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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USD, 바이낸스와 파트너십 체결
트루USD, 바이낸스와 파트너십 체결-바이낸스 사용자, 트루USD 쉽게 사고 팔 수 있어- 거래소 지갑에서 바로 트루USD 발급 및 환급 가능트러스트토큰이 바이낸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바이낸스 사용자들은 트러스트토큰 웹 앱으로 바로 연결되어 트루USD를 수수료 없이 발급할 수 있게 된다. 트루USD를 환급 할 수도 있다. 바이낸스 사용자가 트러스트토큰 앱을 통해 로그인하면, 매우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서 트루USD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제이 안 트러스트토큰 공동 창립자 겸 CEO는 “바이낸스와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사용자들은 암호화폐와 현실 자산 간의 전환을 훨씬 더 쉽게 할 수 있 것“이라고 말하며 “암호화폐와 법정화폐 시장 간 거래가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에게 주요 페인 포인트(Pain point)였다”며 “우리는 시장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고, 트루USD를 쉽게 발급하고 환급할 수 있는 더욱 많은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다. 바이낸스와의 파트너십은 이러한 방향에서 한 단계 크게 나아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휴는 바이낸스에서 스테이블코인 발급 및 환급을 쉽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시도이다. 트루USD는 사용자들이 은행에 송금 거래를 보내면 자동으로 트루USD 토큰을 생성한다. 이러한 기능이 없으면 사용자들은 개인 지갑을 만들고, 거래소로 스테이블코인을 전송하기 위한 추가 거래를 진행 해야만 한다. 트루USD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달러 환급용 주소로 토큰을 전송하면 한 번의 거래로 스테이블코인을 바로 환급이 완료되는 유일한 스테이블코인이다. 장펑자오 바이낸스 CEO는 “우리의 목표는 계속해서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프로덕트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트러스트토큰과 협력하여 스테이블코인 발급 및 환급 과정을 더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트루USD 팀과 이러한 혁신적인 움직임을 진두지휘 해나가는 데 있어 앞으로 이루어질 지속적인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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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콘, 투자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ILO 도입
알파콘, 투자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ILO 도입- 기존 자본 시장의 상장사 투자 방식을 적용한 ILO(Inside Listing Offering)- 알파콘 가격 하락 시, Refixing(가격 재조정)을 통해 투자금의 110%가 되도록 알파콘 추가 지급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대표 함시원, https://alphacon.io)이 코인 투자의 리스크를 최소화한 투자 방식인 ILO(Inside Listing Offering)을 채택하여 알파콘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ILO(Inside Listing Offering)는 기존 자본 시장의 상장사 투자 방법인 CB(Convertible Bond)와 BW(Bond with Warrant)의 Refixing(가격 재조정) 방식을 응용해 시장에 맞게 적용한 개념으로 한국 M&A센터(대표 유석호, http://www.mnacenter.com)가 금융전문가와 법률사무소 자문을 거쳐 설계한 암호 화폐 투자방식이다.이번 ILO 방식은 기존의 보편적인 암호화폐 투자 방식인 ICO(Initial Coin Offering),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는 거래소 상장 전인 불확실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상장 후 암호화폐의 가격 하락에 대한 위험부담이 클 수 밖에 없었다는 단점을 보완한 방식이다. 즉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ILO는 암호화폐의 가치가 구매가격보다 하락하게 된다면 Refixing(가격 재조정)을 통해 기존 투자금의 110%의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암호화폐를 지급하게 된다.또한, 한국 M&A센터는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ILO 진행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있다. 상장 후 6개월 이상 경과, 5개 이상 거래소 상장, 일정 거래량 유지, 담보 가능한 재단 보유량 확보, 실재 구동되는 서비스나 디앱 보유, 자체 수익모델 확보, 메인넷 보유 및 기술력 확보, 실생활 사용 가능 등 조건을 만족한 프로젝트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알파콘의 ILO는 지정된 거래소를 통해 진행되게 되며, 참여자들은 거래소를 통해 알파콘을 구매하며, Refixing 진행 시 거래소를 통해 추가 코인 물량을 보장 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알파콘 ILO는 프로비트(대표 도현수, https://www.probit.kr), 한빗코(대표 김성아, https://www.hanbitco.com), 코인패스(대표 김주성, https://www.coinpass.org), 보라비트(공동대표 김관운, 김형기 https://www.borabit.com), 25EX 거래소(대표 이서진, https://www.coin25ex.com) 총 5곳의 거래소에서 진행 확정되었으며 6월 4일부터 거래소마다 순차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거래소들과도 ILO 진행을 협상 중에 있다.ILO 방식을 개발한 한국M&A센터 유석호 대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벤처기업처럼 사업이 성장하면서 계속적인 자금조달이 필요한데 현 시장에는 상장한 코인이 자금 조달하기 쉽지 않다. 앞으로 다른 우수한 블록체인 기반의 프로젝트들도 상장 후 ILO를 통해 원활하게 자금 조달되어 블록체인 업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알파콘은 올해 초 메인넷을 론칭하고 알파체인 프로젝트를 출범하였다. 알파체인은 알파콘 메인넷 코인을 기축하는 프로젝트로 기존 이더리움 기반의 ICO처럼 단순 자금 조달의 목적뿐만 아니라 홍보마케팅 및 액셀러레이팅과 블록체인 기술지원 등 다양한 협력 구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미 여러 병원에서 실사용 되고 있는 알파콘은 알파체인을 통해, 헬스케어, 골프, 상품권 등 여러 업종으로 실사용 확대 계획에 있으며, 사용처 확장 및 홍보 마케팅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까지 생태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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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프로토콜’, 아시아 최대 OTC기업 제네시스 블록과 파트너십
