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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선물거래소 데이맥스(DeyMEX) 수익배당 DPL코인, 시장 기대감 ↑ - 암호화폐 선물거래소 데이맥스(DeyMEX) 수익배당 DPL코인, 시장 기대감 ↑
  • 기사등록 2019-01-22 1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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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암호화폐 시장의 지속되는 하락장에 불구하고, ‘암호화폐 선물시장’은 높은 거래량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상화폐 선물거래소’는 일반적인 거래와는 달리 비트코인의 시세의 상승과 하락에 상관없이, 공매수/공매도 계약을 통한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입금을 빌려서 거래가 가능한 ‘레버리지’거래를 가능하게 제공하고 있어서 트레이더들 에게는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세계 최대 비트코인 거래량을 지닌 BitMEX의 경우, 지난해 일일 거래량 80억 달러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 그러나, 비트맥스의 경우 본인의 원금 즉, 증거금을 BTC기반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시세하락에 원금에 대한 가치가 떨어져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다. 


예를 들어, 회원이 비트코인의 시세상승을 예측하여 공매수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결과는 예측과 다르게 시세가 떨어졌다면 2가지의 리스크가 발생한다.


첫 번째는 본인의 포지션에 대한 손실 발생이다.


두 번째,본인의 원금은 BTC로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세하락에 대한 원금가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예시와 같이 본인이 거래를 하고 있지 않은 상태 이더라도 원금을 비트코인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BitMEX에서는 시세변화에 따른 리스크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렇게 비트코인 시세변화에 따른 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해외 암호화폐 선물거래소 DeyMEX 가 있다. DeyMEX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을 입금하게 되면 당시환율의 USD로 자동전환되기 때문에 본인의 자금은 USD기준으로 고정되어 입금된다.


DeyMEX 거래소는 만기일이 존재하는 암호화폐 정식 선물거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증거금이 USD기반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비트코인의 시세폭락 또는 급락에 대해 원금손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추가하여, 기존 많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자체발행 코인을 출시하여 배당을 지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가는 거래량으로 인해 유저들이 지급받는 배당 또한 줄어들었다.


DeyMEX에서는 암호화폐 선물거래소 최초로 ‘수익 배당형 코인’  DPL(Diple/디플)을 발행하여 1월 31일 거래소 내에 직상장을 앞두고 있다.


DeyMEX 관계자는 "수익배당형 코인 DPL 에 대한 기대로 인해, 현재 진행중인 입금X에어드랍 이벤트 참여자가 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DPL(Diple)상장 이후 최대 5배의 레버리지 거래기능이 가능해지면, 거래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라고 밝혔다,



DPL(디플)은 회원들의 개인 보유량에 비례하여, 매 월말 배당을 계획하고 있으며, 자세한 배당계획 및 DPL의 정보는 DeyMEX 홈페이지 하단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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