블록체인이 가치의 인터넷으로 평가받으며 개인지갑을 이용해 디지털자산을 주고 받기 때문에 은행과 같은 중개인 불필요함을 설명함과 동시에 금융업에서 핀테크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수수료가 절감되고 빠른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 사진=슈퍼체인 에디션 화면 갈무리



센터코인 관계자는 “센터코인은 효율적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안전한 거래 플랫폼을 기반으로 트레이더들에게 다가갈 것이다”라며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안전하고 빠른 서비스를 적극적인 자세로 마케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코인은 글로벌 거래소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팝콘(popcorn)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받아 11월중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방송 다시보기는 https://www.youtube.com/watch?v=ihTt2ah-uSU 에서 가능하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3038
기자프로필
빗썸
기사본문 하단배너 이미지(채널)_2-1번…
다스아카데미 우측
 ▷ Blockchain Leaders 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