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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baba to Showcase Latest Technology at Flagship Event
The Computing Conference 2018, Alibaba’s annual flagship event, will showcase an array of cutting-edge technology from the company and its partners from September 19 to 22. The theme of this year’s Conference is Empower Digital China, and more than 60,000 participants—including entrepreneurs and developers across China—are expected to attend the four-day event in Hangzhou, Alibaba’s home base. Now in its ninth year, the world-class technology festival will feature the hottest trends in areas such as cloud comput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e Internet of Things (IoT) and the blockchain. The Conference also aims to open up a dialogue among top industry experts around technology’s influences on the economy and society. The Computing Conference is Alibaba’s largest annual technology showcase. It has transformed from a local forum of 20 Internet companies in 2009 to an event that takes place throughout different cities in China before ending in Hangzhou. Here is what to expect from Alibaba’s action-packed technology showcase: · Keynotes: On the morning of September 19th, Alibaba speakers including Mr. Jack Ma, Executive Chairman of Alibaba Group; Mr. Simon Hu, Senior Vice President of Alibaba Group and President of Alibaba Cloud; Dr. Wang Jian, Chairman of Technology Steering Committee of Alibaba Group and Mr. Jeff Zhang, Chief Technology Officer of Alibaba Group will reveal Alibaba’s latest technology breakthroughs and the company’s roadmap for developing emerging technologies. · Dialogue: In addition to presentations from some of Alibaba’s top executives, there will be more than 170 forums, where thousands of the smartest minds in technology will gather to discuss a wide range of topics around the latest innovations in various industries. · Exhibition: The exhibition this year will be the largest in the history of the Conference, housing more than 200 tech companies—of which at least 20% hail from overseas—in a 30,000-square-meter exhibition area. Visitors will have an unprecedented experience in interacting with the coolest innovations, including self-service stores, smart logistics car, service robots and much more. · Sports, Music and Hackathons: Technology was never meant to be boring. Alongside the forums, there will be TechGo, a smart sports event that offers participants the thrill of technology-aided basketball, golf, surfing, biking and running; Music Festival, where technology and music combine to amaze and inspire, alongside voice-based 3D mapping and a robot bartender, and Geek-out Experience, where technology enthusiasts will compete with each other during hackathons and challenges on different themes including smart home design, wild-life animal protection, weather forecasts and the 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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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라 곽준규 대표 "블록체인, 이제는 서비스 개념으로 인식돼야"
'에드라(EDRA)' 곽준규 대표가 지난 1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강연을 통해 ‘블록체인의 활용 사례와 사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 시간을 가졌다.‘2018 한국금융투자포럼’은 블록체인의 제도 확립과 투자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한국금융신문 주최 하에 ‘블록체인 투자의 길을 찾다’라는 내용을 골자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및 금융전문가는 물론 유수의 기업관계자들이 모여 블록체인 선진사례와 미래 산업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곽준규 대표는 주제강연 제1세션에서 ‘블록체인의 활용사례와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곽준규 대표의 말 대로라면 블록체인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돼 시너지 효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에드라코인은 ‘논리분배형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활용해 연산 없이도 채굴할 수 있는 비연산형 마이닝 코인이다. 문제를 풀어야 하는 기존의 연산형 방식에서 탈피해 정보 검색, 게임, 음악 감상, 웹서핑 등 모바일 콘텐츠를 이용하는 일상 행위만으로 액션을 감지해 코인 채굴이 가능하다.곽 대표는 "더 나아가 블록체인이 암호화폐로 인식되는 그 동안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이 될 것" 이라며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이 널리 보급되면 블록체인 생태계의 선순환 발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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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C 2018 개막, 두나무 송치형 의장 오프닝 기조연설서 "업비트 거래 체결 속도 증대시킬 것"