‘캐리 프로토콜’, 아시아 최대 OTC기업 제네시스 블록과 파트너십 - 제네시스 블록의 국내 첫 등록 암호화폐로 시장성과 성장성 인정- OTC 시장 내 기관‧해외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대규모 투자 기대오프라인 커머스 기반 블록체인 암호화폐 ‘캐리 프로토콜(Carry Protocol, 대표: 최재승, 손성훈)’이 글로벌 암호화폐 ATM 공급사이자 OTC 플랫폼 제네시스 블록(Genesis Block)과 파트너십을 맺고 장외거래(OTC: Over The Counter)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제네시스 블록은 아시아 최대 OTC 중개 서비스 플랫폼으로 풍부한 암호화폐 유동성을 기반으로 매달 1,400억원 이상의 장외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전세계 비트코인캐시(BCH) OTC 취급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는 홍콩,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최대 ATM 운영 사업자로 알려져 있다.현재 제네시스 블록은 총 13개의 암호화폐를 등록 중이다. 전세계 암호화폐 중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메이저 코인과 이오스(EOS), 테더(USDT)와 같은 성장가능성과 활용도 높은 주요 암호화폐만을 선별하고 있다. 캐리 프로토콜은 국내 암호화폐 최초로 제네시스 블록이 취급하는 암호화폐로 등록된 것으로, 이는 탁월한 시장성과 성장성으로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는 유망 코인임을 입증한다.*제네시스 블록이 취급하는 암호화폐 리스트: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이더리움 클래식(ETC),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 이오스(EOS), 에이다(ADA), 테더(USDT), 트론(TRX), 트루USD(TUSD), 라이트코인(LTC), 바이낸스코인(BNB), 캐리 프로토콜(CRE).캐리 프로토콜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OTC 시장에서 기관 및 해외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제네시스 블록의 ATM 사업과의 연계도 구상 중이다. 추후 암호화폐 관련 법‧제도가 정비되면 파트너사인 스포카의 멤버십 적립 서비스 도도 포인트와 제휴 된 전국 1만개 오프라인 매장에 암호화폐 ATM 기기를 설치해 암호화폐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재승 캐리 프로토콜 공동 대표는 “전세계 암호화폐 시장의 25%가 OTC 시장에서 거래되는 만큼 해외 및 전문투자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캐리 프로토콜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대표적인 실생활 암호화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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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브 프로토콜, 후오비 프라임 통해 성공적으로 상장 완료
리저브 프로토콜, 후오비 프라임 통해 성공적으로 상장 완료- 후오비 프라임 통해 약 3백만 달러 자금 모집 후 상장되어 거래중- 제 3세계를 목표로 다양한 파트너십 및 스테이블 코인 사용 사례 발굴에 초점후오비 프라임 세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된 리저브 프로토콜(Reserve Protocol)이 약 3백만 달러의 자금 모집을 완료한 뒤 후오비 글로벌과 코리아 거래소에 상장되었다.후오비 프라임은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자금을 모집하고 상장시키는 후오비 거래소의 플랫폼으로 탑 네트워크, 뉴튼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상장 완료시킨 바 있다. 이번 후오비 프라임은 1,2 라운드를 통해 약 3백만 달러의 자금이 모집되었으며, 이후 거래소에 상장되어 본격적으로 거래가 가능해졌다. 리저브 프로토콜은 통화 가치가 불안정한 제 3세계에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통화 안정성을 제공하고 해외 송금 및 결제 수단 등 현실 세계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만들어진 프로젝트이다. 리저브 프로토콜은 자체 스테이블 코인인 RSV와 스테이블 코인에 안정성을 공급하며 네트워크 가치를 나타내는 RSR 토큰으로 구성되어 있다.리저브 프로토콜 구글,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피터 틸(Peter Thiel), 샘 알트먼 (Sam Altman) 등 실리콘 밸리의 유명 기술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다. 또한,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와 블록타워(Blocktower),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 애링턴 XRP 캐피털(Arrington XRP Capital) 등 대형 크립토 펀드로부터 기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최근 리저브 프로토콜은 첫 번째 시장 진출 지역인 앙골라에서 최대 휴대전화 수입사 세븐모바일 아프리카(7Mobile Africa)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리저브 프로젝트의 CEO 네빈 프리먼은 “이미 두 차례의 성공을 만들어낸 후오비 프라임을 통해 블록체인 시장에 리저브 프로토콜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븐모바일 아프리카 파트너십 사례처럼 실생활에서의 사용 사례를 만들어내며 스테이블 코인계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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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출범 공표...박시덕 대표이사 “블록체인 생태계의 버팀목 될 것”
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출범 공표...박시덕 대표이사 “블록체인 생태계의 버팀목 될 것”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21일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Huobi Blockchain Coffeehouse)의 출범식과 함께 첫 번째 밋업 ‘페이코인 밋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후오비 코리아 조국봉 의장, 박시덕 대표, 다날 박성찬 회장, 달콤커피 지성원 대표와 양사 경영진 및 외부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국내외 기술 및 정보 교류, 국내 블록체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달콤커피와 협업해 달콤커피 논현점을 리모델링한 블록체인 워킹 스페이스(Working Space)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은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를 통해 후오비 코리아가 지닌 글로벌 네트워크 자원과 노하우의 활용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문, 블록체인 스타트업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에서는 비즈니스 미팅, 밋업뿐만 아니라 강연, 콘서트 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성된 별도로 구성된 블록체인 커피클럽은 블록체인 정보 교류와 함께 신디케이트 구성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자문, 투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우리의 생활의 변화를 만드는 혁신이 될 것”이라며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가 블록체인 생태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아 다양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출범식 직후에 개최된 ‘페이코인(PCI) 첫 단독 밋업’은 참석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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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앱스, 베트남 법인 설립하고 베트남 본격 진출
