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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Meetup+] 블록버스터즈
[Hot Meetup+] 블록버스터즈블록타임스TV닷컴은 블록체인 분야의 국제 컨퍼런스 및 밋업, 전시회를 여러분께 소개하여 드립니다.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통해 관련 기술과 시장의 세계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포스터소개블록버스터즈모임기간 2018.10.10 (수) 16:00 ~ 18:00모임장소 [패스트파이브 신논현점]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64 비제바노빌딩 3층 6층 스타트업 전문 투자회사 더벤처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블록버스터즈'에서 블록체인 세미나를 진행합니다.[더벤처스] 블록체인 세미나 개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회사 더벤처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블록버스터즈'에서 블록체인 전문가를 초빙하여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총 5회로 예정된 세미나는 각 세미나 10일 전에 참가신청이 open되오니 신청에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신청시 1,2부가 함께 신청되니 중간에 자리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세미나 1회차] 1부 : "블록체인 펀드레이징 트렌드와 앞으로의 방향" - 박준혁 Ascendo Ventures 파트너 (4pm-5pm)2부 : "스마트 컨트랙트 해킹 사건 분석 및 안전한 개발 방법" - 김민석 Haechi Labs 대표 (5pm-6pm)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Notice. 행사 참여는 온오프믹스에서 참고하세요 * 밋업 행사와 포스터를 보도자료로 이메일(press88only@daum.net)로 보내주시면 본지 지면을 통하여 더 많은 독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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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Media Partner 참여 #12] 블록노드, '블록체인 썸잇' 코르텍스(Cortex),캐리(Carry),뮤지카(Muzika) 참여
블록타임스TV닷컴이 블록노드, 밋업 브랜드 '블록체인 썸잇' 26일 론칭 행사에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합니다.블록체인 솔루션 업체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는 신규 소통중심 블록체인 밋업 브랜드 '블록체인 썸잇(Some it)'을 공식 론칭하고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강남역 잼투고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블록체인 썸잇은 밋업과 파티를 결합하여 소통, 정보공유, 네트워킹 등 흥미요소를 포함시킨 블록체인 문화행사 브랜드다. 기존 강의형식의 지루한 밋업 형식을 탈피, 프로젝트와 참가자들 간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라는 설명이다.이번 블록체인 썸잇은 참가 프로젝트 브리핑과 라이브 AMA, 비어 네트워킹 파티, 현장 응모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콜드월렛, 참가 프로젝트 토큰, 에어드롭 등의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행사에는 싱가폴에 기반을 둔 머신러닝 블록체인 플랫폼 코르텍스(Cortex), 블록체인 기술로 오프라인 상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캐리(Carry), 탈중앙화 디지털 음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뮤지카(Muzika)가 참여하여 참가자들과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블록체인 썸잇의 기획 및 총괄을 담당한 이태희 블록노드 마케팅그룹장은 "1천700여개에 달하는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천편일률적 밋업으로 유저와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다"며 "블록체인 썸잇은 참가자 모두가 살시간 소통하며 진정한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이 가능한 국내 대표 파티형 밋업 시리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제1회 블록체인 썸잇은 온오프믹스와 밋업닷컴을 통해 10월 10일부터 행사일인 26일까지 참가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50명까지 참가 가능하다.한편,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는 이태희 블록노드 마케팅그룹장을 최근 영입했다. 