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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3 0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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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젝트 레밋(REMIIT), 기존 ICO에서 IEO로 방향전환 발표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전환으로 각종 스캠과 투자자 손실 등의 폐해 차단..


-IEO는 ICO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한 새로운 투자자금 공모 방식..


-IEO 종료 후 해외송금 플랫폼 레밋(REMIIT) 본격 시동..


레밋(REMIIT)은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송금 및 지급결제 플랫폼이며, 국경 없는 해외송금 및 비즈니스를 위해 송금과 거래를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저렴하게 진행 할 수 있는 국내 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젝트이다.


레밋(REMIIT)은 기존 ICO방식에서 IEO로 방향을 바꾸었다. 레밋(REMIIT) 안찬수 대표는 “기존 ICO의 심각한 문제점들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보완한 ICO대신, IEO로 진행방향을 바꾸었다”고 전했다.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는 ICO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한 새로운 투자자금 공모 방식이다. 블록체인 프로젝트팀이 코인을 발행한 후 제휴 거래소에 맡기면 거래소가 대신 해당 프로젝트의 코인을 대신 판매해주는 방식이다. 해당 IEO를 진행하는 거래소는 프로젝트를 엄격한 기준을 거쳐 프로젝트를 선발하여 자신의 거래소에서 코인을 팔고, 투자자는 거래소에서 직접 코인을 사면 된다. 거래소의 엄격한 심사를 한번 통과한 프로젝트들이기에 기존에 ICO의 문제점이었던 스캠, 투자자 손실 등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다.


IEO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친 레밋(REMIIT)은 거래소와의 협의만을 남겨 두고 있다. 레밋(REMIIT)의 총 발행량은 150억개로 이 중 40%인 60억개의 물량을 IEO 세일(SALE)로 배정했다. 또한 레밋(REMIIT)는 현재 IEO를 준비함과 동시에 해외송금 플랫폼에 기존 레밋(REMIIT)의 파트너사와 협업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신규 파트너사들을 지속 발굴하고 있으며, IEO 종료 후 레밋(REMIIT) 플랫폼 런칭 전까지 6개국, 해외송금업체 20곳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레밋(REMIIT)의 IEO의 구체적인 진행 거래소 및 일정은 레밋(REMIIT) 공식 채널들을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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