니오앱스, 베트남 법인 설립하고 베트남 본격 진출-니오메신저 마케팅을 강화하고, 베트남 내 게임 포탈을 운영할 계획..-니오(NEEO)의 유저수 증가와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반으로 여러 비지니스 진행 계획..-니오메신저 최근 127개국에서 가입하는 일일 가입자수가 평준 18,000명까지 급증..글로벌 SNS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 니오앱스(대표 맹정호)는 베트남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이번 베트남 진출과 함께 니오앱스는 니오메신저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베트남 국민 60%가 활용 중인 페이스북을 통해, 약 한 달간 니오 가입 이벤트와 푸쉬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입자들 중 당첨을 통해 코인을 선물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니오앱스는 베트남 내에서 게임 포탈을 운영할 계획이다. 니오플레이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 운영중인 여러 인기게임들의 포털사이트로 게임 머니를 니오코인으로 환전하는 절차를 접목할 계획이다.니오앱스 관계자는 “베트남은 남한 인구의 2배이고, 국민평균연령이 30대인 젊고 엑티브한 나라”라며 “니오(NEEO)의 유저수 증가와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반으로 여러 비지니스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한 가치상승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니오앱스의 니오메신저(NEEO messenger)은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구어와 단어를 즉시 번역할 수 있으며, 매일 새로운 어휘를 추가하는 인공지능 자가 학습 앱으로써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동시 통/번역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이다. 니오메신저는 현재, 한국을 비롯한 세계 178개 국가에서 다운로드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외국인 친구 만들기, 외국을 대상으로 한 무역 거래, 해외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니오메신저는 세계 최초로 10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언어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니오메신저는 올 초에만 해도 일일 가입자수가 800여명 수준이었는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최근 127개국에서 가입하는 일일 가입자수가 평준 18,000명까지 크게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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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오 코인(UUNIO), 비트소닉 거래소 현재 거래량 2,000억원 돌파
유니오 코인(UUNIO), 비트소닉 거래소 현재 거래량 2,000억원 돌파-오는 6월 벤타스비트 거래소 원화 상장 계획이 알려지면서 하루 만에 거래량 급속 상승 추정..-지난달 런칭한 알파 버전인 유니오(UUNIO)의 정식 버전을 위해 더욱 가속 예정..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보상 플랫폼 유니오(UUNIO)가 발행하는 유니오 코인(UUNIO)이 비트소닉의 BSC마켓에 상장 이후 현재 (5월30일 오후) 거래량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유니오(UUNIO)는 암호화폐 모바일 지갑 기능을 탑재한 크립토포탈 클렛(CLET) 앱을 통해 침체된 블록체인 시장에서 급속도로 성장한 프로젝트이다.유니오 관계자는 “지난 4월15일 유니오 플랫폼의 알파 버전이 런칭 됨으로써 프로젝트의 실체를 선보였다”며 “오는 6월 벤타스비트 거래소 원화 상장 계획이 알려지면서 하루만에 거래량이 급속도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단시간에 급등한 유니오 코인(UUNIO)의 일일 거래량은 2천억을 훌쩍 뛰어넘는다.이어 유니오 관계자는 “지난달 런칭한 알파 버전인 유니오(UUNIO)의 정식 버전을 위해 더욱 가속을 낼 예정이다”고 전했다.현재 유니오 코인(UUNIO)는 비트소닉 BSC마켓에 거래되고 있고, 6월11일에 벤타스비트 거래소에 원화 상장이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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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유블렉스(UBLEX),암호화폐 거래소 EXX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유블렉스(UBLEX),암호화폐 거래소 EXX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유블렉스(UBLEX)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이엑스엑스닷컴(이하 EXX, EXX.com)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거래소는 이번 MOU를 통해 암호화폐 기반의 글로벌 디지털 자산 환경을 구축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 브랜드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블렉스는 EXX의 높은 거래량과 안정적인 기술력, 고객 서비스 등 세계적인 수준의 노하우를 습득하여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다질 의지를 밝혔으며, EXX는 유블렉스가 가진 자체 기술력과 비전, 혁신 전략 등이 향후 시장에서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양사 파트너십 의의를 전했다. 더불어 유블렉스와 EXX는 단기 협력이 아닌 실질적 교류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점유율 강화가 그 목적임을 밝혔다. EXX의 CMO 스테판(Stephen)은 “유블렉스가 보여준 비전과 역량이 EXX의 장기 비전과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라 판단됐다”며 “자사의 글로벌 점유율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새로운 파트너사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유블렉스 윌리엄(William) CEO는 "지속적인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향후 우수한 암호화폐 프로젝트 상장을 계획하고 있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고 전했다. 한편, EXX는 ‘Exchange X’를 의미하며 암호화폐 거래량 세계 10위권에 속한 대형 거래소 중 하나다. EXX 사용자는 트레이딩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ET(EXX Token)토큰을 획득할 수 있으며 ET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면 거래소의 수입을 배당 받을 수 있다. 또한 ET 토큰은 EXX거래소에서 진행되는 선거, 스마트 계약 감사, 데이터 위험 통제 등 주요사안 투표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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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콘, 투자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ILO 도입