이태희 블록노드 마케팅그룹장은 블록체인 BTL(Below The Line, 비매체 프로모션) 마케팅 전문가로, 프렉탈, 바이텀, 이머코인, 칠리즈 밋업 등 글로벌 프로젝트 마케팅을 전담했으며, CDC나이트, 브리머 파티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또한, 테마 마라톤 스타일런, DMZ 국제영화제 및 각종 정부기관 행사 등 대형 이벤트와 컨퍼런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블록체인 밋업에 접목, 신선한 행사 포맷으로 업계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특히, 기존 강연 형식의 블록체인 밋업에 업계 최초로 참여 이벤트 프로그램을 도입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파티형 네트워킹 밋업을 열어 현장에서 실제 협력관계 구축을 도모하는 등 독특하고 실효성 있는 블록체인 행사를 만드는 기획자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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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Meetup+] [DCLX & NRP 파트너쉽 프로그램] 블록체인 VR 워크샵
[Hot Meetup+] [DCLX & NRP 파트너쉽 프로그램] 블록체인 VR 워크샵블록타임스TV닷컴은 블록체인 분야의 국제 컨퍼런스 및 밋업, 전시회를 여러분께 소개하여 드립니다.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통해 관련 기술과 시장의 세계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포스터소개[DCLX & NRP 파트너쉽 프로그램] 블록체인 VR 워크샵모임기간 2018.10.10 (수) 19:30 ~ 2018.11.20 (화) 21:30모임장소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56 (광교비즈니스센터 6층) 블록체인 기반의 VR/AR 콘텐츠에 대한 DCLX & NRP 파트너쉽 프로그램, Q&A, 비즈미팅, 네트워킹* Notice. 행사 참여는 온오프믹스에서 참고하세요 * 밋업 행사와 포스터를 보도자료로 이메일(press88only@daum.net)로 보내주시면 본지 지면을 통하여 더 많은 독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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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Meetup] 이태희 블록노드 마케팅그룹장, 밋업 브랜드 '블록체인 썸잇' 26일 론칭
[Hot Meetup] 블록노드, 밋업 브랜드 '블록체인 썸잇' 26일 론칭블록체인 솔루션 업체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는 신규 소통중심 블록체인 밋업 브랜드 '블록체인 썸잇(Some it)'을 공식 론칭하고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강남역 잼투고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블록체인 썸잇은 밋업과 파티를 결합하여 소통, 정보공유, 네트워킹 등 흥미요소를 포함시킨 블록체인 문화행사 브랜드다. 기존 강의형식의 지루한 밋업 형식을 탈피, 프로젝트와 참가자들 간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라는 설명이다. 이번 블록체인 썸잇은 참가 프로젝트 브리핑과 라이브 AMA, 비어 네트워킹 파티, 현장 응모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콜드월렛, 참가 프로젝트 토큰, 에어드롭 등의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폴에 기반을 둔 머신러닝 블록체인 플랫폼 코르텍스(Cortex), 블록체인 기술로 오프라인 상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캐리(Carry), 탈중앙화 디지털 음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뮤지카(Muzika)가 참여하여 참가자들과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블록체인 썸잇의 기획 및 총괄을 담당한 이태희 블록노드 마케팅그룹장은 "1천700여개에 달하는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천편일률적 밋업으로 유저와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다"며 "블록체인 썸잇은 참가자 모두가 살시간 소통하며 진정한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이 가능한 국내 대표 파티형 밋업 시리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제1회 블록체인 썸잇은 온오프믹스와 밋업닷컴을 통해 10월 10일부터 행사일인 26일까지 참가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50명까지 참가 가능하다.한편,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는 이태희 블록노드 마케팅그룹장을 최근 영입했다. 