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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1 2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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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x, 30분간 1,139만 USDT 규모 레버리지 계약 강제 청산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0분간 해당 거래소 플랫폼 내 암호화폐 레버리지 계약 상품의 강제 청산 금액이 총 1,139만 USDT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계약 체결된 포지션은 약 1,088 만 USDT 규모, 미체결 포지션은 51.1만 USDT를 기록했다. 지난 30분간 해당 플랫폼에서 강제 청산된 레버리지 계약 상품은 EOS(908만 USDT), ETH(120만 USDT), BTC(82.6만 USDT), XRP(15.2만 USDT), LTC(7.85만 USDT), ETC(1.44만 USDT) 등으로 나타났다.


크레이그 라이트 "비트코인 온체인 확장 추진할 것"

엔체인(nChain) 수석 엔지니어이자 BCHSV 진영 대표주자인 크레이그 라이트가 27일(현지 시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미래가 없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같은 죽은 개념이 아닌 당초의 아이디어를 따라 노드가 항상 연결될 필요 없는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한 비트코인 온체인의 확장을 추진할 것(scaling Bitcoin on-chain)"이라고 밝혔다.


앤트풀, BCHABC 채굴 보상 지급 및 BCHSV 에어드랍 재개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업체 비트메인 산하 마이닝풀 앤트풀(Antpool)이 27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15일(현지 시간) BCH 하드포크 후 현재 BCH 클라이언트와 호환되지 않는 버전인 비트코인SV(이하 BSV)가 파생됐다. 하드포크 직후 앤트풀은 이용자 보호를 위한 BCH 네트워크 리플레이 프로텍션 작업을 위해 BCH 채굴 보상 지급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현재 BCH 메인넷이 안정화 됨에 따라, 앤트풀은 27일부로 중단됐던 BCHABC의 채굴 보상 지급을 재개하며, 향후 1개월 내로 BSV 에어드롭을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바이낸스 사칭 피싱 메일 주의 당부

27일(현지 시간) 허이(何一)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다수 프로젝트의 공식 이메일에 바이낸스를 사칭한 'do-not-reply@post.binance.com' 주소가 '250 BTC를 내면 바이낸스 플랫폼에 해당 프로젝트 토큰을 상장시켜주겠다'며 피싱 메일을 유포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측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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