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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3 2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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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포렉스 코리아 대표 “한국 시장, 다단계 걸러내는 플랫폼 역할 필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가 밋업을 개최하고 정식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날 황재영 비트포렉스 코리아 대표는 "기존 증권 시장은 제도가 완비돼 있고 참여자들의 역할이 법으로 정의돼 있는데 반해 암호화폐 시장은 그렇지 못하다”며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과 투자자 보호 사이에서 거래소의 역할이 정해지는데 한국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다단계 판매 등이 문제가 되는 만큼 이런 문제가 있는 프로젝트를 걸러내면서 플랫폼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비트포렉스는 지난 2월 설립되었으며,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있다.


댄 라리머 "DPoS, ECAF에 취약하지 않아"

IMEOS에 따르면, EOS 창시자 댄 라리머(Dan Larimer)가 EOS 텔레그램 채널에서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메커니즘은 EOS 커뮤니티 중재 기구인 ECAF의 공격에 취약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ECAF의 권리는 BP와 투표자들에 의해 주어진다. 또한, ECAF는 DPoS 메커니즘의 특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날 "EOS 네트워크를 위한 URI(보편적 자원 상속) 등 광범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CAF의 중앙화 논란은 EOS 커뮤니티에서 수개월 째 지속되고 있다. ※해당 뉴스는 EOSYS와 코인니스가 공동 제작했습니다.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블록체인 투자 펀드 조성...2억 달러 조달 목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여만 캐피탈(Yeoman Capital)이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에 투자하기 위해 하드캡 기준 목표 조달액 2억 달러 규모의 '여만스 성장형 펀드(YGC)'를 론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여만 캐피탈 창업자 데이비드 존스턴(David Johnston)은 "우리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기술 채택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현재 이 시점이 해당 펀드를 론칭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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