이태희 블록노드 마케팅그룹장은 블록체인 BTL(Below The Line, 비매체 프로모션) 마케팅 전문가로, 프렉탈, 바이텀, 이머코인, 칠리즈 밋업 등 글로벌 프로젝트 마케팅을 전담했으며, CDC나이트, 브리머 파티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또한, 테마 마라톤 스타일런, DMZ 국제영화제 및 각종 정부기관 행사 등 대형 이벤트와 컨퍼런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블록체인 밋업에 접목, 신선한 행사 포맷으로 업계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특히, 기존 강연 형식의 블록체인 밋업에 업계 최초로 참여 이벤트 프로그램을 도입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파티형 네트워킹 밋업을 열어 현장에서 실제 협력관계 구축을 도모하는 등 독특하고 실효성 있는 블록체인 행사를 만드는 기획자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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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센터 전문가 초청 밋업] 권오훈 블록체인 센터장 " ICO관련 신규 법률 필요한 실정 "
블록체인 관련 전문가와 등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교류를 할 수 있는 밋업이 열렸다. 블록체인센터(센터장 권오훈)는 지난 2일 블록체인센터(도산대로 207)에서 '블록체인 센터(오킴스 법률사무소 산하 기관) 초청 전문가 밋업을 개최했다.블록체인 센터는 블록체인 시장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로펌 연계 블록체인 회사 빌더(Builder)이다.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기업 및 투자자와 협업해 블록체인 전문가를 양성한다.권오훈 블록체인 센터장은 "해외에서 발행한 암호화폐라 해도 국내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경우에는 향후 규제에 있어서는 국내법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그는 "최근 SEC의 경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가 유틸리티 토큰이 아니기 때문에 증권이 아니지 않을까하는 견해는 나오고 있긴 하지만 명확하지는 않다"라며 "대다수의 암호화폐는 유틸리티 형으로 나온다. 많은 국가의 경우 미국을 제외하고 유틸리티형 토큰에 대한 규제가 없다. 한국은 유틸리티형이든 뭐든 전면 금지 규제를 내세운다"라고 전했다.권오훈 센터장은 "2017년9월 가상통화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유사수신행위라고 강하게 발표했다. 법률적 측면에서는 당황스러운 점이다."라며 "정부가 이에 대해 입법을 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내세운 점은 없다. 그러나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것이 올해 1월에 나오고 2월에 개정이 나왔다. 이게 유일하게 정부의 가상통화에 대한 입장을 문서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 "간접적으로 거래소를 규제하는 형태로 가고있다"라며 "ICO전면금지, 거래소 폐쇄 같은 말도 나오지만 신규법률이 필요한 실정이다. 신규 법률을 만드려면 1년은 걸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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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센터 전문가 초청 밋업] 강세원 블록테크 CEO "블록체인 시장은 플랫폼 규모가 커지면 플랫폼 사용비용이 올라가는 구조로 돼 있어"
블록체인 관련 전문가와 등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교류를 할 수 있는 밋업이 열렸다. 강세원 블록테크 CEO는 블록체인 기술을 신뢰하는 문제와 그를 둘러싼 제도와 회사 사람을 신뢰하는 것은 별도의 문제이기에 정부,기업, 사람이 필요하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제도 및 기관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센터(센터장 권오훈)는 지난 2일 블록체인센터(도산대로 207)에서 '블록체인 센터(오킴스 법률사무소 산하 기관) 초청 전문가 밋업을 개최했다.블록체인 센터는 블록체인 시장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로펌 연계 블록체인 회사 빌더(Builder)이다.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기업 및 투자자와 협업해 블록체인 전문가를 양성한다.강세원 블록테크 CEO는 '성공적인 블록체인, 글로벌 프로젝트의 요건'에 대해 강연했다.그는 "블록체인 기술 및 시장의 딜레마는 표준이다. 표준은 적으면 적을 수록 좋다. 블록체인 기술이 갖는 혁명적 한계는 수용성과 민첩성이 있지 않다라는 점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고 있는 한계 때문에 비트코인 캐시, 이더리움 클래식이 나오는 것이다"라며 "이런 특징들로 인해 새로운 알트코인에게 도전을 받는 빌미를 계속 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블록체인 시장은 플랫폼의 규모와 가치가 커지면 플랫폼의 사용비용이 올라가는 구조로 돼 있다."라며 "이런 점이 딜레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희망하지 않는다. 