알파콘, 투자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ILO 도입- 기존 자본 시장의 상장사 투자 방식을 적용한 ILO(Inside Listing Offering)- 알파콘 가격 하락 시, Refixing(가격 재조정)을 통해 투자금의 110%가 되도록 알파콘 추가 지급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대표 함시원, https://alphacon.io)이 코인 투자의 리스크를 최소화한 투자 방식인 ILO(Inside Listing Offering)을 채택하여 알파콘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ILO(Inside Listing Offering)는 기존 자본 시장의 상장사 투자 방법인 CB(Convertible Bond)와 BW(Bond with Warrant)의 Refixing(가격 재조정) 방식을 응용해 시장에 맞게 적용한 개념으로 한국 M&A센터(대표 유석호, http://www.mnacenter.com)가 금융전문가와 법률사무소 자문을 거쳐 설계한 암호 화폐 투자방식이다.이번 ILO 방식은 기존의 보편적인 암호화폐 투자 방식인 ICO(Initial Coin Offering),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는 거래소 상장 전인 불확실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상장 후 암호화폐의 가격 하락에 대한 위험부담이 클 수 밖에 없었다는 단점을 보완한 방식이다. 즉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ILO는 암호화폐의 가치가 구매가격보다 하락하게 된다면 Refixing(가격 재조정)을 통해 기존 투자금의 110%의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암호화폐를 지급하게 된다.또한, 한국 M&A센터는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ILO 진행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있다. 상장 후 6개월 이상 경과, 5개 이상 거래소 상장, 일정 거래량 유지, 담보 가능한 재단 보유량 확보, 실재 구동되는 서비스나 디앱 보유, 자체 수익모델 확보, 메인넷 보유 및 기술력 확보, 실생활 사용 가능 등 조건을 만족한 프로젝트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알파콘의 ILO는 지정된 거래소를 통해 진행되게 되며, 참여자들은 거래소를 통해 알파콘을 구매하며, Refixing 진행 시 거래소를 통해 추가 코인 물량을 보장 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알파콘 ILO는 프로비트(대표 도현수, https://www.probit.kr), 한빗코(대표 김성아, https://www.hanbitco.com), 코인패스(대표 김주성, https://www.coinpass.org), 보라비트(공동대표 김관운, 김형기 https://www.borabit.com), 25EX 거래소(대표 이서진, https://www.coin25ex.com) 총 5곳의 거래소에서 진행 확정되었으며 6월 4일부터 거래소마다 순차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거래소들과도 ILO 진행을 협상 중에 있다.ILO 방식을 개발한 한국M&A센터 유석호 대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벤처기업처럼 사업이 성장하면서 계속적인 자금조달이 필요한데 현 시장에는 상장한 코인이 자금 조달하기 쉽지 않다. 앞으로 다른 우수한 블록체인 기반의 프로젝트들도 상장 후 ILO를 통해 원활하게 자금 조달되어 블록체인 업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알파콘은 올해 초 메인넷을 론칭하고 알파체인 프로젝트를 출범하였다. 알파체인은 알파콘 메인넷 코인을 기축하는 프로젝트로 기존 이더리움 기반의 ICO처럼 단순 자금 조달의 목적뿐만 아니라 홍보마케팅 및 액셀러레이팅과 블록체인 기술지원 등 다양한 협력 구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미 여러 병원에서 실사용 되고 있는 알파콘은 알파체인을 통해, 헬스케어, 골프, 상품권 등 여러 업종으로 실사용 확대 계획에 있으며, 사용처 확장 및 홍보 마케팅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까지 생태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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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프로토콜’, 아시아 최대 OTC기업 제네시스 블록과 파트너십
‘캐리 프로토콜’, 아시아 최대 OTC기업 제네시스 블록과 파트너십 - 제네시스 블록의 국내 첫 등록 암호화폐로 시장성과 성장성 인정- OTC 시장 내 기관‧해외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대규모 투자 기대오프라인 커머스 기반 블록체인 암호화폐 ‘캐리 프로토콜(Carry Protocol, 대표: 최재승, 손성훈)’이 글로벌 암호화폐 ATM 공급사이자 OTC 플랫폼 제네시스 블록(Genesis Block)과 파트너십을 맺고 장외거래(OTC: Over The Counter)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제네시스 블록은 아시아 최대 OTC 중개 서비스 플랫폼으로 풍부한 암호화폐 유동성을 기반으로 매달 1,400억원 이상의 장외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전세계 비트코인캐시(BCH) OTC 취급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는 홍콩,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최대 ATM 운영 사업자로 알려져 있다.현재 제네시스 블록은 총 13개의 암호화폐를 등록 중이다. 전세계 암호화폐 중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메이저 코인과 이오스(EOS), 테더(USDT)와 같은 성장가능성과 활용도 높은 주요 암호화폐만을 선별하고 있다. 캐리 프로토콜은 국내 암호화폐 최초로 제네시스 블록이 취급하는 암호화폐로 등록된 것으로, 이는 탁월한 시장성과 성장성으로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는 유망 코인임을 입증한다.*제네시스 블록이 취급하는 암호화폐 리스트: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이더리움 클래식(ETC),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 이오스(EOS), 에이다(ADA), 테더(USDT), 트론(TRX), 트루USD(TUSD), 라이트코인(LTC), 바이낸스코인(BNB), 캐리 프로토콜(CRE).캐리 프로토콜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OTC 시장에서 기관 및 해외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제네시스 블록의 ATM 사업과의 연계도 구상 중이다. 추후 암호화폐 관련 법‧제도가 정비되면 파트너사인 스포카의 멤버십 적립 서비스 도도 포인트와 제휴 된 전국 1만개 오프라인 매장에 암호화폐 ATM 기기를 설치해 암호화폐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재승 캐리 프로토콜 공동 대표는 “전세계 암호화폐 시장의 25%가 OTC 시장에서 거래되는 만큼 해외 및 전문투자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캐리 프로토콜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대표적인 실생활 암호화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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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블록, 서비스 및 토큰의 사업성 강화를 위한 멤버 영입… 서비스 본격 사업화