업비트를 운영중인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개발자 중심의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8, 이하 UDC 2018)’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13일 개최했다. UDC 2018 오프닝 기조연설을 맡은 두나무 설립자 겸 개발자 송치형 의장은 블록체인 분야에서 개발자의 중요성을 적극 강조하며 ▲두나무와 업비트 운영방향 ▲블록체인 기술의 현 주소와 가능성 ▲합리적 규제 ▲두나무의 역할 등을 주제로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송치형 의장은 “업비트는 더 안정적이고 규제 친화적인 거래소로 발전할 것이다. 이를 위해 거래 체결속도 증대 및 한층 향상된 지갑을 지원하고, ISMS, ISO27001, 자산 예치현황 외부 감사 등을 도입할 예정이며, 금융권 수준의 KYC(Know Your Customer), AML(Anti Money Laundering) 체계를 구축, 상장 및 관리 프로세스 강화로 안전한 고객 자산 보호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보이스피싱 및 사기 ICO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거래소의 핵심 경쟁력은 더 좋은 투자 기회(프로젝트)를 더 먼저 유치하는 것”이라며 ”두나무앤파트너스, 람다256연구소와 협력하여 업비트를 대한민국 대표 거래소이자 최고의 블록체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서부개척 시대를 예로 들며, “처음 자동차가 생겼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 받았던 이유는 달릴 수 있는 도로가 없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이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실 생활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하루 빨리 선보여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하는 블록체인의 다양한 한계점에 대해 “공학에서 말하는 NP난해와 같은 문제가 아닌, 얼마든지 해결가능한 문제다”고 말했다. 송치형 의장은 카카오스탁, 업비트 등의 개발에 직접 참여한 실제 개발자인 만큼, 개발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인터넷의 원리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구글, 아마존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블록체인의 구조를 몰라도 모두에게 인정받는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혁신가이자 발명가인 개발자만이 할 수 있다”며 현장에 모인 개발자들을 독려했다. 또한, “전 세계적인 관심과 인프라가 집중되고 있는 지금이 블록체인 개발을 위한 ‘골든타임’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인터넷 시대의 넷스케이프가 대중화의 초석이 되었다면, 블록체인에서는 통합된 월렛/거래소가 그 시작이 될 것이며, 향후 5~10년 이내에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둘러싼 논란과 과도한 규제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논란이 뜨겁다. 역사상 가장 우아한 사기라는 지적부터, 민주주의를 실현할 근본적인 기술이라는 찬사까지. 보는 관점에 따라 각기 다른 입장이다. 무엇이 정답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시작하기도 전에 싹도 못 피우게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인터넷이 가져왔던 변화 이상의 대격변이 올지도 모른다”며, “그 미래를 상상하고 준비해 나가는 것은 여기 모인 개발자라고 생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개인적으로 인터넷 도입 이후 대한민국에게는 가장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 산업 시대 이후 글로벌 차원에서 처음으로 같은 출발선이 아닌가 싶다. 정책적, 철학적 이야기들은 차치하더라도 개발자로서 블록체인은 무한한 탐색의 영역으로 다가왔다”며 블록체인에 대한 여전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송치형 의장은 “두나무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하고, 더 많은 국내 기업이 블록체인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도 개발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Proof of Developer(개발자 증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유수의 전문가와 전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는 토큰 플랫폼, 스테이블 코인, 스마트 컨트랙트, Baas 템플릿 등 블록체인 개발에 대한 실무적인 지식과 기술, 글로벌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최신 트렌드 등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콘텐츠가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네트워킹 만찬, 특별 공연 등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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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Media Partner 참여 #04] 하이콘, 해커톤 행사 ‘하이콘핵스’ 미디어 파트너 참여
[Media Partner 참여 #04] 하이콘, 해커톤 행사 ‘하이콘핵스’ 개최이콘(HYCON)이 대규모 해커톤 행사인 ‘하이콘핵스(hycon hacks)’를 오는 9월 14부터 15일 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이콘은 글로스퍼가 개발한 자체 암호화폐 플랫폼이다. 이번 해커톤은 개발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으로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취업 기회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박 2일 간 게임과 공연 등의 구성을 포함해 축제같은 분위기로 진행할 계획이다.하이콘과 글로스퍼의 김태원 대표는 “글로스퍼를 비롯한 한국의 블록체인 업계는 그간 놀라운 속도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이번 서울 해커톤을 시작으로 해외 여러 지역에서 해커톤을 개최해 국내 블록체인 기술의 우수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다가오는 9월, 하이콘에서 주최하는 “HYCONHACKS” 해커톤이 열립니다! “HYCONHACKS”는 단지 블록체인이 아닌,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만나고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개발자는 물론, 블록체인에 대해 알고싶은, 블록체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해커톤은 총 1억 5천만 원 상당의 어워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일시 | 2018. 09. 14 ~ 15 (2DAYS)장소 | KBS 아레나,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376문의 | hacks@hycon.io참가신청 | HYCONHACKS 공식 홈페이지(hacks.hycon.io)* 그리고! 또 하나! Early Bird 신청 혜택! 8월 31일까지 신청하는 모든 참가자 분들께 1인당 5만원 상당의 하이콘(HYCON)을 에어드랍 해드립니다.많은 신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홈페이지 : https://hacks.hycon.io/ko/main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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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 원희룡(Hee-Ryong Won) 마케킹' 제주도 후원 명칭 사용 금지 통보 공문 발송