가치가 오르면 이더리움 생태계가 붕괴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강세원 CEO는 "부테린의 딜레마는 이더리움의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하면 일할 수록 이더리움 생태계를 붕괴시킬 수 있는 요소인 가스비용을 상승시킬 수 있는 점이 그 점이다"라며 "탈중앙화를 통해서 얻은 것이 신뢰를 얻었다. 그러나 모든 걸 얻을 수 없다. 사업가 정신을 잃었다고 볼 수 있다. 탈중앙화의 본연의 목적이 가까워 질 수록 사업가 정신을 잃을 수 있는 딜레마에 처해 있다. 가치와 비용을 어떻게 분리하느냐가 관건이다"라고 강조했다.그는 "탈중앙화 요소는 역사의 제도의 발전과정을 보면 아나키즘은 사회에서 실패한 제도다. 정치적 민주적으로 성공한건 민주주의의고 자본주의다. 의미있는 부분은 수용하돼 오로지 탈중앙화에 목매는 것은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블록체인 제주 특구를 자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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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센터 전문가 초청 밋업] 이재원 브로드원 캐피탈 컨설던트 "최근 이더리움 담보 대출사업, 싱가폴에서 유행"
블록체인 관련 전문가와 등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교류를 할 수 있는 밋업이 열렸다. 블록체인센터(센터장 권오훈)는 지난 2일 블록체인센터(도산대로 207)에서 '블록체인 센터(오킴스 법률사무소 산하 기관) 초청 전문가 밋업을 개최했다.블록체인 센터는 블록체인 시장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로펌 연계 블록체인 회사 빌더(Builder)이다.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기업 및 투자자와 협업해 블록체인 전문가를 양성한다.이재원 브로드원 캐피탈 컨설던트는 2018 컨센서스 싱가폴 서머리에 대해 강연했다.그는 "싱가폴이 그나마 가깝고, 한국분들이 ICO를 많이 하는 나라 같다. 과거에는 싱가폴이 ICO에 호의적이라 그래서 많이 갔지만 최근에는 그리 호의적이지는 않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이어 그는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회사 리스트를 소개했다.이재원 컨설던트는 "비트코인이 얼마나 장기적으로 가격을 유지하고 혹은 상승할 것이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현재의 하락장이 언제 끝날 것이냐가 싱가폴 서머리의 핫 이슈였다. 그에 대한 답을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덩치가 큰 조직이 들어오면 가격이 오른다"라고 말했다.그는 "작년에는 움직였던 소규모 투자자들이 요즘은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소규모 투자자들이 아무리 암호화폐를 사도 장이 움직이지 않는 마켓 Structure를 갖고 있다"라며 "그 다음이 VC라인이다. VC(벤쳐케피탈리스트)들은 자신들의 회사를 만들어서 코인을 개발한다. 유명한 것이 딜리카와 코크체인이다. 상승장이 오면 비트코인 보다 알트코인들이 더 빨리 오른다. 하락장 때는 알트코인이 제일 먼저 내려간다"라고 강조했다.특히 "헤지펀드나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꽤 들어와 있다. 헤지펀드들은 대부분 USDT(테더)를 사서 연관된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이오스, 리플을 산다. 이들은 딜리카나 코크체인을 살 수 없다. 거래량이 적기 때문이다. 때문에 거래량이 많은 위에 언급한 네 종류의 코인을 사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이더리움 담보 대출 사업이 싱가폴에서 유행하고 있다"라며 "궁극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기관 투자자들 돈이 들어 올려면 규제가 탄탄해져야한다"라고 말했다.이재원 컨설던트는 "최근 ICO를 미루는 회사들이 많다. 내년으로 미루는 것이다. 지금 유명 거래소에 상장해도 코인 가격 변동이 거의 없다. 내년까지 유동성이 돌아오면 ICO를 하겠다고 칼을 가는 회사들이 많다. 때문에 프라이빗 세일, 퍼블릭세일, 리스팅까지 미루고 있다"라고 덧붙였다.또한 "최근 VC 들 동향도 달라졌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인큐베이팅도 시작했다"라며 "ICO 마케팅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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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센터 전문가 초청 밋업] 강계일 피치파이브 마케팅 디렉터 "장기적인 관점에서 블록체인에 관심있는 이를 모으는 것이 중요"
