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경제 구역, 홍콩 거래소 라이센스 부여

Cagayan 경제 자유 구역청은 홍콩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Golden Millennial Quickpay에 대한 라이센스를 부여했다.

필리핀 북부의 Cagayan Economic Zone Authority (CEZA, 경제자유구역청)는 화요일에 홍콩에 본사를 둔 Golden Millennial Quickpay Inc. (GMQ)에게 암호화폐 거래소 및 금융 기술 솔루션 사업을 개시 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CEZA 이사회의 캐서린 조이 알라메다(Catherine Joy Alameda)는 2018년 GMQ 글로벌 블록체인 회담 (Global Blockchain Summit)과의 인터뷰에서 홍콩 기반 거래소가 경제 구역 내에서 운영 될 수 있는 최초의 해외 암호화폐 시장이라고 말했다.

CEZA 관리자와의 이전 인터뷰에서 Atty. Raul Lambino는 자신의 사무실이 블록체인 중심의 회사들로부터의 신청으로 넘쳐서 Cagayan 존 내의 암호화폐 교환(트레이딩) 수를 25개로 제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들 모두를 수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60 개 이상의[디지털 통화 환전] 애플리케이션에서 우리는 25 명의 운영 업체만 승인 할 것 입니다. “

GMQ는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백만달러를 투자했으며, 사무실도 설립했다. 디지털 환전소는 CEZA(자유경제구역)에서 두 개의 암화화폐 회사와 협력했다. 그들은 약 5,000 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EZA 수석 행정관인 Raymundo T. Roquero는 GMQ 라이센스에 대해

“지난 주에 라이센스(면허)가 발급되었습니다. 그들 두 회사들이 첫 번째였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홍콩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하나는 태국 방콕에 있는] 이들은 50 만 달러의 자본 투자를 하는 해외 기업들입니다. 그들은 우리들에게 백만 달러를 투자 할 의향이 있습니다. “

그는 CEZA가 경제 구역 내에서 운영하도록 승인 한 fintech 회사는 마닐라에서 약 649km 떨어진 Cagayan에 시설을 건설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마닐라에 본사를 최소한 2년 동안 임시로 세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이 지정된 기간 내에 경제 구역으로 이전하지 못하면 라이센스(면허)를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2년 안에 이곳 마닐라 도시에서 잠복기를 갖습니다. 그들은 2년 안에 카가얀 산타 안나(Santa Ana, Cagayan)에 기반 시설과 시설을 건설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타임 라인이 있습니다. 내년 1 분기, 그들은 에코존(ecozone)에 땅을 사야합니다. 2 분기에, 그들은 이미 건물을 짓기 시작해야 합니다.”

램비노(Lambino)는 지난 달의 블록체인 회담에서 명백한 자산으로 뒷받침 될 경우 경제 구역 내에 초기 동전 발행(ICO)을 허용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그들이 ICO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그들의 ICO가 자산 지원을 받고 있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사기꾼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시장에 ICO를 제공하면서 50명의 순진한 투자자들에게 태양과 달을 준다며 설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폰지(Ponzi) 사기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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