블록체인 업계에서 원희룡 마케팅에 잡음이 일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10일에 '제주특별자치도 후원 명칭 사용 금지 통보' 정정요구 공문을 발송했다.12일 제주자치도 미래전략국은 "행사 주최 측이 일방적으로 언론사에 관련 내용을 보도 요청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자치도는 행사 주최 측에 즉시 시정하고 공개사과 할 것을 요구했다"고 뉴스제주가 보도했다.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후원 명칭 사용, 제주특별도지사 기조 연설 보도 내용은 제주도와 어떠한 협의도 없이 주최측이 일방적으로 언론사에 관련 내용을 보도 요청한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11일에 재차 정정요구 공문을 발송해 행사 현장 참석자 및 언론매체를 통한 공개사과와 모든 전자적 및 비전자적 형식을 불문한 일체의 매체물 삭제를 요구했다.만일 행사 주최 측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상 고발 조치 등 관련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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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숲세권 아파트 구미 문성레이크자이 13일 분양 시작
GS건설이 숲세권 아파트 구미 문성레이크 자이를 13일부터 분양할 예정이다. 구미 문성레이크자이는 수변공원 프리미엄과 숲세권을 동시에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GS건설은 지난해 입주를 완료하면서 구미의 대표적 숲세권 아파트로 불리는 문성파크자이의 경우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높아 이미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다며, 문성레이크자이 역시 구미 대표 숲세권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문성레이크자이는 산업공단에서 4km이상 떨어져 미세먼지와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운 친환경 힐링 단지로서, 구미의 3대 명소 중의 하나인 문성지 바로 옆에 위치하여 조망권을 누릴 수 있으며 들성생태공원 추가 조성사업, 인노천 생태하천 정비사업 등을 통해 풍부한 녹지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폭염·미세먼지에 숲세권 아파트 주목 최근 구글코리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한국 구글 사이트 검색어 1위에 미세먼지가 차지하였고, 기상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폭염일수도 2018년 27.0일로 역대 1위 기록인 1994년 26.2일을 뛰어넘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도시공원 조성, 가로수 확대, 옥상녹화 등 도시녹지 조성사업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도시숲 조성 시 도시 기온이 평균 2.3~2.7도 낮아지며, 1ha의 도시숲이 연간 168㎏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하여 오염물질 저감효과를 보인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했던 올봄의 경우 도시숲의 미세먼지 농도가 일반 도심보다 25.6%, 초미세먼지 농도는 40.9%까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도시숲이 미세먼지 농도감소와 폭염저감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친환경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렌드’에 따르면 집을 선택하는 기준에 있어 다수의 실거주자들이 숲이나 공원 등 녹지공간이 가까운 ‘숲세권’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등으로 대기환경이 악화되면서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에서 숲세권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2018년 7월 분양했던 연경지구 아이파크는 택지개발지구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2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역시 대구 숲세권 아파트의 대표주자인 대곡2지구 수목원 서한이다음 84A의 경우 3억1500만원 분양가에서 약 1억원 정도 오른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2018년 12월 입주 예정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원 아이파크’ 전용면적 84㎡ 타입은 5억5000만원에 분양됐지만 올해 1월 7억3900만원으로 올라 2년 사이 1억89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송산사지 근린공원, 푸른마당 근린공원과 가까운 의정부시 민락동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은 올해 2월 전용면적 84㎡ 타입이 3억40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 5000만원 가량 가격이 뛰었다. GS건설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으로 친환경 주거문화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면서 역세권, 수세권, 학세권에 이어 앞으로는 숲세권 아파트가 소비자 선택의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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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브랜드 2018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현대건설, 2위 GS건설, 3위 삼성물산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018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건설 2위 GS건설 3위 삼성물산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7월 29일부터 2018년 8월 30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28,585,64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과 커뮤니티 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을 측정하였다. 