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리 "BTC 보유자, 하락장 인내 필요…시장 떠나는 건 실수"
중국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 BTCC(BTCChina)의 창업자인 바비 리가 트위터를 통해 "BTC를 보유하는 것은 긴장되기 마련이다. 낙폭이 80%에 이를지라도 결국 20배, 100배 상승할 것"이라며 "BTC 보유자는 인내해야 하며 패닉셀을 지양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BTC를 이해하지 못해 시장을 빨리 떠나는 실수를 저지른다"고 말했다.
리플 "아시아 시장에서 XRP 수요 가장 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livebitcoinnews)에 따르면, 리플(Ripple)의 댄 모건(Dan Morgan) 유럽 지역 규제 총책임자(Head of Regulatory Relations for Europe)가 최근 "리플의 송금서비스는 아시아 시장에서 수요가 가장 크다"며 "뱅킹 서비스가 너무 비싸고 제대로 서비스되지 않는다는게 XRP 수요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리플의 디지털 자산 유형 유동성 대부분이 아시아 시장에 투입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조셉 영 "미중 갈등 소강…암호화폐 시장에 영향 없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중 무역갈등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암호화폐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코인니스 :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투자 시장의 길라잡이
'코인니스 앱 다운받기'
안드로이드(https://bit.ly/2rj3c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