리걸블록, 서비스 및 토큰의 사업성 강화를 위한 멤버 영입… 서비스 본격 사업화중소벤처기업부 사단법인으로 1만3000여명 이상이 모인 전국 최대의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의 전창렬 대표 어드바이저로 영입 “국내 최대의 창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서비스 및 토큰 사용처 본격 확대 지원”법률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기반 프로젝트 리걸블록은 국내 최대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의 전창열 대표를 어드바이저로 영입하면서 본격 서비스 및 토큰 사용처 확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전창열 대표는 청년창업네트워크를 직접적으로 운영하면서 리걸블록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리걸블록의 서비스를 청년창업네트워크와 연결시켜줌으로써 리걸블록 서비스와 토큰의 실 사용처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실질적으로 2019년 6월 중으로 리걸블록 토큰의 실 사용처가 되는 법률 자문 서비스의 초기 고객을 청년창업네트워크인 프리즘과 함께 확보하고 있으며, 6월 이내에 리걸블록 토큰이 결제 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리걸블록의 김민규 변호사는 “리걸블록 토큰으로 결제하는 고객에 대하여 서비스에 일정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리걸블록 토큰에 실질적인 경제적인 가치를 부여하여 리걸블록 토큰의 가치를 높여 홀더들에게 이익이 될 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인 스타트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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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코인 전용 마인크래프트 플러그인 서버 오픈
엔진코인 전용 마인크래프트 플러그인 서버 오픈삼성 투자받은 엔진코인, 최초로 블록체인 마인크래프트 서버 출시블록체인 기반 게임 아이템을 통해 아마존, 애플, 우버에 사용 가능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10 암호화폐 지갑에 탑재된 블록체인 프로젝트 ‘엔진(Enjin)코인’이 21일 유명 온라인 게임인 마인크래프트에 최초로 엔진코인 전용 서버인 ‘엔진크래프트(EnjinCraft)’ 를 조만간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엔진크래프트(EnjinCraft)‘는 마인크래프트의 새로운 플러그인 서버로 엔진코인의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 아이템에 적용, 여러 엔진코인 플랫폼 기반 게임 세계를 오가며 아이템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3일 출시한 PC게임 ’Forgotten Artifacts‘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게임 아이템은 게임, 앱, 웹사이트 등에 거래될 수 있으며, 아이템 가치에 따라 멜팅(melting)기능을 통해 아마존, 애플 및 우버 등 실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또, 엔진코인에 대한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 키드(SDK)도 동시에 공개되었다. 이에 따라 자바 유저들은 해당 블록체인에 대해 원하는 대로 수정 가능하며, 게임, 웹 어플리케이션 및 안드로이드 앱에도 활용 할 수 있다. 한편, 엔진(Enjin)코인은 25일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약 1,534억원으로 글로벌 58위에 올라있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갤럭시S10 암호화폐 지갑에 탑재된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시총이 3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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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투어) ‘함샤우트’, 블록체인과 AI 결합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 ‘투어컴’과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협약 체결
‘함샤우트’, 블록체인과 AI 결합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 ‘투어컴’과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협약 체결2019년 5월 17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 그룹인 ‘함샤우트 (공동대표 김재희, 함시원)’와 ‘후불제여행사 투어컴 (대표이사 구대회)‘이 ‘블록체인과 AI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함샤우트는 ‘투어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홍보 마케팅 대행과 함께 사업 모델 고도화, 상장 및 투자 유치, 제휴 확대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해 제 1호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프로젝트로 ‘빅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콘’을 선정해 사업 모델 기획과 고도화, 상장, 투자 유치, 제휴처 확대를 진행하고 올해 메인넷을 론칭하는 등 성공을 거둔 바 있는 함샤우트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대상을 추가 발굴하고자 지난 3월 26일 ‘벤처 스타트업 캐스팅페어’ 행사를 주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사전 선정된 6개 기업이 거래소 및 투자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소개했고, 이때 참석자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투어컴이 제 2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투어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투어컴이 10년 이상 축적해 온 자체 여행 상품 정보와 국내 영업 조직과 회원, 전세계의 가이드 네트워크를 통해 추가로 확보한 여행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 현지의 날씨, 이벤트, 뉴스 정보 등을 결합하여, 인공지능 (AI) 기반의 여행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으로 여행자와 가이드의 개인 정보, 여행 스케줄, 여행 정보 등의 보안성을 강화하고, 시스템 운영 업체나 기관의 개입을 최소화해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 여행 정보를 제공하거나 평가한 모든 참여자에게 투어컴 토큰이 보상으로 주어지고, 참여자는 받은 토큰으로 여행 상품을 구매하거나 가이드 피로 지불해 참여를 독려한다. 블록체인의 신원확인 (KYC) 시스템을 이용해 가이드와 여행 친구 추천에 안전성을 제고하고, 토큰 활용 시 해외 송금 및 환전이 더 편리하고 저렴해진다는 장점도 있다. 