블록체인 관련 전문가와 등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교류를 할 수 있는 밋업이 열렸다. 블록체인센터(센터장 권오훈)는 지난 2일 블록체인센터(도산대로 207)에서 '블록체인 센터(오킴스 법률사무소 산하 기관) 초청 전문가 밋업을 개최했다.블록체인 센터는 블록체인 시장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로펌 연계 블록체인 회사 빌더(Builder)이다.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기업 및 투자자와 협업해 블록체인 전문가를 양성한다.본 행사에서 강계일(前 아이콘 마케팅 총괄) 피치파이브 마케팅 디렉터는 '중국 및 글로벌 ICO 마케팅 전략 '에 대해 강연했다.그는 "지금 암호화폐 시장이 Bull market이 아닌 Bear Market이다. 베어 마켓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어떻게 이끌어 가냐에 초점을 맞춰 발표를 준비했다"고 전했다.강계일 디렉터는 전 아이콘 마케팅 총괄 시절의 경험을 설명했다.그는 "글로벌마케팅이었기 때문에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이콘을 알려야 했다"라며 "ICO 리스팅을 통해 해외 유명한 곳을 다 접촉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두 달동안 최대한 빨리 올리고 해외에서도 화제가 될 수 있도록 해외 기자들한테도 컨택을 했었다"라고 설명했다.강계일 디렉터는 "당시 갑자기 KYC(신원확인)제도가 도입이 됐다. 신원을 증명하지 않으면 ICO에 참여할 수 없었다. 참여자들 한 명 한 명에게 친절하게 대응을 하려고 했었지만 불만도 나왔고, 카카오나 텔레그램을 통해서도 많은 요청을 받았다"라고 밝혔다.그는 "당시만 해도 이더리움 주소를 어떻게 만들고 거래소에 어떻게 주소를 보내는 등 교육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일 대 일로 한 명 한 명 대응을 했지만 요즘은 대행업체도 많이 생겨져 그런 점은 많이 해소됐다"라고 덧붙였다.특히 강계일 디렉터는 "최근에 많이 들었던 질문은 비용을 들이지 않는 ICO 마케팅은 뭐가 있을까라는 것이었다"라며 "시간이 돈이다. 브랜드 빌드업 하듯이 과거에는 단시간에 광고비용을 들이면서 Intensive(집중적으로)하게 했다면 최근에는 시간을 많이 들이는 컨텐츠를 꾸준히 쌓아가는 마케팅이 효과적이다. 미디어, 트위터, 페이스북 등등 One Source Multi use(원 소스 멀티 유즈)라고 해서 같은 메시지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퍼뜨리는 방법이 있따"라고 강조했다.또한 "단기적으로 수백명을 모으기는 쉽지 않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는 이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이어 그는 중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강계일 디렉터는 "중국에서 사실 적극적인 ICO 마케팅을 할 수 없다. 중국에 있는 파트너들과 얘기를 해보면 미디어 PR 전략을 꾸준히 진행한다. We chat(위쳇)계정을 막아도 위쳇 유저들이 텔레그램으로 옮겨가기도 한다. 중국 미디어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방법이 있다"라고 말했다.특히 "현재 깔려 있는 기조는 ICO 끝난 후 거래소 상장을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라는 점이다"라고 설명했다.법무법인 오킴스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인큐베이팅한다. 블록체인센터를 열고 첫 공식 행사로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생생한 조언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이어 "권오훈변호사와 함께 최근 세계적인 규제와 법률 제정을 위한 동향들도 얘기 나눠본다. ICON의 초기 멤버들의 블록체인에 관한 의견들과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컨설팅하는 블록텍의 강세원씨의 조곤조곤하고 재밌는 얘기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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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밋업 인 서울' 성황리 마쳐
'렛츠밋업 인 서울' 성황리 마쳐지난 5일 서울 청담 펜타리움 호텔에서 ‘토큰 이코노미’라는 주제로 Let’s Meet-up In Seoul행사가 열렸다. 행사 당일, 태풍의 영향으로 우천에도 불구하고 200명 이상의 인원이 몰리어 밋업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밋업은 마인비트 거래소, 블록마니아, 코인버즈(CoinBirds)가 주최하고 블록패치가 주관하여 진행 된 이번 행사는 콘텐터스(Contentos)와 오딘 네트워크(OWDIN Network)의 발표를 시작으로 해당 팀들 및 마인비트 거래소 CEO의 패널디스커션 순으로 1부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는 로켓퓨얼(RocketFuel) 크립토 펀드의 발표 및 크립토 펀드들간의 패널 디스커션으로 이어졌다.행사의 1부에서 콘텐터스(contentos)의 창업자 Mick Tsai(미크 채)는 콘텐츠 제작을 장려하고 사용자에게 콘텐츠의 권리와 가치를 돌려주며 자유롭게 생산, 배포, 보상, 거래될 수 있도록 하는 탈 중앙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콘텐터스는 현재 콘텐츠산업의 트랜드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블록체인에 관심없는 대중을 상대로 여러 플랫폼을 개발하여 관심을 끌고, 이를 상용화 할 계획에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콘텐터스는 틱톡을 언급하며 콘텐토스의 여러 플랫폼들의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하면, 이용자들에게 토큰을 제공하며 이 토큰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도 교환 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오딘네트워크(OWDIN Network)는 가상의 분산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여 CDN, 스토리지, VPN, 빅데이터 저장/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을 밝혔다.