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메인넷 플랫폼 개발사인 심버스(대표 최수혁) 28일 첫 데모데이 개최
심버스 메인넷은 디앱(dApp)확산에 최적화된 다기능 멀티블록체인으로 요약할 수 있다. 월렛(Wallet) 공유와 아이디(ID) 공유를 통한 사용자(User)의 공유는 새로운 마켓을 창출하게 되어 디앱(dApp)의 진입과 확산에 혁신적인 장을 마련해주게 된다. 또한 다기능 멀티블록체인으로 속도와 용량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범용거래처리기의 장착으로 소상공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하였다.
최수혁 심버스 대표는 “두 번째 데모데이 에서는 미래체인 가동을 통해 시간의 트랙을 넘어선 예약거래”를 보여드릴 것이며 “세 번째 데모데이에서는 메인넷의 자기복제를 통해 프랙탈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세상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 기반 메인넷 플랫폼 개발사인 심버스(대표 최수혁)가 11월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첫 번째 데모데이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와 주요 얼라이언스 등 300여명을 초청해 프라이빗하게 진행되었으며 해외 어드바이저들의 동영상 축사들과 함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토마스 서전트 교수의 축사가 특별히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