함샤우트의 김재희 공동 대표는 “투어컴 프로젝트는 리버스 ICO로서 이미 구축된 사업 기반과 여행 정보 및 고객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사업이 빨리 추진될 수 있고, 블록체인 결합으로 플랫폼의 가치가 확실히 높아진다는 점에서 성공 확률이 매우 높은 프로젝트다” 라고 협약 체결의 배경을 설명하고, “20년 이상의 홍보마케팅 전문성과 알파콘 프로젝트 진행 노하우를 동원해 투어컴 프로젝트를 빠른 시일 안에 성공 궤도에 올려놓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투어컴의 박배균 회장은 “회원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후불제’ 모델을 도입해 13년 째 꾸준히 성장해왔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모범적 블록체인 성공 사례로 여행 업계와 블록체인 업계에 한 획을 긋겠다” 며, “액셀러레이션 성공 경험을 가진 마케팅 전문가 그룹 함샤우트가 우리의 파트너가 되었으니 그 시기가 당겨질 것으로 확신한다” 고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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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STO) 빗썸, 블록체인기업과 협업 강화…”증권형토큰 선점”코드박스 투자·中 SNC와 MOU…STO플랫폼 개발 등 박차
빗썸, 블록체인기업과 협업 강화…”증권형토큰 선점”코드박스 투자·中 SNC와 MOU…STO플랫폼 개발 등 박차암호화폐 거래소 빗썸(대표 최재원)이 국내외 유망 블록체인 기업들과 손잡고 증권형토큰(Security Token) 기술 개발과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빗썸은 최근 국내 자산 토큰화 플랫폼 전문기업 코드박스에 투자하고 중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등급평가 서비스 제공업체 스탠더드앤컨센서스(Standard & Consensus, SNC)와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코드박스는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자산 기반의 증권형토큰 발행, 관리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빗썸은 코드박스에 투자하고 향후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증권형토큰 발행과 플랫폼 구축 등 부문에서 공동 기술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드박스는 지난 4월 자산 토큰화 및 거래소 서비스를 위한 토털 블록체인 플랫폼 ‘코드체인(codechain)’의 메인넷을 출시했다. 코드체인은 디지털 자산 발행 및 거래 뿐만 아니라 투표, 배당, 환매, 범죄자 계정 동결 등 기능을 지원한다. 또 자산 소유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장치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법적 규제를 준수하도록 토큰을 프로그램 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국 SNC와는 증권형토큰 사업 관련 딜 소싱, 자금 유치, 상장 등 부문에서 폭넓게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NC는 빗썸의 미국 파트너사인 시리즈원(seriesOne)이 추진하는 증권형토큰공개(STO) 프로젝트의 분석 및 평가를 맡는다. SNC는 글로벌 블록체인 등급 평가 기관으로 투자자에게 전문적이고 공신력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증권형토큰 원스톱 플랫폼을 개발해 금융모델 설계부터 법률 검토, 토큰 발행 및 상장, 자금모집 등 전반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빗썸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글로벌 증권형 토큰 시장을 선점하고 블록체인 기술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실물자산의 유동화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증권형토큰공개의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글로벌기업 및 대형 암호화폐거래소들은 공격적으로 플랫폼 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재 빗썸은 미국 핀테크기업 시리즈원과 손잡고 미국내 증권형 토큰 거래소 설립을 추진 중이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체거래소(ATS) 라이선스를 신청해 검토를 받고 있다. 빗썸은 시리즈원의 기술 파트너로써 거래소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국내 대형 거래소 중 해외에 증권형토큰 사업을 추진 중인 곳은 빗썸이 유일하다. 빗썸 관계자는 “기술력을 인정받는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빗썸도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증권형 토큰 등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실물경제와 접목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향후 블록체인 업계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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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탭스콧 "중국 위안화, 디지털화 추진 전망"
[돈 탭스콧 "중국 위안화, 디지털화 추진 전망"]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블록체인 혁명'의 저자이자 블록체인 연구소(BRI) 공동 창업자인 돈 탭스콧(Don Tapscott)이 18일(현지 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20년 후 중국은 BTC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인들은 암호화된 위안화를 계속해 사용할 것이며, 중국 중앙은행은 위안화의 디지털 화폐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동아시아 국가를 순회하며 느낀 것은 중국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다만 중국 정부는 철저한 '이분법'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장려하되 암호화폐는 배척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WSJ "美 FinCEN, 무허가 암호화폐 대리 거래 남성에 벌금형"]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 핀센(FinCEN)이 오늘(19일) 암호화폐를 사용해 자금세탁 방지법을 위반한 캐나다 남성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라이센스가 없는 상황에서 수백 차례 BTC 대리 거래를 했다는 혐의다. 이와 관련해 핀센은 목요일(18일, 현지시간) "암호화폐 P2P 거래에 실질적인 형집행 조치를 취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혔다. 또한 미디어에 따르면 핀센은 6년 전 "다른 사람을 대신해 BTC 혹은 기타를 사고 팔 시,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라이선스를 겸비해야 한다"며 관련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펙쉴드 "BSV 리플레이 현상, 51% 공격 아니다"]블록체인 보안 업체 펙쉴드(PeckShield)의 실리콘밸리 R&D 센터장인 제프 리우(Jeff Liu)가 18일 저녁 발생한 비트코인SV(BSV, 시가총액 14위) 블록체인 리오그 현상에 대해 "BSV 블록체인 블록 높이 578640에서 발생한 6개 블록의 리플레이 현상은 BSV 체인이 대용량 블록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생긴 부작용"이라며 "이는 51% 공격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메인체인에 거대 블록체인을 생성하려면 그만큼 긴 시간이 소요되고, 해당 기간동안 기타 채굴자들은 작은 규모의 새로운 체인을 생성하게된다. 