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오딘-포트(OWDIN-PORT) 라는 공유기 크기의 디바이스를 통해 손쉽게 유휴 자원 (스토리지, 대역폭, CPU)을 공유할 수 있으며 오딘은 이러한 자원들을 통합하여 다양한 솔루션이 필요한 기업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준다는 내용을 언급하였다.2부 순서로는 콘텐터스, 오딘 네트워크 및 마인비트 관계자들의 패널 디스커션이 진행되었다. 패널 디스커션에서 각 팀은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 프로젝트 진행 시 어려웠던 사항, 블록체인을 통해 해결하려는 산업의 문제점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루며 1부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2부 행사는 로켓퓨얼(Rocketfuel) 크립토 펀드의 김종훈 Partner의 발표로 시작되었다. 김종훈 파트너는 투자 시 고려 사항, 프로젝트 분석 방법, 실제 투자 내역 및 시행중인 교육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일반 투자자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사항들을 크립토펀드의 관점에서 설명하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2부의 패널 디스커션은 로켓퓨얼(Rocketfuel), 티케이 인베스트먼트(TK Investment), 콜린스타 캐피탈(Collinstar Capital), 퀘스트 캐피탈(Quest Capital), 블록체인 컴퍼니(Blockchain Company)의 패널 디스커션으로 주목을 끌었다. 크립토 펀드들의 투자 책임자들이 ‘프로젝트 투자 시 분석 요소’, ‘피해야 할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등의 주제로 캐피털들의 투자 기준과 방향성을 직접 들어 볼 수 있었다. 한 참석자는 ‘일반 투자자로서 평상시 들어볼 수 없었던 크립토 펀드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고무적 입장을 밝혔다.행사는 럭키드로우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행사 주관사 블록패치(Block Patch)의 김근영 대표는 1회 ‘Let’s meet-up’ 행사는 싱가폴에서 개최되었으며, 서울에서 2회차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임을 밝혔다.Let’s meet-up In Seoul 행사에는 아시아경제티비, 블록타임스TV닷컴, 코인인(Coinin), 블록체인투데이, 크립토그래프, 블록타임즈, 체인뉴스, 퀘스트캐피탈(Guest capital), TK인베스트먼트, 뉴클래식, SCV soft, NIO, CRYPTUS, 로크(Roark), 트라이어스(Trias), 리베르타, 셔틀 캐피탈(Shuttle capital), 유투버 비트보이 쎄시봉, 코치 텐(Coach Ten), 블로커스(Blockus), 에스케이비어드바이저(SKB advosor), 가상화폐당, Lianan Tech, 코인패치(Coinpatch), 짐데이(Gymday) 등 한중일을 아우르는 여러 매체 및 기업들이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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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Meetup+] GBPC2018:글로벌 블록체인 정책 컨퍼런스
[Hot Meetup+] GBPC2018:글로벌 블록체인 정책 컨퍼런스블록타임스TV닷컴은 블록체인 분야의 국제 컨퍼런스 및 밋업, 전시회를 여러분께 소개하여 드립니다.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통해 관련 기술과 시장의 세계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포스터소개GBPC2018:글로벌 블록체인 정책 컨퍼런스모임기간 2018.10.11 (목) 09:00 ~ 18:00모임장소 [국회의원회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의 특성에 맞춰진 규제 및 제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장이 될 것입니다.정부, 업계, 해외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며,이를 시작으로 한국은 향후 블록체인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것입니다.* Notice. 행사 참여는 온오프믹스에서 참고하세요 * 밋업 행사와 포스터를 보도자료로 이메일(press88only@daum.net)로 보내주시면 본지 지면을 통하여 더 많은 독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