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레이팅스 창업자 "BTC 급락, 내년 상승장의 발판"
영국 온라인 미디어 익스프레스(Express)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의 창업자 마틴 와이스(Martin Weiss)가 "BTC는 활발하게 거래되기 시작한 이후 총 4차례의 70% 이상 급락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럴때마다 미디어들은 BTC의 사망 기사를 썼고, 매번 BTC는 저점 대비 평균 6,300%의 반등을 보여줬다"며 "이번 BTC 하락 역시 내년 상승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11월 BTC 시세 급락에는 이전과는 다른 차이점이 존재한다"며 "BTC 시세가 블록체인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마스 리 "패닉셀링, BTC 매수 최적기"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투자·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 글로벌(Fundstrat Global)의 창업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 토마스 리(Thomas Lee)가 "패닉셀이 발생할 때야말로 BTC를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라며 "비록 단기적으로 손해를 볼지라도, 장기적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곧 새로운 자산유형으로 분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 "OKEx, 최근 4개월간 25% 코인 상장 폐지"
중국 현지 경제 미디어 매일경제신문(每日經濟新聞)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가 최근 4개월 동안 기존에 상장되어있던 코인의 25%(614개 중 155개)를 상장 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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