이 같은 원리로 BSV 체인에 리플레이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현재 BSV 온체인 거래량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작은 블록이 리플레이 현상을 초래하지는 못한다. 거대 블록은 인위적으로 생성한 것으로, 의미없는 트랜잭션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MITH , 바이낸스 체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선정... 일부 물량 체인 이전]미스릴(MITH, 시가총액 123위)이 공식 채널을 통해 바이낸스(Binance)와 파트너십을 체결, 최초로 바이낸스 체인(Binance Chain)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ERC-20 기반 MITH의 토큰은 바이낸스 거래소 내의 물량에 한해 1차 스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미스릴 측은 "바이낸스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첫 프로젝트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의 이용자들에게 자산관리의 높은 자유성 및 미스릴의 더 넓은 유통의 통로를 제공할 것"이라며 "미스릴의 장기적인 파트너, 바이낸스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같이 이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앞서 18일 바이낸스 체인 메인넷의 제네시스 블록을 채굴하는데 성공했으며, 오는 23일 9시 ERC-20 기반의 BNB 토큰을 바이낸스 체인 기반 토큰으로 스왑한다고 공지했다.[댄 라리머 "ETH 커뮤니티, 시대에 뒤떨어진 행보"]댄 라리머 EOS 창시자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이더리움 커뮤니티 개발자들의 스테이블 펀딩(Stable Funding)에 대한 견해'를 인용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비트쉐어(Bitshare)가 2014년에 이미 발견한 부분을 이제서야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더리움이 만약 수십억 달러를 암호화폐 채굴에 낭비하고 있다면, 탈중앙화의 발전을 위한 여유 자금이 얼마남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코인니스 :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투자 시장의 길라잡이'코인니스 앱 다운받기'iOS(https://apple.co/2HSNXPC)안드로이드(https://bit.ly/2rj3c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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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KYC 및 AML 규정 준수를 위한 아이덴티티마인드(IdentityMind)와 파트너십 체결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3월 26일 블로그를 통해 리스크 관리 및 규정 준수 업체 회사인 아이덴티티마인드(IdentityMind)와 제휴했다고 발표했다.양사는 IdentityMind의 KYC(Know Your Customer) 및 AML(Anti-Money Laundering) 준수를 위해 바이낸스의 글로벌 운영에 대한 데이터 보안 및 규정 준수 방안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했다.바이낸스의 최고 준수 책임자인 사무엘 림은 이 파트너십의 궁극적인 사명은 전 세계 금융 기관들 간의 신뢰를 강화하는 동시에 바이낸스가 운영하는 국가의 규제 정책에 따라 보안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아이덴티티마인드의 사장 겸 CEO는 아이덴티티마인드 플랫폼이 바이낸스의 글로벌 운영의 규모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위험 평가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말하며 바이낸스의 엄청난 거래량을 지적했다.아이덴티티마인드와 바이낸스가 후원하는 OTC(Over-the-counter) 데스크인 코이 트레이딩(Koi Trading)의 최근 협력 선언에 이은 새로운 파트너십이다. 3월 12일, 회사는 Koi Compliance라고 불리는 AML 서비스 준수 제품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제휴를 발표했다. 코인코드 어플과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https://goo.gl/RTLUsR (안드로이드 앱) – 스낵뉴스(속보)와 차트분석 앱에서만 이용 가능https://t.me/coincodekr (뉴스방)https://t.me/coincodekr2 (대화방)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1번방 참여코드: coincode)https://open.kakao.com/o/g5G0u0J (카톡 2번방 참여코드: coin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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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 STO 거래소 스마트밸러,“한국 스타트업 육성 마중물 되겠다”
유럽 최초 STO 거래소 스마트밸러,“한국 스타트업 육성 마중물 되겠다”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에 첫 토큰 상장스위스에 기반을 둔 금융 기술 회사 스마트밸러(SMART VALOR)가 이번주에 한국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밸러(VALOR) 토큰을 상장한다. 스마트밸러는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한국의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증권형 토큰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증권형 토큰 발행(STO)은 전세계적으로 활발해지는 추세다. 특히 티제로(TZero)와 블록체인캐피탈(Blockchain Capital)과 같은 대규모(1000억원 이상)의 STO 사례가 나온 뒤로, STO는 부동산·예술품·지적재산권 등 가치를 가진 모든 자산들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제3의 물결’을 일으킨 인터넷처럼, 토큰화(Tokenization)는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 받는 방식 자체를 바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향후 5년 내에 미화 10조달러(약1경1147조원)~12조달러(약1경3616조원)규모의 자산들이 블록체인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STO 시장이 기존 월가 중심의 시장을 무너뜨리며 급격히 팽창할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다.그러나 문제는 합법적으로 STO를 주도할 수 있는 거래소가 거의 없다는 것. 토큰화 된 증권을 상장시키고 교환할 수 있는 합법적인 거래소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스마트밸러다. 2017년 초 설립돼 현재 스위스 주크 크립토 밸리에서 세 번째로 큰 기업이 된 스마트밸러는 유럽 최초의 증권화 토큰 거래소로서의 길을 착실히 밟아 오고 있다. 스마트밸러의 목표는 초기 단계에 있는 혁신적인 기업들이나 벤처 캐피탈 펀드, 또는 기술 인프라 프로젝트들을 토큰화 시키고 자금 수혈을 용이하게 해 혁신을 이끄는 것이다. 