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립토피아 해킹 피해, 최대 전체 자산의 9.4%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Cryptopia)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지난 1월 발생한 해킹 손실액을 산출하고 있다"며 "최악의 경우, 피해액은 거래소 전체 보유 자산의 9.4%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거래소는 지난 1월 해킹 피해가 발생, 손실액 산출 등을 위해 거래소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 日 중앙은행 부총재 "디지털 통화 메리트 있다...신중한 검토 필요"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마미야 마사요시(Masayoshi Amamiya) 일본 은행 부총재가 27일 중의원 예산위에서 "현단계에서 디지털 통화를 발행할 계획이 없다"며 "다만, 디지털 통화는 효율적인 거래 서비스와 안전한 지불 수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관련 기술이 충분히 성숙했는지 여부와 함께 안전성, 신뢰성, 민간 뱅킹 서비스에 대한 영향 등을 신중히 검토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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