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디펀드 창업자 "강세장, 인내하는 자의 소유"
중국 유명 크립토 VC 디펀드(DFUND)의 창업자 자오둥(趙東)이 본인의 웨이보(중국 SNS 플랫폼)에서 '불마켓(강세장)이 언제 올까'라는 질문에 대해 "불마켓은 인내하는 자의 소유"라며 "2년 뒤에 이 문제를 다시 돌아보라"고 답했다.
英 FCA, 암호화폐 관련 기업 위법 여부 조사 강화
영국 온라인 미디어 더 텔레그래프(The Telegraph)가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공개 데이터를 인용, "최근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을 거듭하며 FCA에 암호화폐 관련 문의 건수가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FCA는 최근 무허가 금융 서비스 제공 업체 50곳에 조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5월 24개 기업에 한해 진행한 조사보다 약 2배 많은 수치다. 또한, FCA는 올 들어 암호화폐 관련 기업으로부터 7 건의 내부고발 보고서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니스 :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투자 시장의 길라잡이
'코인니스 앱 다운받기'
안드로이드(https://bit.ly/2rj3c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