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C, DCR에 'C+' 등급 부여

2018년 11월 22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프로젝트 평가기관 SNC(Standard&Consensus)가 디크레드(DCR, 시가총액 29위)의 리스크 등급을 '일반' 수준인 'C+'로 평가했다. 해당 평가와 관련해 SNC는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1. 트위터를 제외한 SNS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 소통의 문제 존재 2. 낮은 회전율 및 유동성 리스크 3. PoS+PoW 혼합 합의 알고리즘. 이해관계자들의 평등한 권한 분배 유리. 4. 개발진들의 상대적으로 풍부한 블록체인 개발 경험 5. 커뮤니티 중심의 투표 및 건의 시스템 

외신 "블록체인, 우수한 범죄 추적 도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라이브비트코인뉴스(livebitcoinnews)가 "BTC는 범죄자들이 사용하기 좋아하는 디지털 화폐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와 관련된 보고서도 많다. 이는 투명성에 초점을 맞춘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기반을 감안하면 아이러니한 현상이다. 블록체인은 거래가 이뤄지는 순간 모든 정보가 공개된다. 또한 의심스러운 거래에 대해 특정 주소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도 있다. 이는 범죄 행위를 추적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라고 보도했다.

폴로닉스, BCHABC 입출금 서비스 재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가 BCHABC 입출금 서비스를 재개했으며, BCHSV 서비스 재개를 준비중이라고 공지했다.

인도 MBA 과정,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학위 발급

인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인디아(Crypto-news India)에 따르면 인도 MBA 과정(S.P.Jain School Of Global Management)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학위를 발급한다. 해당 교육기관은 이미 1,189 개의 블록체인 학위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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