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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4 2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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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이토큰


2017년 이더리움의 성숙 및 발전은 암호화폐 투자에 유리한 발전환경을 야기했으며, MyToken이 초기에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같은 해 8월, MyToken은 본격적으로 투자자들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135만 명의 유저가 가입했으며, 일일 활동량은 20만 명으로, 시장점유율 및 유저의 활동도 모두 양호한 지표를 보였다. 하지만 이는 MyToken의 시작일뿐이였다. 올해 3월, MyToken은 새로운 백서를 발표하며 완전히 새로운 코인 생태계의 환경을 제시했다. MyToken은 업계정보를 시작으로, 검색엔진, 통합거래, 해외 ICO 플랫폼, 데이터 서비스, DApp Store, UGC 등과 같은 기능들을 포함하여 의사결정 비용을 절감하고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고효율적인 투자환경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거래, 미래에는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현재, MyToken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거래소는 140개 이상이며, 데이터를 도킹한 거래소는 400개를 넘었다. MyToken이 제공하는 암호화폐의 종류는 3,000개를 넘었으며, 2만여 쌍의 코인 페어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화폐 거래는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부분이므로, MyToken은 준법을 전제로 투자자들에게 거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더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도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더 우수한 암호화폐 거래 경험을 하게 되며, 거래소도 성숙하게 된다.



정확한 광고, “객관적 중립”을 위배하지 않는다


새로운 투자 생태계 기획 속에, MyToken은 정확한 광고 서비스를 추가하였다. 즉, 디지털 화폐 업계의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되, 투자자들에게 광고 수신여부를 선택하게 하여, 수익을 창출할 것이다.


“객관적, 중립적인 업계 정보분석을 제공하는” MyToken이 광고를 하는 것은, 최초의 지향점을 위배하는 것이 아니냐고 누군가는 질문할 것이다. 이에 대해 MyToken의 창립자 Guo Nan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광고 위치에는 광고라는 표시가 명확하게 표기될 것이다. 투자자들은 투자에 있어서 필요한 참고사항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MyToken은 광고업체에 대해 정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할 것이며, 조건에 만족하는 광고업체만을 채택할 것이다.”



프리미엄 UGC 업무를 자리매김 하며, 매스컴과 합작을 고려하다


MyToken은 유저체계와 UGC 메커니즘을 보완하여, 더 많은 내용을 제공하는 유저들을 유입할 것이라고 밝히며 MyToken은 제공하는 내용에 대해 더 명확한 심층분석을 통해, 가치 있는 정보들을 추출해내어 해당 내용을 유저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우리의 UGC 업무는 고효율적이고 정확한 내용들을 가치 있는 내용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Guo Na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스컴은 UGC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공급자이다. 따라서 MyToken은 우선적으로 매스컴 측과 협력을 고려할 것이다.”



▲ 사진=마이토큰



새로운 생태계에서 더 많은 길이 나타날 것이다

새로운 생태계는 거래, 지갑, 광고, 매스컴 등 여러 영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MyToken은 광고업무, 통합거래 영역에서의 거래소 비용 분배 등 더 많은 루트를 파생할 것이다.


향후 MyToken은 개방적인 플랫폼으로 데이터에 대해 심화분석을 진행할 것이다.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대량의 시장 데이터뿐만이 아니라, MyToken은 대중들이 원하는 데이터들을 결합하여 심층적 개발을 이뤄낼 것이며, 적절한 단계에서 각 데이터 내용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암호화폐 투자 생태계의 관련 업체들에게 더 많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데이터의 공급자로써, MyToken 또한 그 수많은 길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현재, MyToken은 유저들이 플랫폼에서 더 편리한 원스톱 디지털 자산 투자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투자 생태계를 전력으로 기획하고 있다. Guo Nan은 “우리는 생태계가 성숙기에 도달하면, 유저들에게 우수하고 가격이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제넥시의 창업자인 알렉세이 질리히스코프는 "MVP의 출시는 로드맵에서 중요한 지표로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시장성을 타진해본다는 것과 전세계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에 기대가 크다.”고 밝히며 "아마존과 알리바바 같은 이커머스 시장의 선도 주자에서 배우며 저희 플랫폼은 제조에서 판매까지 고유한 제품 키를 생성해 현재의 추적 관리하는 방식을 개선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넥시는 바이오기술 분야의 유망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펀드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바이오 기술 분야를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해 최소 1천 2백만 달러부터 최대 4천 2백만달러까지를 지원해 기술개발, 특허출원, 제품 상용화 등의 전 과정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들은 프로모션, 법적 이슈, 판로 개척 등 전체적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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