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벤처투자자 "LTC, 존재의 이유 없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최근 미국 유명 벤처투자자 아리아나 심슨(Arianna Simpson)과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루카스 너찌(Lucas Nuzzi)가 "라이트코인 창업자 찰리 리가 라이트닝 랩스(Lightning Labs)에 투자했다는 사실과 LTC를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진입로(on-ramp)로 만들겠다는 찰리 리의 발언을 믿지 않는다"며 "LTC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이는 수십억 달러짜리 테스트넷과 같으며, 헛소리 투성"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찰리 리는 그의 LTC가 최고점에 가까울 때 그가 소유한 모든 LTC를 현금화했다"고 덧붙였다.
SNC, DCR에 'C+' 등급 부여
2018년 11월 22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프로젝트 평가기관 SNC(Standard&Consensus)가 디크레드(DCR, 시가총액 29위)의 리스크 등급을 '일반' 수준인 'C+'로 평가했다. 해당 평가와 관련해 SNC는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1. 트위터를 제외한 SNS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 소통의 문제 존재 2. 낮은 회전율 및 유동성 리스크 3. PoS+PoW 혼합 합의 알고리즘. 이해관계자들의 평등한 권한 분배 유리. 4. 개발진들의 상대적으로 풍부한 블록체인 개발 경험 5. 커뮤니티 중심의 투표 및 건의 시스템 보고서 전문 보기 https://kr.coinness.com/articles/11554
외신 "블록체인, 우수한 범죄 추적 도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livebitcoinnews)가 "BTC는 범죄자들이 사용하기 좋아하는 디지털 화폐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와 관련된 보고서도 많다. 이는 투명성에 초점을 맞춘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기반을 감안하면 아이러니한 현상이다. 블록체인은 거래가 이뤄지는 순간 모든 정보가 공개된다. 또한 의심스러운 거래에 대해 특정 주소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도 있다. 이는 범죄 행위를 추적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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