스마트밸러는 유럽(스위스)에서 최초로 토큰형 증권거래소 자격을 획득해 합법적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 ‘스마트밸러(www.smartvalor.io)’를 론칭했다(참고1).올가 펠드미어(Olga Feldmeier) 스마트밸러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은 1위 글로벌 혁신 국가로 잘 알려진 국가지만 거대 기업들의 경제 독점 현상, 소위 ‘재벌 문제’가 이슈가 되어 왔다. 한국에서도 스타트업들에 대해 더 많은 투자 지원이 필요해지는 이유다. 현재 글로벌 투자시장에서는 수많은 사모 투자(Private investment) 자금들이 초기 단계의 기업들에 투자되고 있다. 일종의 ‘글로벌 트렌드’다. 스마트밸러를 통해 STO를 바탕으로 한국의 기업들이 전 세계의 사모 투자 자금을 수혈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올가 CEO의 설명처럼 해외에서는 STO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STO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만 현재 100여개에 달한다. 이들 기업들은 스마트밸러와 같은 해외 증권형 토큰 플랫폼에서 STO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올가 CEO는 “스마트밸러가 증권형 토큰 거래소로써 글로벌 유저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다른 국가의 기존 네트워크들을 활용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스마트밸러의 자체 토큰 ‘밸러’를 한국의 대형 거래소에 상장시킨 것도 이러한 과정의 하나다. 이는 블록체인 생태계 내에서 우리의 플랫폼을 수백만의 유저들에게 열어 둔 것과 비슷한 효과다”고 덧붙였다.스마트밸러의 자체 토큰인 ‘밸러’ 토큰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발행한 바이낸스토큰(BNB)과 흡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지불기능과 스테이킹(지분) 기능, 그리고 보상 기능이 있다. 일례로 거래소 내에서 밸러 토큰을 활용해 수수료 등을 지불하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거래소에 일정 상당의 토큰을 지분으로 맡기면(스테이킹)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밸러 거래소에서 STO를 요청하고자 하는 회사는 10만개의 밸러 토큰을 거래소에 맡겨 ‘스테이킹’ 상태로 둬야 한다. 거래소에 맡겨 둔 토큰은 12개월간 락업(Lock up) 상태로 둬야 하며 12개월 뒤 락업이 해제된다. 투자자들의 경우는 1000개의 밸러 토큰을 스테이킹 하게 되면 ‘밸러 프라임(Valor Prime)’ 계정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밸러 프라임 계정은 △추후 스마트밸러에 상장되는 토큰에 대해 다른 투자자들보다 우선적으로 투자를 가능하게 하거나, △선호하는 토큰 리스트를 더 많이 추가할 수 있게 하고 △상장 예정 후보 토큰들에 투표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스마트밸러는 증권형 토큰에 초점을 둔 ‘유럽 버전의 바이낸스’를 표방한다. 동시에 완벽하게 합법적이고 각 국가에서 요구하는 공식 자격을 갖춘 거래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밸러는 관계당국이 토큰화 증권 법제화에 대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유럽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에 위치해 위와 같은 목표 달성에 강점을 지닌다.앞으로 국내외적인 규제 혁신이 얼마나 조속히 이뤄지느냐의 여부를 떠나, 스마트밸러의 도전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전세계의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참여하고 효용을 가져갈 수 있는 STO는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이에 각국의 생태계 참여자들은 STO를 글로벌 규모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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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역사상 가장 긴 411일의 하락장을 맞이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10년의 역사 속 가장 오랜 기간의 하락장을 맞이하고 있다.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치 있는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2017년 12월 17일 코인데스크 비트코인 지수로 사상 최고치인 ‘19,764달러’를 달성하고 그 이후로 2019년 2월 2일(UTC 시간 기준)까지 411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410일 동안 비트코인 하락이 지속된 2013~2015년을 능가한다.[비트코인의 과거 가격 하락]실제로,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세는 암호화폐 역사 중 가장 긴 것이지만, 아직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위 차트에서 알 수 있듯이, 2011년 비트코인의 첫 번째 주요 약세 시장(위 Bear market 1)은 163일 동안 지속되었지만 가장 높은 하락을 보였다.31.50달러에서 2.01달러까지 비트코인의 가격은 93% 하락했다. 이는 86% 하락했던 2013-15년 하락 시장보다 가파른 하락이다. 현재의 하락 시장은 사상 최고치에서 84% 이상 하락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가격은 3,400달러로 약 82% 정도의 하락에 머물고 있다.비트코인의 기록적인 하락이 끝날지 것인지, 끝난다면 언제 끝날지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다만, 최근 사람들이 기대하는 비트코인 ETF 재신청 또는 비트코인의 다음 디플레이션 반감기 이벤트가 천천히 다가오고 있는 부분 등이 남아있는 상황이다.[비트코인 반감기] 비트코인의 디플레이션 통화 정책의 일환으로, 새로운 비트코인의 생성을 느리게 하는 반감기는 매 4년마다 또는 21만 블럭당 보상이 반으로 줄어든다.반감기는 오래 전부터 암호화폐에 대한 기존 또는 증가된 수요가 공급의 둔화를 능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강세의 촉매로 여겨져 왔다. 간단히 말해서 수요가 공급보다 크기 때문에, 그것은 시장에 관계 없이 기초 자산에 대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한다.코인데스크 마켓의 아래의 트윗이 보여주듯이, 비트코인의 가격 추세는 실제 반감기일을 몇 달 앞두고 상당히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반감기 1년 전부터 시장이 움직인다는 견해도 있다.)첫 번째 반감기 : 2012년 반감기 378일 전 바닥에서부터 510% 상승두 번째 반감기 : 2016년 반감기 539일 전 바닥에서부터 309% 상승세 번째 반감기는 2020년 5월 25일 예정으로 현재 497일이 남아있다. 만약 투자자들이 과거와 같이 공급의 디플레이션에 대해 선제적으로 가격을 매긴다면, 최종 기일을 끝내는 잠재적인 하락 시장은 그리 멀지 않을 수도 있다. ※ 공유 시 출처를 적어주시면 더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코인코드 어플과 텔레그램, 카카오톡을 통해서 다양한 뉴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세요!https://goo.gl/RTLUsR (안드로이드 앱)https://t.me/coincodekr (뉴스방)https://t.me/coincodekr2 (채팅방)https://open.kakao.com/o/gXDHnOQ (카톡 1번방 참여코드: coincode)https://open.kakao.com/o/g5G0u0J (카톡 2번방 참여코드: coin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