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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3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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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C, MIOTA에 'B+' 등급 부여

2018년 12월 5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프로젝트 평가기관 SNC(Standard&Consensus)가 아이오타(MIOTA, 시가총액 14위)의 리스크 등급을 이전 평가와 같은 '일반' 수준인 'B+'로 유지했다. 해당 평가와 관련해 SNC는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1. 검증된 개발팀의 실력

2. 프로젝트 혁신성 및 기술적인 독창성

3. 알고리즘 관련 보안성 추가 검증 필요

4. 비교적 높은 유동성 리스크






폴로닉스, 오늘 FOAM 상장 공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가 FOAM을 BTC·USDT 마켓에 상장했다고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지했다. 폴로닉스에 따르면, FOAM 입출금 서비스가 오픈됐으며, 거래 서비스를 오늘 저녁(현지시간) 오픈한다.



암호화폐 업계 주요 일정

1. 텐엑스(PAY, 시총 107위), 커뮤니티 Q&A 진행

2. 카르다노(ADA, 시가총액 11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서 Plutusfest 참가

3. 바이낸스, 디센트럴랜드(MANA, 시총 58위)와 MANA 트레이딩 컴피티션 개최

4. 엘프(ELF 시가총액 91위), 셀러 네트워크와 싱가폴서 밋업 진행

5. 벡사니엄(VEX, 시총 684위), 토큰 바이백 진행 및 VexGift 출시



美 입법 변호사 "반에크 BTC ETF 승인 여부, 시장 환경 개선이 관건"

미국 정부 법률 변호사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가 최근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반에크 앤 솔리드X(VanEck and SolidX)의 BTC ETF 심사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반에크가 올해 많은 일들을 해냈지만, 이미 통제범위를 넘었다"며 "ETF가 거절된 원인은 단순하게 시장이 준비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많은 ETF 신청을 마주할 때 가장 우려하는 것은 시장 조작이다"라며 "시장 구조가 개선되고 더 많은 모니터링 공유 계약이 체결되면 ETF가 승인될 가능성도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현재 문제는 내년 2월 27일 전까지 시장 환경의 개선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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