지난 7월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22,880,574개와 비교해보면 24.93%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참여가치와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2018년 8월 순위는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대우건설, 동부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서희건설, 신원종합개발, 부영, 쌍용건설, 일성건설, 롯데건설, 계룡건설, 금호건설, 신세계건설, 성지건설, KCC건설, 호반건설, 동문건설, 태영건설, 남광토건,한신공영, 남화토건, 울트라건설, 이테크건설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현대건설 브랜드는 참여지수 664,608 미디어지수 432,639 소통지수 799,425 커뮤니티지수 268,382 사회공헌지수 1,441,72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3,606,780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043,560와 비교하면 18.51% 상승했다. 2위, GS건설 브랜드는 참여지수 168,480 미디어지수 316,728 소통지수 441,837 커뮤니티지수 483,694 사회공헌지수 990,16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2,400,905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765,918와 비교하면 35.96% 상승했다. 3위, 삼성물살 브랜드는 참여지수 304,032 미디어지수 544,416 소통지수 671,517 커뮤니티지수 231,629 사회공헌지수 647,02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2,398,615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595,727와 비교하면 50.31% 상승했다. 4위, 대림산업 브랜드는 참여지수 174,720 미디어지수 271,413 소통지수 433,719 커뮤니티지수 251,441 사회공헌지수 937,31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2,068,611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807,859와 비교하면 156.06% 상승했다. 5위, 대우건설 브랜드는 참여지수 144,000 미디어지수 194,616 소통지수 425,997 커뮤니티지수 122,164 사회공헌지수 950,53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1,837,307 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697,005와 비교하면 8.27%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8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현대건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건설회사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면 지난 7월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22,880,574개와 비교해보면 24.93%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69% 상승, 브랜드이슈 2.29% 상승, 브랜드소통 27.79% 하락, 브랜드확산 14.34% 상승, 브랜드공헌 40.66% 상승했다. 건설회사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55.91%로 분석되었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부영, 동부건설, 대림산업, SK건설, 금호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신세계건설, 한신공영, 호반건설, 계룡건설, 성지건설, 동문건설, 서희건설, 일성건설, 태영건설, 남광토건, KCC건설, 신원종합개발, 울트라건설, 남화토건, 이테크건설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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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방탄소년단, 2위 워너원, 3위 뉴이스트W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워너원 3위 뉴이스트W 순으로 분석되었습니다. 2018년 8월 8일부터 2018년 9월 9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110,532,263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습니다.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88,496,475개 와 비교해보면 24.90% 증가했습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8.47% 상승, 브랜드이슈 19.16% 상승, 브랜드소통 5.78% 상승, 브랜드 확산 53.55% 상승했습니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방탄소년단, 2위 워너원, 3위 뉴이스트W”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워너원 3위 뉴이스트W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8월 8일부터 2018년 9월 9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110,532,263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88,496,475개 와 비교해보면 24.90%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18년 9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뉴이스트W, 세븐틴, 엑소, NCT, 더보이즈, 비투비, 인피니트, 빅뱅, 스트레이 키즈, 샤이니, 몬스타엑스, 슈퍼주니어, MXM, 빅스, 펜타곤, 위너, 아이콘, 아스트로, 신화, 동방신기, 비스트, JBJ, 젝스키스, SF9, 하이라이트, 골든차일드, 2PM, BAP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방탄소년단 (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 브랜드는 참여지수 5,654,088 미디어지수 5,532,416 소통지수 6,058,023 커뮤니티지수 7,845,7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090,251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4,611,602와 비교하면 71.71% 상승했다. 2위, 워너원 (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 브랜드는 참여지수 820,336 미디어지수 4,291,840 소통지수 3,010,383 커뮤니티지수 4,935,6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058,168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2,602,046와 비교하면 3.62% 상승했다. 3위, 뉴이스트W ( JR, Aron, 백호, 렌 ) 브랜드는 참여지수 132,440 미디어지수 1,764,352 소통지수 254,925 커뮤니티지수 2,824,7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76,422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052,405와 비교하면 142.47% 상승했다. 4위, 세븐틴 (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 브랜드는 참여지수 411,048 미디어지수 1,066,752 소통지수 1,104,770 커뮤니티지수 2,008,0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4,590,644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052,401와 비교하면 9.14% 하락했다. 5위, 엑소 (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타오, 루한, 크리스 ) 브랜드는 참여지수 372,680 미디어지수 1,376,000 소통지수 1,431,482 커뮤니티지수 1,180,84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61,004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185,921와 비교하면 4.18%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88,496,475개 와 비교해보면24.90%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8.47% 상승, 브랜드이슈 19.16% 상승, 브랜드소통 5.78% 상승, 브랜드 확산 53.55% 상승했다. "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8월 빅데이터 분석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는 "놀랍다, 좋다, 고맙다"가 높게 분석되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빌보드, idol, 콘서트"가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44%로 분석되었다. 방탄소년단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7.86% 상승, 브랜드이슈 96.41% 상승, 브랜드소통 58.31% 상승, 브랜드 확산 70.57% 상승했다."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9월 분석에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뉴이스트W, 세븐틴, 엑소, NCT, 더보이즈, 비투비, 인피니트, 빅뱅, 스트레이 키즈, 샤이니, 몬스타엑스, 슈퍼주니어, MXM, 빅스, 펜타곤, 위너, 아이콘, 아스트로, 신화, 동방신기, 비스트, JBJ, 젝스키스, SF9, 하이라이트, 골든차일드, 2PM, BAP, 갓세븐, 빅플로, 브로맨스, 에이티즈, B1A4, 헤일로, 블락비, 느와르, 디크런치, 틴탑, 베네핏, 유앤비, 로미오, 인투잇, 핫샷, 크로스진, FT아일랜드, 2AM, 바시티, VAV 를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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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B, 콜맨코리아 주최 2018 우아캠 시즌2 공식 스폰서 참여 14일 여주참숯 오토캠핑장서 진행되는 ‘2018 우아캠 시즌2’ 4기에 제품 협찬
생활용품 기업 쌍용C&B가 9월 14일 여주참숯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는 ‘우리아이와 함께하는 첫 캠핑(이하 우아캠) 시즌2’ 4기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키친타올, 황사 마스크 등 자사의 다양한 제품들을 협찬한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시작된 ‘우아캠’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콜맨코리아가 개최하는 캠페인으로, 선진국형 레져 액티비티인 캠핑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캠핑 문화의 정착을 위해 이번 시즌 새롭게 협찬사로 참여한 쌍용C&B는 캠핑 및 나들이 등 야외활동에 특화된 디자인과 기능성 제품들을 선봬 8월 열린 3기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메인 협찬 제품인 ‘코디 나들이 키친타올’은 100% 천연펄프·무형광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키친타올과 달리 한장씩 뽑아 쓰는 타입이기 때문에 먼지가 쌓이거나 이물질이 묻을 염려가 적어 야외 캠핑 시 요리 등에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로 휴대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소프트패키지가 적용돼 버릴 때도 간편하게 구겨서 비닐류에 분리수거하면 되기 때문에 캠퍼들이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쌍용C&B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을 캠핑시즌에 맞춰 고객의 자사 제품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도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우아캠 행사뿐만 아니라 자사 제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계기를 다양하게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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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추석 맞이 퀘이커 선물세트 출시 간편 다이어트 건강식으로 SNS 입소문 늘며 인기 늘어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추석을 맞아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의 인기에 힘입어 ‘퀘이커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고열량식을 주로 먹게 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간편하면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퀘이커를 선물세트로 준비했다. ‘퀘이커 추석 선물세트’는 판매 방식에 따라 ‘유통 채널 판매용과 방문 판매용’ 등 총 2종으로 선보였다. ‘유통채널 판매용’은 퀘이커 ‘오리지널, 바나나&아몬드, 크리미밀크’ 3종에 최근 새롭게 선보인 ‘퀘이커 오버나이트오트밀 요거트&베리로 구성돼 있다. 방문 판매용은 ‘멀티그레인과 머쉬룸크림’ 2종으로 구성했으며, 야쿠르트와 협업하여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판매된다. 퀘이커는 5월 출시 한 달만에 1차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하는 등 당시 전국적으로 판매처가 확대되지 않았음에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 들어 각종 SNS상에 제품에 대한 좋은 반응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일부 방송 프로그램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소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퀘이커’는 세계 1위의 오트밀 전문 브랜드로, 롯데제과가 원료를 들여와 국내에서 생산 판매한다. 기존 차가운 우유에 타서 먹는 콜드시리얼과는 달리, 따듯한 우유나 두유, 물에 데워서 먹는 타입의 핫시리얼 제품이다. 달지 않고 담백하며 부드럽게 즐길 수 있고, 따뜻하게 먹기 때문에 더욱 든든하게 느껴진다. 롯데제과는 향후 샘플링 이벤트 등 다양한 ‘퀘이커’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